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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제약 덴트헤스 연고
김정일 기자  |  tcw1994@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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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11.11  11:2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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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바르는 치주질환 치료제
항균·소염·수렴·조직재생·항염증 등 치료효과 우수

동구제약의 잇몸질환 치료제 ‘덴트헤스 연고’가 항균, 소염, 수렴, 조직재생, 항염증, 지혈 등 빠르고 복합적인 치료 효과를 앞세워 약국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동구제약 치주질환 치료제 ‘덴트헤스 연고’
치아 손실의 원인 치주병

치아가 손실되는 원인은 충치 뿐만이 아니다. 일본 내에서는 치아가 손실되는 원인의 반 정도가 치주병에 있다. 성인의 80% 이상이 치주병을 앓고 있다.

치주병은 성인이 걸리는 병이라고 생각되기 쉽지만, 사실은 매우 광범위한 연령에서 발견되고 있다. 5~14세에서는 3명 중 1명에서 출혈이나 치석침착(치주병 초기에 나타나는 증상)이 나타났다. 25세 이상에서는 80% 이상에서 각종 치주병 소견이 나타났으며, 연령이 증가할수록 증상도 심각해졌다.

55세 이상이 되면, 치주병을 앓는 환자의 비율이 감소하게 되는데 이는 충치나 치주병으로 인해 치아가 손실돼 대상치아가 없는 사람이 증가하기 때문이다.

치주병은 증상의 진행 정도에 따라 치은염과 치주염으로 나누며 치조농루는 일반적으로 치주염을 가리킨다.

치주병은 통증 없이 장기간 동안 진행되는 질병이지만 충치와는 달리 초기에 발견하면 스스로 개선시킬 수 있는 질병이기도 하다. 매일 Plaque control을 하고 치과의사에게 정기적으로 검진을 받아 질병의 초기발견에 힘써야 하는 이유다.

치주 질환(풍치)이란 치아 주위 조직에 병이 생기는 것으로 흔히 이가 시리거나, 잇몸이 붓고 피가 나거나, 이가 흔들려 씹을 수가 없거나, 잇몸이 내려가고 치아 뿌리가 드러나는 등이 주증상이다.

당뇨병 등 치주병 악화시켜

고혈당이 계속되면 백혈구가 제 기능을 못하게 돼 세균에 대한 저항력이 감소하고, 치주병이 악화되기 쉬운 상태가 된다.

흡연은 혈관을 수축시켜서 잇몸의 혈액순환을 방해하기 때문에 눈에 띄는 잇몸 증상은 적지만, 치주병세균에 대한 저항력이 감소돼 치주병이 악화된다. 니코틴은 치주병 치료시에 발생한 상처가 아무는 것을 방해한다.

정신적인 스트레스는 중추신경에 영향을 미쳐서 생활습관(칫솔질, 흡연, 식생활)을 바꿔, 치주병을 악화시킨다.

사춘기나 임신기, 갱년기 등 성호르몬의 균형이 깨지는 시기에는 잇몸에 염증을 일으키거나 악화시킬 수 있다.

설탕을 지나치게 과량 섭취하거나, 단백질이 부족할 경우에는 치주병의 원인인 plaque(치석)이 증식하기 쉽다. 불규칙적인 식사, 영양의 불균형은 전신건강에 악영향을 미친다.

주요성분 약리작용

글리시리진산디칼륨(Dipotassium glycyrrhizinate)은 콩과 식물, 감초의 뿌리를 건조한 것으로 triterpene 배당체에 함유돼 있으며 항염증작용을 한다.

알란토인(allantoin)은 소의 요막(allantois) 분비액 중에서 발견되며 태아를 포함하는 자궁 내의 조직세포괴사를 막고 각질을 제거한다. 또한 정상피부조직의 생장을 돕고, 창상, 궤양, 화상, 습진 등에 사용된다.

히노키치올(hinokitiol)은 항균작용, 수렴작용, 배농작용, 조직재생 작용을 한다.

염화세틸피리디늄(Cetylpyridinium chloride)은 양이온형 계면활성제이면서 세균의 단백질이나 지질과 결합해 살균작용을 나타낸다. 또한 인두염, 편도염, 구내염 외에 Plaque를 조절하는 작용이 있으며, 치주질환의 환부소독에 사용된다.

