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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환별 복약지도 매뉴얼⑩ 소화성궤양과 심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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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8.18  14:3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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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성궤양

소화성궤양은 재발성의 질환으로 1년 이내에 50%이상이 재발하고 있는데 약사는 재발 요인을 숙지해서 소화성궤양이 재발하지 않도록 복약지도를 철저히 해야 한다.

십이지장궤양은 암으로 되는 예는 극히 드물고 위궤양 환자의 5%가 암으로 악화될 수 있기 때문에 위궤양의 질환을 갖고 있거나 병력이 있었으면, 환자를 세심하게 관찰하고 사후관리를 철저히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현재 소화성궤양의 질환을 갖고 있거나 과거에 이 병에 기왕력을 갖고 있던 환자가 다른 질환이 병발할 경우에 각종 약물의 투여를 부득이하게 해야 할 경우가 적지 않다. 이런 경우에는 소화성궤양의 악화 및 재발을 초래하는 약물을 체크해서 이 약물의 사용을 될 수 있는 한 피해야 한다.

소화성궤양의 발생기전을 아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궤양을 발생시키는 약물, 궤양의 치료에 악영향을 미치는 약물뿐만 아니라 소화성 궤양치료제에 대한 부작용, 생체내 동태, 약물상호작용을 파악해 둬야 올바른 복약지도가 가능하다.

1) 일상생활상 주의사항
① 소화성궤양의 치료는 약물요법도 중요하지만 규칙 바른 생활과 식이요법도 매우 중요하다. 또한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수면을 충분히 취하도록 생활요법의 복약지도한다.

② 하루에 20개비 이상의 담배를 흡연하거나 매일 술을 2홉 이상 마시거나 커피를 하루에 3잔 이상 마실 때에 소화성궤양을 악화시키거나 치유를 지연시키므로 특히 이러한 기호품에는 주의를 하도록 복약지도한다.

③ 재발률이 높은 질환으로 유지요법 후 생활상의 주의를 강조해서 지도한다.

④ 위산분비를 자극하고 증상을 악화시키는 자극성 음식과 스트레스는 피하도록 한다.

⑤ 정신적 안정을 취하고 스트레스를 완화시키도록 한다

⑥ 매운 음식, 기름진 음식이나 산도가 높은 음식은 피하도록 한다.

⑦ 식후에 곧바로 활동을 하지 말고 휴식을 취하도록 한다.

⑧ 식사를 하고 최소한 식후 2시간 내에는 자리에 눕지 않도록 한다.

⑨ 과식을 피하고 소량씩 자주 음식을 먹도록 하며 소화가 천천히 씹어서 먹는다.

2) 소화성궤양 치료제 복약지도
소화성궤양의 약물치료는 공격적 인자인 산분비를 억제하거나 분비된 산을 중화해 이뤄지거나 이러한 공격적 인자에 대한 방어기전인 위 점막들을 보호하 방법을 통해 이뤄진다.

소화성궤양치료제는 제산제(NaHCO3, CaCO3, Al(OH)3, Mg(OH)2), 위산분비억제제(H2차단제(Cimetidine, Ranitidine, Famotidine, Nizatidine)), Proton Pump 저해제(Omeprazole, Lansoprazole(란스톤), antoprazole(판토록), Rabeprazole(파리에트)), 점막보호제(항펩신제(Sucralfate, 아루사루민정)), Prostaglandin제제(Misoprostol), Bismuth제제(Bismuth Subnitrate, Bismuth Subsalicylate), 방어인자증강제(Cetraxate, Teprenone), 항콜린제 및 복합제제가 임상적으로 많이 이용되고 있다.

① 약사가 소화성궤양치료제의 약리작용과 소화성궤양을 일으키는 병태생리를 충분히 이해해야 환자에게 약효에 관해서 충분히 설명할 수 있고 환자가 약을 올바르게 복용할 수 있게끔 납득시킬 수 있다.

② 부교감신경억제제가 함유된 제제를 복용하면 시조절 장해, 현훈, 권태 등이 일어날 수 있기 때문에 차의 운전 및 위험을 수반하는 기계조작에 주의하도록 환자에게 복약지도한다.

③ 소화성궤양은 재발성의 질환이므로 H2-차단제는 적어도 6주 이상, Proton Pump 저해제인 Omeprazole은 4주 이상을 복용하도록 하며 환자가 제대로 복용해도 치료가 안 될 경우에는 유지요법으로 4주 이상을 더 복용하도록 한다.

