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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환별 복약지도 매뉴얼 ⑭ 전립선비대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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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10.23  10: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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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선비대증

전립선비대증 증상은 소변이 자주 마려운 증상(빈뇨), 뜸을 들여야 소변이 나오는 증상(지연뇨, 요주저), 아랫배에 힘을 주어야 소변이 가능한 증상(복압배뇨), 소변 줄기가 가는 증상(세뇨, 약뇨), 소변이 중간에 끊기는 증상(단축뇨), 소변을 봐도 개운치 않고 또 보고 싶은 증상(잔뇨감), 소변을 다 보고 난 후 방울방울 떨어지는 증상(배뇨 후 요점적), 소변이 마려우면 참지 못하는 증상(요절박), 소변을 참지 못해 옷에 누는 증상(절박성 요실금), 자다가 일어나 소변을 보는 증상(야간 빈뇨) 등이 있다.

1) 일상생활상 주의사항
① 음주는 약물의 대사에 많은 영향을 미치므로 음주는 피하도록 한다.

② 과도한 운동 후 저혈압의 위험이 있으므로 땀 흘릴 정도의 적당한 운동을 하도록 한다.

③ 물구나무서기 등의 운동은 증상완화에 도움이 되니 권장한다.

④ 약물 복용 후 (특히 초기) 어지러움과 실신 등의 위험이 있으므로 운전 및 위험한 기계조작은 피한다.

⑤ 지나친 성관계나 흡연은 피하도록 한다.

⑥ 충분한 수면을 취하고 스트레스는 삼간다.

⑦ 고지방과 고단백 식사를 피하고 인스턴트 음식, 삼겹살, 밀가루 음식 등은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피하는 것이 좋으며 녹황색 채소를 다량 섭취해 충분한 비타민을 보급하도록 한다.

⑧ 뇨의를 참지 않도록 하며 화장실에 바로 가도록 한다.

⑨ 항상 하체를 따뜻하게 유지한다.

⑩ 오래 시간동안 앉아 있지 않도록 한다.

⑪ 일시에 다량의 물을 섭취하지 않도록 하며 야간 빈뇨가 있는 경우에는 저녁에는 수분섭취를 피한다.

⑫ 목욕을 자주해서 혈액순환이 잘 되도록 하고 하지의 냉감을 방지하도록 한다.

⑬ 항히스타민제가 함유된 액티비드와 같은 코감기약이나 부스코판과 같은 진경제는 일시적으로 뇨의 방출을 악화시키기 때문에 전립선비대 환자는 주의해서 약을 복용하도록 한다.

⑭ 자극이 강한 식품, 커피는 될 수 있는 한 피한다.

2) 중요한 공통 복약지도사항
전립선비대증으로 인한 하부 요로증상에 대한 치료를 결정했 때, 일차적으로 약물치료가 권장된다. 전립선비대증의 치료제는 알파수용체단제(Terazocin(하이트린), Doxazocin(카두라엑스엘), Alfuzosin(자트랄엑스엘), Tamsulosin(하루나캅셀, 하루나디정)), 알파환원효소억제제(Finasteride, Dutasteride) 또는 알파 수용체차단제·알파환원효소억제제의 병용요법으로 임상적으로 많이 이용된다.

① 혈압약을 복용하고 있는 경우에는 이 약을 복용하기 시작한 후에 자주 혈압을 측정해 혈압이 너무 떨어지지 않는지 확인하도록 한다.

② 눕거나 앉았다가 빨리 일어날 경우에는 어지러움, 현기증, 실신 등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서서히 일어나도록 한다.

③ 투여 초기에 현기증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운전이나 기계조작 시에는 주의해야 한다.

④ 어지러움, 졸음, 오심, 구토, 식욕부진이 심하게 나타날 경우에는 약사나 의사에게 알린다.

⑤ 심장질환 (관상동맥질환), 고혈압 약을 복용하고 있는 경우에는 미리 약사나 의사에게 알리도록 한다.

