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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제약]-비코그린에스정이상적인 3중 처방 비코그린 업그레이드
김정일 기자  |  tcw1994@ch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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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7.06  11: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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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사코딜·도큐세이트수듐에 센노사이드 칼슘 추가…정제 최소화 복용편의성 높여

   
 
변비치료제 비코그린으로 유명한 코오롱제약이 최근 성분을 보강해 새롭게 리뉴얼해 선보인 비코그린에스정이 개국가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변비

변비는 매우 흔해 전체 인구의 80%는 일생에 한번은 변비를 경험한다고 한다.

변을 보지 못하는 것은 변비의 대표적인 증상이다. 하지만 일부러 찾지 않아도 흔히 만날 수 있는 많은 변비환자수 만큼 변비의 증상도 다양하다.

사람에 따라, 처한 환경에 따라 배변횟수는 차이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단지 변을 며칠간 보지 못했다는 사실만으로 변비인지 아닌지 속단할 수는 없다.

변비가 아닌 사람도 며칠마다 배변을 할 수 있고, 하루에 여러번 배변을 할 수도 있다. 반드시 하루에 한번 변을 보는 것만이 정상인 것은 아니다.

변비는 대변이 대장에 오래 머물고 정상적으로 배변되지 않는 증상이다.

일반적으로, 대변을 보지 않는 기간(대변을 3일 이상 보지 못하는 경우, 주 3회 미만인 경우), 대변을 보기 어려움(과도한 힘이 필요, 변이 딱딱하게 굳은 경우), 잔변감(대변이 남아있는 느낌, 항문 및 직장의 폐쇄감이 있는 경우) 등을 변비로 진단하며, 원인에 따라 크게 기질성 변비와 기능성 변비 두 종류로 분류된다.

변비는 과도한 스트레스, 운동부족, 불규칙한 식사, 무리한 다이어트, 장 운동성 장애, 섬유질·수분 섭취 부족, 배변욕구 억제, 갑작스러운 주위환경 변화, 대장질환 및 항문이상, 갑상선질환이나 당뇨 등 내분비 질환, 신경계 장애, 우울증이나 거식증·대식증, 정신적 질환 등이 그 원인으로 꼽힌다.

변비치료법

변비치료법은 식이요법, 생활요법, 운동요법, 약물요법, 관장용법, 대장세척 등으로 나눌 수 있다.

무리한 다이어트로 식사량이 적은 경우, 고기류만 편식해 섬유소의 섭취가 적은 경우 변비가 발생할 수 있다. 이럴 때는 규칙적으로 적당량의 식사를 하며 섬유소를 많이 포함하고 있는 전곡류, 과일류, 채소류의 섭취를 늘린다. 식이섬유는 체내에서 분해되지 않고 다량의 수분을 함유하고 있어 변의 양을 늘려주며 원활한 배변을 돕는다.

생활요법은 변의를 참지 않고, 하루 중 일정한 시간에 화장실에 가는 습관을 갖도록 하는 것이다. 변기에 10분 이상 앉아있는 것을 가급적 피하며 배변이 어려운 경우 변기에 않은 발 아래 받침대를 받쳐 고관절을 굴곡시키면 배변에 도움이 된다. 적당한 운동과 규칙적인 생활은 변비의 예방에도 도움이 된다.

생활습관의 개선, 식이요법 등으로 4~6주 가량 치료했으나 증상이 호전되지 않는 경우 약물치료를 한다. 약물요법에는 팽창성하제, 연화제, 삼투성하제, 염류성하제, 자극성하제 등이 있다.

●팽창성하제 : 수분을 흡수해 부피를 팽창시켜 줌으로써 변을 부드럽게 하고 대장의 운동을 자극하는 제제이다. 변의 대장 통과시간을 단축시키는 경향이 있다.

●연화제 : 대변에 윤활유와 같이 작용하고, 대장에서 수분의 재흡수를 방해하여 대변을 부드럽게 해 쉽게 배변되도록 한다.

●삼투성하제 : 장내의 삼투압을 증가시켜 장관내 수분을 저류하게 함으로써 대변을 부드럽게 해 배변을 도와준다.

●염류성하제 : 장관에서 흡수되지 않은 염류가 삼투압작용에 의해 수분을 모아 변을 묽게하고 배변을 촉진한다.

●자극성하제 : 대장 내에 수분과 전해질 흡수를 막고, 장을 자극해 장의 운동을 유도시켜 배변을 유도한다.

