약대 6년제 첫 약사국시 시험이 23일 오전 9시 서울, 부산, 대구, 대전, 광주 등 5개 지역에서 실시됐다.

서울지역 6년제 약사국시 시험장 잠실고등학교에는 오전부터 대한약사회와 서울시약사회를 비롯해 약대교수 및 약대생들이 가득 메워 수험생들의 합격을 기원했다.
 

▲ “수험생 화이팅!”_23일 6년제 약대 첫 약사국시가 치러지는 잠실고등학교 입구

▲ “일루와!!!”_23일 약사국시 시험장에 입장하는 선배 수험생을 보자 환호성과 함께 뜨겁게 맞이하는 중대약대생들

▲ "이 정도는 돼야 보이지!"_23일 약사국시 시험장 잠실고 입구에서 수험생을 응원하는아주대약대생

▲ “제 기를 받으세요!”_수험생을 격려하는 조찬휘 대한약사회장

▲ "미래 약사회 주인을 위해"_23일 대한약사회는 약사국시 시험장 잠실고 입구에서 수험생들의 몸을 녹일 수 있는 따뜻한 음료 등을 제공하며 합격을 기원했다.

▲ “합격을 기원합니다”_첫 6년제 약사국시가 열린 잠실고등학교에 수험생들을 격려하는 후배 약대생들.

▲ "합격은 당연지사"_23일 약사국시 시험장 잠실고에서 선배들의 합격을 기원하는 모습

▲ “합격은 따 놓은 당상”_23일 약사국시 수험생을 격려하는 서울시약사회 임원들

▲ "나도 소싯적에"_약사국시 시험실을 둘러보는 조찬휘 대한약사회장(우)

▲ "긴장 말고 여유있게"_23일 약사국시 시험실을 찾아 수험생을 격려하는 조찬휘 대한약사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