빠르고 다양한 치료효과 강점

덴트헤스연고는 일본 라이온사와 기술제휴로 1997년에 발매된 국내 최초 바르는 치주질환 치료제로 기존의 경구용제제나 브러시 타입과는 달리 손가락으로 환부를 직접 맛사지하며 도포해 환부의 혈행 및 약물의 침투력을 높여준다.

이 제품은 각질 용해, 약물투과 증진, 상피 형성, 상처치유 증진, 지혈작용을 하는 알란토인, 프라그를 억제하고 살균작용을 하는 염화세틸피리디움, 항균·수렴·배농억제·조직재생 작용을 하는 히노키치올, 해독·항궤양·항염증 작용을 하는 글리시리진산디칼륨을 주성분으로 하고 있다.

카르복시비닐폴리머(C.V.P) 겔 기제의 3가지 작용인 잇몸에의 부착성, 포켓에의 진입성, 포켓내에서의 확산성으로 약제가 효과적으로 침투하며, 물로 씻어내지 않아도 신경쓰이지 않는 페퍼민트 타입의 향미가 있어 침투가 신속하고 사용감이 상쾌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환부에 직접 발라 효과가 빠르고 잇몸 마사지 효과도 기대할 수 있으며, 구내염과 치주염의 동시 치료가 가능하다.

국내외 임상서 효과 확인

지난 1999년에 연세대학교 치과대학 치주조직재생연구소와 덴트헤스연고 임상을 실시해 2000년 1월 대한치주학회지(Vo.30, No. 1, 2000)에 임상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일본 3개 대학에서 진행된 임상 연구결과 치은염, 치조농루, 구내염 환자 133명을 대상으로 치은염과 치조농루에는 1일 2회(아침·저녁) 칫솔질 후 약 0.3g을 손가락으로 도포해 4주간 투여했고, 구내염에는 1일 2~4회 적량을 환부에 도포해 1주간 투여했다.

임상결과 치은염·치조농루 환자 91명 중 89%인 81명이 전반적인 개선효과를 보였으며, 구내염 환자의 경우 전체 42명 모두가 전반적 개선 효과를 나타냈다.

구내염의 증상별 개선율에서는 자발통이 98%(40명 중 39명), 발적 98%(41명 중 40명), 출혈 100%(22명), 미란·궤양 100%(39명), 아프타의 직경 93%(40명 중 37명) 등 높은 치료효과를 나타냈다.

‘바르면 빠르다’ 콘셉트 시장 확대

동구제약은 ‘덴트헤스연고’를 통한 소비자 치주건강을 위해 노력하는 한편, 바르는 치주질환 치료제에 대한 소비자 인지도 확대 및 이를 통해 시장 확대를 위해 적극적인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

우선 소비자 제품 인지도 확대를 위해서는 주문 거래처에 POP 및 제품 소개용 소책자를 제공하고 있으며, 제품 홍보용 포스터 및 차량용 스티커, 출퇴근용 버스의 외부전면광고 등을 계획하고 있다.

또한 치과 및 약국을 대상으로 샘플을 제공해 의·약사들이 직접 제품의 효과를 테스트할 수 있도록 하고, 각종 임상자료 등을 제공함으로써 제품의 신뢰도를 높여 나가고 있다.

여기에 소비자들에게는 치료 부위인 잇몸에 직접 바름으로써 빠른 치료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점을 자신 있게 상담할 수 있도록 홍보해 제품의 인지도 및 바르면 효과가 빠르다는 개념을 인식시켜 나가고 있다.

소비자를 대상으로 치주질환 관리의 중요성과 함께 치료방법 및 예방의식을 고취시키기 위한 다양한 치아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다.

동구제약 관계자는 “‘바르면 빠르다’는 콘셉트로 덴트헤스 연고를 기존의 제품들과 차별화해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판촉을 진행할 계획”이라며 “이를 기반으로 장기적으로 동구제약의 대표 브랜드로 육성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문의 : 02-2688-961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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