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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환별 복약지도 매뉴얼⑦ 관절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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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7.07  14:3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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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골격계 질환은 골관절염, 류마티스성 관절염, 통풍성관절염, 고관절염, 등이 있으며 뼈와 관절과 관련된 질환과 근육, 인대 및 힘줄과 관련된 질환으로 구분할 수 있다.

이중 퇴행성관절염이라고 불리는 골관절염은 무릎 관절과 엉덩이 관절 등 큰 관절에 염증이 생기는 증상으로 쉽게 말하면 연골이 파괴돼 뼈와 뼈 사이가 접촉돼 심한 통증을 일으키는 질환이다.

류마티스성 관절염은 원인이 정확히 밝혀지지 않은 자가 면역질환의 하나로 대표적인 만성 염증성질환이며, 손가락이나 발가락 같은 작은 관절에 침범이 많으나 전신적인 증상을 나타내고 있다.

골관절염

1) 일상생활상 주의사항
① 계단은 되도록 오르지 않으며 뛰거나 등산하는 것을 피하고 수영 등의 운동방법을 선택한다.

② 무릎을 꿇거나 쪼그려 앉지 않으며 일할 때 서지 말고 되도록 앉아서 한다.

③ 푹신한 낮은 소파에 앉지 말고 되도록 딱딱한 높은 의자에 앉아 일하도록 한다.

④ 의자에서 일어설 때에는 먼저 엉덩이를 의자 끝부분으로 옮긴 후 의자 팔걸이에 두 손을 지탱하면서 일어선다.

⑤ 체중을 줄이고 안정과 휴식을 취하고, 잠자리는 푹신한 침대사용을 피하고 딱딱한 바닥에서 자도록 한다.

⑥ 무거운 물건을 움직이는 일등은 삼가고 바른 자세 유지하도록 한다.

⑦ 운동요법은 맨손체조, 자전거 페달 운동, 수영, 느린 보행운동 등 쉬운 것부터 시작하도록 한다.

⑧ 관절의 온찜질 등 물리요법을 하면 효과적이다.

2) 중요 공통 복약지도사항
골관절염치료제는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와 COX-2 Selective Inhibitors(Celecoxib(쎄레브렉스))가 임상적으로 이용되고 있다.

① 약을 복용 중 술이나 아스피린을 피하도록 한다.

② 현기, 진정 및 시야몽롱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운전이나 세밀한 주의가 요구되는 작업을 피하도록 한다.

③ 햇볕에 과다하게 노출하지 않도록 한다.

④ 만약 피부발진, 소양감, 시야곤란, 부종, 검은 변, 지속적인 두통이 나타나면 즉시 약사에게 알리도록 복약지도를 한다.

⑤ 장기간 복용시 위궤양, 위출혈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속이 쓰릴 경우 우유, 음식과 함께 복용하는 것이 좋으며, 속쓰림 등의 증상이 지속하는 경우 의사나 약사에게 알리도록 한다.

⑥ 술을 먹거나 다른 소염진통제를 동시에 복용할 경우에 위장 장애가 증가될 수 있으므로 주의를 요하도록 한다.

⑦ 다음 약(와파린, 리튬, 아스피린, 플루코나졸)을 복용하고 있는 경우에는 미리 약사나 의사에게 알리도록 한다.

류마티스성 관절염

1) 일상생활상 주의사항
① 흡연과 음주는 NSAIDs의 위장관 부작용을 더욱 증강시키므로 금연, 금주를 하도록 한다.

② 멍이 잘 들거나 코피가 잘 나는 등 출혈성 소인을 보이는 지 관찰한다.

③ 급성기에는 관절을 쉬게 하거나 냉찜질을 해 관절을 보호해주고, 만성기에는 온찜질을 해 뻣뻣한 관절을 부드럽게 하도록 한다.

④ 관절이 아프다고 관절을 사용하지 않으면 관절 주위의 근육과 건이 약화돼 관절변형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적절한 운동을 유지하도록 한다.

⑤ 비만은 발, 발목, 무릎 등의 관절통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체중감소를 권장하도록 한다.

⑥ 균형 있는 영양식을 섭취하고, 만성염증으로 결합조직의 파괴가 있으므로 양질의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하도록 한다.

⑦ 오랫동안 치료를 해야 하므로 약물 복용을 임의로 중단하지 않도록 한다.

⑧ 약물에 의한 위장장애를 줄이기 위해 식사와 함께 복용하거나 제산제를 같이 복용하도록 한다.

⑨ 환자가 임신을 하면 임신하고 있는 동안은 관절염이 상당히 좋아진다. 태반에서 나오는 여러 가지 호르몬과 체내의 호르몬 변화 때문으로 관절염이 일시적으로 경감되지만 치료된 것이 아니라는 점을 설명한다.

⑩ 약물치료 기간 중에는 절대적으로 피임하도록 하고 임신하고자 할 경우 약물 중단 3개월 후에 임신하도록 한다.

⑪ 차가운 날씨나 비가 오고 흐린 날씨 또는 기압의 변동이 있을 때 더욱 아프고 여름철이거나 건조한 날씨에는 관절의 통증을 훨씬 덜 느끼게 된다. 인체 관절 내에는 압력을 느끼는 아주 예민한 조직이 있기 때문이다.

⑫ 관절염이 오래되면 관절 부근의 뼈가 상당히 약해지면서 골다공증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적당하게 운동하도록 하고 류마티스성 관절염을 치료하면 골다공증을 치료할 수 있다.

⑬ 류마티스성 관절염 환자들은 관절이 많이 뻣뻣하고 움직이기가 아주 힘든 병이기 때문에 가능한 목욕을 자주 하시고 몸을 덥게 하는 것이 좋다. 더운 물 목욕을 아침 일찍 하면 효과적이다.

