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신문
약국경영정보약국경영매뉴얼
Ι. 재고관리(4)이진희 약사의 게으른 약사 시스템 경영으로 성공하기(5)
[ 교과서에 없는 약국경영 이야기 ]
약국신문  |  tcw1994@chol.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1.09.19  14:48:1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이진희 약사
일반약의 재고 관리

진열

가. 진열의 요소

상품의 풍부함을 매장에서 실현
무엇을(품목), 어느 정도(수량) 진열할 것인가가 중요한 POINT가 된다.
진열이라는 것은 어느 품목을 어느 정도 장식하는 것으로 생각해서는 되지 않는다.

첫째, 무엇을 진열할 것인가의 문제이다.

물리적으로 한정돼 있는 매장에 어떤 품목은 진열하고 어떤 품목은 진열하지 않을 것인가를 결정하는 것이다.

이때 진열 결정의 기준은,
㉠소비량이 많은 상품
㉡소비빈도가 많은 상품
㉢인지도가 높은 상품
㉣균질한 상품
㉤소비량이 증가되고 있는 상품
㉥취급 비용이 과다하게 들지 않는 상품
㉦마진율이 높은 상품
㉧대량 취급 매장이 근처에 없는 상품
㉨품질이 약국의 이미지를 손상시키지 않을 상품
㉩대중지향의 상품(중산층 및 젊은 층)
㉪약국의 개성을 나타낼 수 있는 상품
㉫언제라도 판매하기 쉬운 상품

이외에도 기준을 추가 검토할 수 있겠으나 상기 항목이 될 수 있는 한 합치되는 품목을 선정해 진열한다.

둘째, 그 품목을 어느 정도 진열할 것인가의 문제이다.

앞의 첫째 항의 기준이 질의 문제라면 이것은 양의 문제이다. 이러한 질과 양의 조합을 상품 구성이라 한다.

셋째, 그 상품을 어느 위치에 진열할 것인가의 문제이다.

진열의 위치가 진열대의 상, 중, 하의 위치

눈높이와 비슷한 상부엔 판매하고자 하는 상품, 눈에 잘 띄게 하고자 하는 상품 등이 진열되어야 하며, (역매품 추장품), 중간 위치 진열은 상품 접촉이 잘 되도록 하여 판매를 늘릴 상품을, 아래쪽엔 특별한 판매 노력을 기울이지 않아도 판매가 되는 즉 고객을 끌어 들일 수 있는 마그네틱 상품을 진열하는 것이 일반적인 기준이다.

마그네틱 상품의 개념. 저마진 다빈도의 유명 제품 광고품등 가격 경쟁으로 인해 저마진 구조를 가진 제품을 배치하고 또한 좌우의 진열 순서에 있어서도 배색의 효과 또는 분류상의 문제가 기준이 된다.

넷째, 진열 형식을 어떻게 할 것인가의 문제이다.

상품의 어느 면을 향해 진열할 것인가의 문제로 FACE의 검토와 FACING의 문제이다.

다섯째, 마지막으로 즐거운 감각으로 고객이 상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배색 효과를 검토

이상의 5가지 요소가 하나하나의 품목에 대한 정확한 기준에 의해 결정되어야 한다.

나. 전진 입체진열

전진 입체진열은 진열의 박력(볼륨감)을 연출하기 위한 진열의 형식이다.
진열에 있어 가장 기본적인 방법이며 전진 입체진열은 상품의 진열 면을 풍성하게 보일 수 있도록 상품을 부각시키는 진열인 것이다.

전진의 의미

가) 고객의 손 앞까지 상품을 적치하여 진열하는 것.
나) 고객의 손 앞이라는 것은 진열대를 1cm의 공간도 없이 앞으로 진열시키는 것을 뜻한다.
· 전진 진열 시 주의할 것은 고객의 통행 중 상품과 부딪쳐 진열이 흐트러지는 것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전진 입체진열의 효과

가) 고객 측에서 볼 때 상품이 풍성하고 풍부하게 느껴진다.
나) 상품의 판매량을 눈으로 보아 쉽게 판단할 수 있다.
다) FACING이 유지될 수 있다.

전진 입체진열의 실시

최소한 1일 1회 이상 실시하되 담당 상품의 판매 빈도에 따라 진열 횟수를 결정

* 매입, 매출과 재고의 관계

매입 매출과 재고를 파악하는 방법 - 1일 혹은 주 단위 혹은 월 단위 기준으로 하나 대부분의 약국 결제가 월 단위로 이뤄지므로 월 단위의 계획을 기준으로 검토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편의상 1개월의 기준을 당월 1일에서 당월 말일까지로 하고 수량, 원가(구입가) 판매가를 파악할 수 있다.

즉 적정 재고의 관리가 약국의 이익을 좌우하며, 흔히 장부상으로는 이익이 생기나 통장에 잔고가 없는 경우에 적정 재고 관리에 실패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위와 같은 모든 이론이 적용되고 확인 되려면 POS(Point Of Sales) 즉 거래 시점 관리가 이루어진다면 평가가 쉽겠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 스스로 평가하기가 어려울 것이다.

이제까지 만난 대부분의 약국장들에게 “약국의 마진율이 얼마인가”라는 질문에 정확한 답변을 들을 수 있는 경우가 거의 없었다. POS를 쓰지 않는 약국의 마진율 평가의 합리적 대안을 설명해 본다. 이 경우 로스는 별도로 계산해야 한다.

1개월(월초부터 월말까지)의 일반약 매입 자료의 구입가와 수량 엑셀에 입력한다.
각 품명의 판매가를 입력한 후 각각의 합을 구한다. (가장 쉬운 방법은 블록을 씌우면 하단에 합계가 나타난다.)
   
 
마진율=(판매가 합-구입가합)/판매가합
마진율=((40,000+10,000)-(35,000+7,000))/(40,000+10,000)=16%
이와 같은 데이터는 약간의 오차가 있기는 하지만 매달 일정한 매입과 매출이 일어나는 안정적인 형태에서 가장 손쉽게 마진율을 알아볼 수 있는 방법일 것이다.

< 저작권자 © 약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약국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인터뷰
안화영 경기도약사회 부회장

안화영 경기도약사회 부회장

“방문약료서비스, 취약계층 맞춤형 보건정책““제도화 위한 약사들의 노력은 권리이자 의무...
최연 한샘약국장

최연 한샘약국장

‘암환자 케어·예방‘, 약사의 미래 ’블루오션‘“암 환자 대상 전문상담, 강력한 약사 ...
가장 많이 본 뉴스
1
양남재 회장, 호남지역 약대 체육대회 격려
2
성분명처방,'징후' 울리고 있다
3
문재인케어, 성분명처방의 '방아쇠'
4
다가오는 황금연휴에 꼭 챙겨야 할 상비약은?
5
제약인여러분, '감사'합니다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7225)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버드나루로 18길(당산동 서울시의사회관 2층)  |  대표전화 : 02)2636-5727  |  팩스 : 02)2634-7097
제호 : 파마시뉴스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00172  |  등록일자 : 2006.2.13  |  발행일자 : 1993.2.22
발행인 : 이관치  |  사장·편집인·주간 : 이상우  |  청소년 보호책임자 : 이상우
Copyright © 2011 약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tcw1994@cho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