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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야 제맛인 우리 먹거리’ 출간오엔팜 신완섭 저·대한민국 최초의 지리적표시 안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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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9.25  11:3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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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도서출판 고다에서 오엔팜 신완섭 대표의 ‘알아야 제맛인 우리 먹거리’를 출간했다.

   
 
이 책은 올해 15주년이 된 ‘지리적표시제(GIS; Geographical Indication System)’에 맞춰 우리나라 지리적 등록 산물에 대해 소개하는 책이다.

다소 생소한 지리적 표시제는 보르도 와인, 하바나 시가 같이 해당 지역명을 고유상표로 인증해 주는 국제적인 지역특산물 보호제도이다.

출판사 측에 따르면 이번 책은 2014년 9월 현재까지 등록된 지리적표시 상품 80여종이 총망라된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지리적표시 총람서’라는 것.

또한 지리적표시 등록상품을 바탕으로 그 원산지와 전래역사, 식품 효능 및 요리법 등을 맛깔나게 기술한 식품교양서라고 덧붙였다.

출판사 관계자는 “식품학자도 아닌 저자가 무려 4년 가까이 심혈을 기울여 써 온 역작”이라며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에게나 필독을 권할 만큼 값진 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자 신완섭 대표는 “현재 지리적 표시제를 대다수 국민들이 모르고 있는 안타까운 현실”이라며 “이번 책은 우리나라 지역특산물을 인증해주는 ‘지리적표시 등록 산물’에 대한 소개로 우리 식품을 이해할 수 있는 종합안내서라고 할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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