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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조제업무에서의 조제사고 방지 대책 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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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6.22  17: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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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조제(의약품의 조제)

4) 외용제의 조제
(1) 일반지침
a) 외용 조제봉투(적색)에 수량대로 넣는다.
b) 복약지도 안내문이 필요한 경우 첨가한다.
c) 차광을 요하는 경우 차광봉투에 넣어주고 ‘외용’ 또는 ‘양치’ 등 스티커를 붙여준다

(2) 외용제의 조제 시 주의사항
[사례 18] 히피텡크코네이도(20%)를 400배 희석하지 않고 원액인 채 교부. 환자는 환부가 염증이 생기는 피해. (약사배상책임보험사례로부터)

외용제에는 첨부제, 연고, 크림, 좌제, 점안제, 점비제, 에어로졸제 등 많은 종류가 있다. 기본적으로는 계수조제가 많아 그 작업은 비교적 단순하지만 외용제에도 취급 실수나 과부족의 사례가 보고되고 있다. 또한 사용법의 설명 내용에 잘못이 있었을 경우에는 환자에게 건강피해를 줄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부정확한 지식을 갖고 지도하는 것은 엄금이다.

용법·용량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흡입약·주사약 등의 사용법은 적절하고 확실하게 설명할 수 있도록 할 필요가 있다.

특히 소독약은 용도에 따라 지적농도(%)가 다르므로 용도나 희석의 유무를 확인하는 등의 주의가 필요하다. 또한 복수의 외용제를 혼합하는 경우 예제를 실시하는 경우에는 산제와 같은 주의가 필요하다.

   
▲ 외용제의 조제상의 주의점.
5) 인슐린 제제의 조제

[사례 16] 펜필 30R 주 300의 처방을 neutral insuline injection (펜필 R주) 300을 잘못 투약. 환자는 저혈당, 어지러워 통원 치료를 받는다(같은 사례 다수있음). (약사배상책임보험사례에서)

[사례 17] 휴마카트 N주 대신에 휴마카트 R주를 잘못 투약(혹은 그 역의 케이스도 있음). (제약 기업 보고 사례에서)

인슐린 제제에는 비슷한 명칭으로 농도, 혼합비가 다른 제제가 여러 종류 존재한다. 인슐린 제제의 N주(중간형)와 R주(속효형)의 차이는, 환자에게 저혈당증상이나 이것이 원인이 돼 전도, 부상을 일으키게 하는 위험성이 높아서 특히 주의가 필요하다.

인슐린 제제의 취급 실수를 막기 위해서 다음의 3가지를 확실히 확인하고 처방약의 특정에는 세심한 주위가 필요로 한다.

[인슐린 제제의 조제상의 주의점]
1. 의약품명의 확인
용기의 디자인(칼라 코드나 식별 기호 등)을 반드시 환자와 함께 확인한다.

2. 농도와 전량의 확인
농도: 1ml 중 100단위 함유
전량: 1.5ml 카트리지 제제/150단위 함유, 3.0ml 카트리지 제제/300단위 함유, 10ml 바이알 제제/1000단위 함유(1.5ml 카트리지 제제는 2005년 1월말 발매 종료, 2006년 4월 약가 수재 삭제)

3. 용법·용량(단위수)의 확인
‘약수첩’이나 ‘약제정보제공문서’를 활용해서 환자에게 인슐린 제제명과 사용 단위량이 명확하게 알 수 있도록 한다.

<단위로 ml에 대한 것>
①100단위=1ml
인슐린 전용 시린지의 눈금은 다른 주사통과 달리 ml로서가 아니라 단위(UNITS)인 것에 주의할 것.
②인슐린의 단위 - 사람 인슐린은 1 mg 당 27.5단위 이상 함유한다.

6) 주사제 조제지침
조제 전에 처방검토를 담당한 약사가 미리 검색하여 처방전에 기록한 내용을 확인하여 정확하게 업무가 수행되도록 한다.
   
   
   
▲인슐린 주사의 각 제제와 주입기·주사침의 종류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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