④ 소화성궤양을 일으킬 수 있는 Erythromycin, NSAIDs, Warfarin, Potassium Chloride, Ethacrynic Acid, Iron Salts, Reserpine, Chemotherapeutic Agents, Aspirin, Bromocriptine, Corticosteroids, Ethanol 등과 같은 약물은 반드시 위장약과 같이 복용하고 식후에 복용하도록 복약지도한다.

⑤ H2차단제는 위산의 분비억제작용이 강력하기 때문에 자각증상이 빨리 없어지므로 환자는 소화성궤양이 치료된 것으로 착각해 아직 완전히 궤양이 치유되지 않는 시기(1~2주 후)에도 복약을 중지하는 환자가 많다. 따라서 중도에 복약을 끝낼 경우에는 재발할 확률이 높고 재발될 때는 초기에 발병될 때보다 더 중증으로 악화될 수 있음을 환자에게 알려주고 처방된 분(6~8주)은 계속해서 복약하도록 충분히 설명한다.

⑥ 감기약과 신경통약 등이 위장장해를 가져와 처방조제 시 제산제를 많이 이용되고 있는데 특히 제산제는 약물상호작용이 커서 다른 약물의 약효를 감소시키기 때문에 처방검토를 할 때에는 주의를 요한다. 또한 장기적으로 과량의 제산제를 연용할 때 부작용을 나타낼 수 있으므로 환자가 오·남용을 안 하도록 철저히 복약지도한다.

심부전

심부전의 병태는 심장 펌프기능 부전에 의한 것으로서 심부전의 치료는 이 펌프 부전을 회복시키는 것이다. 이것을 위해서는 심장에 대한 전부하 정맥환류, 후부 하인 동맥저항과 심장의 수축성, 즉 어느 부위에 이상이 있는가를 정확하게 파악해서 치료도 이 목적에 부합되는 약물을 선택한다.

심장 펌프기능 부전에는 강심약(Digoxin), 후부하 및 심장의 부하량을 경감시키는 혈관확장약, 전부하 및 울혈을 경감시키는 이뇨제가 사용되고 있다.

1) 일상생활상 주의사항
① 심혈관질환의 위험인자인 비만, 고지혈증, 음주. 흡연은 피하도록 한다.

② 과로하지 않고 흥분할 수 있는 상황, 심한 온도 변화, 높은 장소 등은 가급적 피하도록 한다.

③ 일반적으로 협심증치료제는 혈압저하작용이 있어서 목욕 전·후의 복용 및 음주 후의 복용은 특히 혈압저하를 가져오기 때문에 될 수 있는 한 피하도록 한다.

④ 저염식 식사와 수분의 과잉섭취를 하지 않도록 하여 심장에 부담을 적게 한다.

⑤ 표준체중을 유지하고 비만을 방지하기 위해서 적절한 열량 제한과 운동요법을 지속할 수 있도록 생활습관을 개선한다.

⑥ 빈혈을 일으키는 원인이 없도록 한다.

⑦ 몸의 상태가 좋지 않을 때는 운동을 중지하고 식후 2시간 이내, 목욕 후의 운동은 삼간다..

⑧ 너무 뜨겁거나 지나치게 찬 음식과 야식은 위나 심장에 부담을 주므로 가능한 피한다.

⑨ 지나친 만성적인 스트레스와 수면부족 등은 심근 허혈을 유발하는 요인이 되므로 정신적·육체적 과로는 피하고 스트레스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노력한다.

⑩ 감기가 들면 증상이 악화되는 계기가 되기 때문에 감기가 들지 않도록 주의한다. 또한 감기가 들 경우에는 가급적 빨리 진찰을 받도록 한다.

⑪ 심부전 환자의 경우에는 저단백혈증으로 되는 경향이 있으므로 고단백식으로 위장에 부담이 적은 음식을 섭취한다.

⑫ 열탕에서의 목욕과 갑자기 추운 곳에 외출하는 등 급격한 온도 변화에 노출되지 않는 것이 좋다.

⑬ 환자가 자기가 판단해서 복약을 중지하면 증상이 급격히 악화돼 사망할 수도 있기 때문에 경과가 좋아도 의사의 지시에 따르도록 한다.