2) 중요 복약지도사항
류마티스성 관절염치료제는 1차약으로 아스피린,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가 있고, 2차 약으로서 금(金)제제, 항말라리아제가 있으며, 3차 약으로서 페니실라민제, 항암제, 면역억제제가 임상적으로 주로 이용되고 있다.

① 할록신의 항류마티스 효과 발현은 2-4개월이 걸리므로, 복용량을 자의적으로 증량하지 않고 처방대로 꾸준히 복용하도록 한다.

② 할록신은 눈의 황반병증이나 망막장애가 있는 환자는 금기이며 광과민 반응이 있으므로 밝은 태양광선에서는 선글래스를 착용하도록 한다.

③ 할록신의 부작용인 골수억제에 의해서도 빈혈이 올 수 있으므로 철분과 칼슘을 많이 섭취하도록 한다.

④ Methotrexate는 골수억제로 감염이 잘되므로 감기에 조심하고, 칼 등에 상처가 나지 않도록 한다.

⑤ Methotrexate 복용으로 면역기능이 저하될 수 있으므로 감염에 걸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며 오한,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약사나 의사에게 알리도록 한다.

⑥ Methotrexate는 태아에 유해한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현재 임신 또는 수유 피부 또는 요의 색깔이 노란색으로 될 수 있으나 환자가 걱정하지 않도록 설명한다.

⑦ Sulfasalazine을 복용하는 동안 햇빛에 과민반응이 있어 외출 시에는 자외선차단제나 옷으로 햇빛을 차단하여 피부를 보호하도록 한다.

⑧ Sulfasalazine으로 인해 콘택트렌즈가 노란색으로 변할 수 있으므로 렌즈 착용을 피하도록 하며, 피부 또는 요의 색깔이 노란색으로 될 수 있으나 환자가 걱정하지 않도록 설명한다.

질환별 환자용 복약안내문

변비환자

1) 질환 개요
변비는 배변시 무리한 힘이 필요하거나 대변이 과도하게 딱딱하게 굳은 경우, 불완전 배변감(후중감) 또는 항문직장의 폐쇄감이 있는 경우, 일주일에 배변 횟수가 3번 미만인 경우 등을 말하며, 기질적(이차성) 원인이 없는 원인 미상(특발성)의 혹은 기능성 변비가 대부분을 차지한다.

2) 일상생활상 주의사항
① 매일 일정한 시간에 규칙적으로 식사한다.

② 흰쌀 보다는 현미, 보리, 콩, 수수, 귀리 등 잡곡을 이용한다.

③ 과일과 채소는 껍질째 섭취하고, 두류를 자주 이용한다.

④ 적어도 하루에 1.5~2리터의 수분을 섭취하며(8~10컵 이상), 특히 아침에 일어나서 차가운 물을 마셔 장운동에 도움을 주도록 한다.

⑤ 마음을 편안하게 가지고 스트레스를 해소한다.

⑥ 규칙적인 배변 습관을 갖는다.

3) 변비약의 종류
① 연화성 완하제: 도큐세이트(비코그린 플러스, 아락실Q정 , 둘코락스에스정)

② 자극성 하제: 센나(아락실Q), 비사코딜(둘코락스에스정), 비사코딜+대황(비코그린플러스)

③ 윤활제: 미네랄오일

④ 고삼투압성 완하제: 듀파락, 둘코락스 바란스(24~ 48시간 내 효과), 글리세린

⑤ 염류성 완하제: 마그밀(수산화마그네슘)

⑥ 팽윤하제: 차전자피 (무타실)

⑦ 관장약

부정맥환자

1) 질환 개요
심장의 혈액 박출 활동은 심장의 수축과 확장(이완)의 반복에 의해서 이루어지는데, 심장의 수축은 저절로 일어나는 것이 아니고 심장근육(심근) 세포에 전기 자극이 가해져야 일어난다.

만약 심장에서 전기 자극이 잘 만들어지지 못하거나 자극의 전달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으면 규칙적인 수축이 계속되지 못하여 심장 박동이 비정상적으로 빨라지거나 늦어지거나 혹은 불규칙해지는데, 이를 부정맥이라고 한다.

2) 원인
① 심장의 선천적인 이상 ② 담배, 술, 카페인 등 ③ 다른 심장 질환(심근경색, 고혈압 등) ④ 갑상선기능 항진증

3) 증상
① 경미한 가슴 두근거림, 흉통, 실신과 돌연사 ② 호흡곤란, 현기증, 실신 ③ 심실 무수축, 심실빈맥, 심실세동, 심장마비

4) 일상생활상 주의사항
① 지나친 흡연, 과로, 스트레스, 수면부족은 부정맥을 유발하는 요인이 되기 때문에 피하도록 한다.

② 갑자기 열탕에 들어가거나 추운 곳에 외출하는 등 급격한 온도변화를 피하도록 한다.

③ 어느 정도의 운동이 적절한지는 의사와 상담하도록 하며 호흡곤란, 동계, 현기증이 생기면 즉시 운동을 중지하도록 한다.

④ 짠 음식과 동물성지방은 고혈압과 동맥경화를 촉진시키기 때문에 될 수 있는 한 피하도록 한다.

⑤ 커피나 술을 너무 많이 마시면 부정맥을 유발하기 때문에 피하도록 한다.

5) 치료
① 약물치료: 베타차단제, 칼슘채널차단제, 디곡신(digoxin), 항부정맥제

② 항혈소판제, 항응고제: 부정맥에 의해 혈전이 생기는 것을 막는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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