⑥ 복용 전에 간질환, 장폐색, 신장질환, 심장질환, 혈액질환이 있는 경우에는 미리 의사나 약사에게 알린다.

⑦ 현재 임신 또는 수유 중이거나 계획이 있다면 미리 약사에게 알린다.

⑧ 전립선 상피세포에 작용해 전립선의 용적을 감소시키는 약물임을 알려주고 전립선의 용적의 최대 감소효과는 투약 후 약 6개월 이후에 나타나기 때문에 최소 6개월 이상 복용하도록 한다(Finasteride, Dutasteride).

⑨ 임신 중이거나 임신을 계획 중인 여성은 이 약이 부서지거나 깨진 상태를 만지지 않도록 하며, 만질 경우 태아에 유해한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알려준다(Finasteride, Dutasteride).

천식

천식은 기관지가 염증이 발생해 수축하는 만성 호흡기 질환이며, 가벼운 자극에도 쉽게 기도가 좁아져 천명, 기침, 가슴이 답답함, 호흡곤란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만일 치료하지 않고 그대로 방치한다면 오랫동안 폐기능이 감소된다.

천식은 매일 관리해야 하는 만성적 질환이므로 꾸준히 예방약물을 복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약물의 효과와 사용법을 숙지해 정확하게 사용하면 같은 용량으로도 최대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1) 일상생활상 주의사항
① 금연을 엄격히 준수한다.

② 환절기에는 감기가 들지 않도록 많은 사람이 모이는 곳에 가는 것을 피하고 안정을 취하도록 한다.

③ 살리실산이 많은 음식(감자, 오이, 토마토, 사과 등)은 피한다.

④ 천식 유발원인 (감기, 담배연기, 향수, 먼지, 화학물질, 스트레스, 심한 운동)을 삼간다.

⑤ Sulfite, EDTA와 Benzalkonium Chloride가 함유된 방부제는 급성천식을 발작할 수 있으니 주의를 요한다.

⑥ 기온의 변화에 주의하며 찬바람에 갑자기 노출되지 않도록 하며,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조심한다.

⑦ 과식 자체가 천식을 유발할 수 있기에 과식하지 않도록 한다.

⑧ 많은 양의 운동은 삼가도록 하며, 심한 운동 후 천식 발작이 생기면 앉아서 휴식을 취한다.

⑨ 가래를 배출하기 쉬도록 따뜻한 물을 자주 마시는 것이 바람직하다.

⑩ 복식호흡의 연습을 적극적으로 한다.

⑪ 충분하게 수면과 안정을 취하고 규칙 바른 일상생활을 한다.

⑫ 아스피린과 같은 해열진통제는 발작을 일으킬 수가 있으므로 해열·소염진통제는 주의해서 복용한다.

⑬ 물걸레를 사용해 집안을 자주 청소, 쇼파, 커튼, 카펫을 없애고 침구류는 자주 세탁해 햇빛에 건조시킨다.

⑭ 적당한 체중조절과 소식하기, 흡연자는 금연, 가을철에는 독감예방 접종한다.

⑮ 적절한 약물사용과 더불어 자극인자를 제거해 기도를 자극하지 못하도록 한다.

2) 중요한 복약지도사항
천식의 약물요법은 급성 발작에 대한 대증요법과 만성천식에 대한 발작 예방적 치료로 분류할 수 있다.

천식 치료제는 항염증천식약과 기관지 확장제로 구분할 수 있다. 기관지 확장제의 투여는 기도 평활근을 이완시켜 기관지 직경을 증가시키는 효과에 의하며 기관지확장제인 β-adrenergic agonist(Salbutamol(벤토린), Hexoprenaline(이피돌), Formoterol(아토크), Bambuterol(밤백), Terbutaline(브리카닐), Fenoterol(베로텍), Procaterol(메프친), Orciprenaline(아루펜트))와 테오필린이 임상적으로 주로 사용되고 있다.

