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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건정책 |
육성 보건의료기술분야 확대복지부, 보건의료기술진흥법 개정령 입법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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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료의약품 대량제조기술과 건강기능식품 개발기술, 한약제제 개발 기술 등이 앞으로 육성해야 할 보건의료기술로 새로 포함돼 집중적인 육성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20일 이같은 내용의 '보건의료기술진흥법시행령중 개정령안'을 입법예고하고 오는 26일까지 의견수렴에 나선다고 밝혔다.
복지부의 입법예고안을 보면 보건의료기술진흥법에서 규정하는 보건의료기술을 ▲의과학분야 ▲치의학분야 ▲의약품분야 ▲화장품분야 ▲식품분야 ▲의료정보 ▲한의학 ▲한약분야 등으로 확대했으며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의과학 분야 △인체장기별 기능·질환 진단 및 치료기술 △인체기능별 질환 진단 및 치료기술 △암질환 진단 및 치료기술 △감염질환 진단 및 치료기술 △퇴행성질환 진단 및 치료기술 △노화·복지 관련 기술 △보건환경·역학 관련 기술 △임상시험·진단 관련 기술 등 ▲치의학 분야 △치아·치주 질환 진단 및 치료기술 △구강 악안면 질환 진단 및 치료기술 △구강 악안면 기능회복 기술 등 ▲의약품 분야 △약물작용점 발굴기술 △신의약 탐색 기술 △생명공학의약품 개발기술 △약물 유효성·안전성 평가기술 △원료의약 대량제조 기술 △의약품 제제 개발 기술 △임상개발기술 등 ▲화장품 분야 △화장품 제조 기술 △화장품 신소재 발굴 기술 등 ▲의료공학 분야 △생체분석·모델링 기술 △생체현상계측 기술 △영상 진단 시스템 개발 기술 △인공보조장기·대체장기 개발 기술 △수술·치료기기 개발 기술 △재활·복지기기 개발 기술 △생체정보학 관련 기술 △의료기기 안전성·표준화 기술 등 ▲식품분야 △건강기능식품·생리 활성소재 개발 기술 △식품안전성 확보 기술 △영양소 대사 관련 기술 △임상영양학 관련 기술 △영양평가 기술 △식품위생 관련 기술 △조리과학 관련 기
술 △공중 보건 영양 증진 기술 등 ▲의료정보학 분야 △의료데이터 획득·저장 기술 △의료정보시스템화 기술 △의료정보표준화 기술 △의료정보검색 기술 △의료영상 정보처리 기술 △의료 인공지능 기술 △보건 의료 정보 기술 등 ▲한의학 기술 △한의학 치료기술 △한의학적 예방·건강증진 기술 △한의학 진단·지표·평가 기술 △침구 관련 진단·치료 기술 △한방의료기기 개발 기술 △한의학 정보화 기술 등 ▲한약 관련 분야 △원료 한약 재배 및 생산 기술 △한약표준화 관련 기술 △한약 유효성·안전성 평가 기술 △한약제제 개발 기술 등 ▲보건의료생명과학 등의 분야 △유전체기술 활용 질병 진단 및 치료 기술 △질병유전자·단백질 기능연구 기술 △치료용 줄기세표 이용 기술
△재생의학 관련 기술 △맞춤의약 개발 기술 △유전자 조절 의약기술 △바이오장기 개발 기술 △생물정보 분석·저장·활용 기술 △보건의료기술진흥을 위한 정책개발 및 연구관리 기술 등 이 밖에 인체의 건강 및 생명의 유지·증진에 필요한 상품 및 서비스와 관련되는 보건·의료기술로 보건복지부장관이 인정한 기술.< 저작권자 © 약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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