2) 중요 복약지도사항
① 장기간 약을 복용해야 하기 때문에 복용하고 있는 약의 부작용의 증상이 나 타날 경우에는 의사에게 문의한다.

② 호흡곤란, 하지 및 발목 부종은 약의 효과가 적다는 신호일 수 있으므로 이러한 증상이 나타나면 약사나 의사에게 알린다.

③ 디곡신은 안전역이 특히 좁은 약물이기 때문에 중독이 발생하기 쉽다. 따라서 오심, 구토, 부정맥 등의 부작용에 특히 주의하지 않으면 안 된다. 또한 신기능 저하와 저칼륨혈중에도 유의해야 한다.

④ 소아 특히 미숙아와 유아는 신기능이 미숙하기 때문에 중독을 일으키기 쉽고 디곡신을 조금 많이 투여하게 되면 부정맥을 일으키거나 심전도에 이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⑤ 고령자는 신기능 저하와 근육량이 감소되는 등 전반적으로 생리적 기능이 감퇴되기 때문에 중독을 일으키기 쉬우며, 소량의 투여량으로도 과량투여로 될 수 있어 주의를 요한다.

⑥ 중독이 의심이 되는 경우에는 혈중농도를 측정해서 Digoxin 2ng/㎖이상일 경우에는 중독 또는 이것에 가까운 상태로 판정한다. 방실block, 동방block이 있는 환자, 디기탈리스 중독, 폐색성 심근질환이 있는 환자에게는 금기로 한다.

⑦ 디곡신의 투여에서 가장 주의해야 하는 것은 디기탈리스중독이다. 식욕부진, 부정맥, 설사 등의 부작용이 나타나는가를 환자에게 질문에서 체크한다. 디기탈리스의 중독현상은 빈도가 많은 증상은 식욕부진, 오심, 구토이며, 임상상 가장 중요한 증상은 부정맥이며, 고령자가 특히 주의해야 할 부작용은 두통, 피로감, 불면, 현훈, 신경통, 지각이상 등이 있으며 복약지도를 반드시 해야 한다.

⑧ 매일 같은 시간에 정확한 양을 복용하도록 하며, 임의로 복용을 중단하지 않도록 철저하게 복약지도를 해야 한다.

⑨ 이 약의 효과를 최대로 하고,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정기적인 혈액검사를 하도록 한다.

질환별 환자용 복약안내문

치주질환 환자

1) 질환 개요
통상 치주질환은 45세경부터 심해지기 때문에 중장년에서 치아 손실의 가장 큰 원인이 되고 있다. 그러나 최근에는 젊을 때에 발병하는 일이 많아지고 있으며 가벼운 치주염까지 포함하면 25~34세의 약 80%가 치주질환을 앓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2) 발생원인
치주질환은 세균의 공격력과 인체 저항력의 균형이 무너지면 일어난다. 원래 치주질환은 세균에 의해 일어나는 ‘감염증’이지만 그 원인균은 다양하다. 이들 원인균은 강한 독성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세균이 지나치게 많이 증가했을 때와 세균에 대한 저항력이 저하됐을 때 등 특정한 상황에서는 인체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게 된다.

예를 들면 세균의 먹이가 되는 당분이 많은 식생활이나 직장이나 스트레스를 받아 면역력 이 저하 되면 치주질환이 일어나거나 악화되기도 한다. 결국 치주질환은 세균에 의해 일어나는 감염증인 동시에 식생활이나 생활환경 등에서 유래하는 생활습관병이기도 하다.

3) 해당 제품
인사돌, 이가탄에프, 이가 시릴 때 치약(잇치, 파라돈탁스, 센소다인, 시린메드), 이세탁스액

4) 일상생활상 주의사항
① 잇몸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식사 후나 취침 전 양치질을 통해 구강 내에서 치태와 치석의 형태로 존재하는 세균을 없애는 것이다.

② 균형 잡힌 식사를 하고, 칫솔질은 하루 두 번 이상 실시하며, 치실과 치간 칫솔을 사용해 치아 인접면을 깨끗이 한다. 치과에서 정기검진과 스케일링을 받는 것도 잇몸질환 예방에 효과적이다.

③ 금연

④ 치주질환을 악화시킬 수 있는 당뇨병과 같은 전신질환에 대한 치료를 받는다.

⑤ 균형 있는 식사 습관을 갖고 식사 사이에 간식은 피한다.

⑥ 탄수화물 음료가 우울이나 분노의 증상에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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