염증을 없애기 위해서는 흡입용 스테로이드제제가 가장 효과적이며, 천식 예방은 흡입용 스테로이드제제와 장시간형 기관지 이완제를 병용하면 효과적이다.

① 급성발작을 예방하고 증상을 조절하기 위해 약을 지속적으로 복용하도록 하며, 처방받은 약은 규칙적으로 정확하게 복용하거나 사용하도록 한다.

② 꾸준히 사용하는 약과 필요할 때 사용하는 약이 따로 있으며, 먹는 약보다 뿌리는 흡입약물이 효과나 부작용 측면에서 월등히 낫다고 환자에게 설명한다.

③ 천식은 기도의 만성염증이 기도점막상피의 손상과 반응성을 항진시키기 때문에 치료는 스테로이드 흡입제가 1차 약제로서 규칙적으로 매일 사용하도록 한다.

④ 천식 환자의 대부분이 증상이 개선되면 자기 판단으로 스테로이드 흡입제를 감량해서 사용하거나 중지하기 때문에 천식이 양호하게 관리돼도 자기 판단으로 중지하지 않도록 사전에 충분히 설명한다.

⑤ 보통 사용하는 용량의 스테로이드 흡입제로는 전신적인 부작용은 거의 없으며, 대부분의 국소 부작용은 흡입 후 구강세척을 제대로 함으로써 예방이 가능하다.

⑥ 증상완화제의 사용이 늘거나, 사용 후에도 증상이 지속 또는 재발하면 반드시 병원을 방문하도록 조언한다.

⑦ 급성발작을 예방하고 증상을 조절하기 위해 약을 지속적으로 복용하도록 하며, 처방된 약물을 규칙적 또한 정확하게 사용하도록 한다.

⑧ 자가 관리를 위해 증상이나 호흡기능평가인 최대호기유량 측정법을 통해서 최대호기유속을 잘 기록하며, 증상악화 시의 확인과 대응법의 지시사항을 지도한다.

질환별 환자용 복약안내문

설사환자(유·소아용)

1) 질환 개요
설사가 발열, 복통, 구토, 혈변 등을 수반하면 의사의 진료가 필요하다. 대개 안정과 휴식, 전해질과 당질 및 수분 공급과 음식 제한, 증상 완화 치료 등이 중요하다.

2) 조제분유가 주식인 어린이
전해질과 당질(에레드롤)을 공급을 권장한다.

단기간 설사: 1일 4회 이내의 설사시 분유량을 보통의 3분의2에서 2분의1로 낮추고 농도 역시 3분의2에서 2분의1로 낮춘다.

심한 설사: 1일 4회 이상 설사시 분유를 설사용 분유(매일분유, 남양분유 등에서 생산해 시판 중)로 바꾸고 분유량과 농도를 2분의1에서 3분의1로 낮춘다.

회복기: 대변량과 횟수가 정상으로 회복되면 서서히 분유의 농도와 양을 올려주고 설사 분유를 먹던 경우라면 2∼3일에 걸쳐 평소의 분유량과 농도를 변경한다.

3) 생우유·밥이 주식인 어린이
전해질과 당질(에레드롤)을 공급을 권장한다.

① 상기 ①~③항에 따른다.

② 회복기에는 아래 ②항의 방안을 따른다.
 
4) 밥이 주식인 어린이나 청소년
전해질과 당질을 별도로 공급한다.

① 음식 섭취는 약사, 의사에게 질문하여 그대로 따르도록 한다. 

② 회복기
·1단계: 쌀미음 + 천연소금 혹은 간장 등
·2단계: 곱게 잘 갈은 쇠고기살코기와 잘 익혀 다진 마늘을 넣은 쌀죽 등
·3단계: 죽, 익힌 생선살, 익힌 채소, 질게 한 밥, 익은 바나나, 홍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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