비코그린에스정 개발 배경

비코그린에스정은 변비약 시장의 트렌드와 고객의 니즈를 집약한, 한 단계 업그레이드한 제품으로 제품설계 단계부터 약사와 변비질환자를 대상으로 대대적인 정량, 정성 조사를 실시하여 개발한 제품이다.

개발 목표는 ▲임상적 유효성을 증대시켜 제품 약리학적 효과 증대 ▲복용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최적, 최소 정제 도출 ▲소비자의 트랜드에 맞는 제형과 포장 디자인 차별화 ▲고객 Unmet Needs를 충족 등이다.

주요성분

● 센노사이드칼슘(5mg/정, 센노사이드A, B 1.97mg)
- 센나잎, 센나열매에서 추출해 정제한 물질
- 소장에서 소량 흡수, 대장에서 주로 작용
- 장관세균총 효소에 의해 가수분해돼 약리활성형(Anthraquinone)으로 변환
- 장관 점막에 직접 작용해 대장의 운동성을 증가
- 대변을 묽게 하는 작용이 있으며, 대장의 벽내 신경 및 신경총에 작용

● 비사코딜(5mg/정)
- 대장에 직접 작용해 연동운동을 유발
- 대장의 물질을 비우는데 주로 작용

● 도큐세이트나트륨(10mg/정)
- 연하제(Stool softners)로 작용
- 음이온 계면활성제로 물의 표면장력을 줄인다
- 장 내에서 수분의 침투를 증대
- 변(Stool) 및 주변부의 수분량을 증가시켜 무르게 한다
- 장의 연동운동 작용과 더불어 더욱 쉽고 부드럽게 배변을 유도한다

비코그린에스정의 우수한 효과

‘비코그린에스정’은 1994년 처음 출시돼 꾸준히 사랑을 받아온 비코그린의 업그레이드 제품이다.

이 제품의 특징은 이상적인 3중 처방을 꼽을 수 있다.

기존의 비사코딜(자극성하제), 도큐세이트소듐(연화제) 복합성분에 자극성하제인 센노사이드 칼슘을 추가해 변비치료의 이상적인 3중 처방 실현했다.

이로 인해 변비치료 효과도 우수하다. 센노사이드 칼슘은 센나잎과 센나열매에서 추출해 정제한 물질로, 장관 점막에 직접 작용해 대장의 운동성을 증가시킴으로써 더욱 우수한 변비치료 효과를 만들어준다.

비코그린에스정은 초소형 정제로 복약의 편리성을 향상시켰다. 국내 변비약 제품 중 가장 작은 크기의 정제로 개발해 복용의 편의성을 높였다는 설명이다.

변비 증상에 따른 복용량 조절이 가능하다는 점도 장점이다.

비코그린에스정은 변비증상에 따라 1~3정까지 복용량을 조절할 수 있으며, 장용 코팅으로 복용 후 7~8시간이면 효과가 나타난다.

제품 홈피서 각종 정보·에피소드 등 제공

코오롱제약은 비코드린에스정 홈페이지(www.bicogreens.co.kr)을 통해 변비 및 제품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제품 홈페이지는 비코그린에스란?, 변비 자가진단하기, 변비에 대해 묻고 답하다, 변비의 원인?, 변비 예방방법 등의 코너가 마련돼 있다.

100% 연애 성공비결, 화장실을 간 여친을 기다리는 남친의 자세라는 플래시 애니메이션을 통해 실생활에서 변비로 인해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에피소드들을 재미있게 소개하고 있다.

이 애니메이션에서는 빨리 나오라고 재촉하지 않기, 여친 가방 들춰보지 않기, 여친 휴대폰 훔쳐보지 않기, 오래 걸려도 초 재지 앟기, 짝다리로 서서 멍때리지 않기, 섹시녀가 지나가도 한눈 팔지 않기, 여친이 돌아와도 게슴츠레 웃지 않기 등의 주의사항을 소개하고 있다.

명품브랜드 육성에 초점

코오롱제약은 지난 3월 리뉴얼해 비코그린에스정을 출시하면서 발매 초기 집중적인 마케팅투자를 통해 신규고객을 창출하고 제품 차별화와 지속 광고를 통해 재구매를 유도해 판매를 증대함으로써 시장점유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발매 초기 집중적인 마케팅 투자뿐만 아니라 장기적으로 명품브랜드가 되도록 마케팅활동을 펼쳐나간다는 방침다.

또한 향후에도 약사와 소비자 대상으로 정량, 정성 조사를 지속해 고객의 소리에 귀 기울여 제품 개발 및 확대를 통해 변비질환자의 최선의 해결책을 제시할 수 있도록 발전시켜 나간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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