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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과 반세기, 새 꿈을 향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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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0.11.24  15:4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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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죽 이규호 약사, 고희 기념문집 발간

약사공론 주간을 역임한 前이규호 약사(광진구 해동약국 대표)가 고희를 맞아 기념문집 ‘약과 반세기, 새로운 꿈을 향하여’를 발간, 약사사회에 잔잔한 화제가 되고있다.

1969년 광진구 중곡동에서 약국을 개업하여 올해로 41년째를 맞은 이규호 약사는 그동안 약국을 경영하면서 겪은 애환과 약사공론 주간과 대한약사회 총회 부의장에 이르기까지 각급 약사회 활동을 통해 남긴 여러 가지 발자취를 한데 모아 이번에 한권의 기념문집을 내게 된 것.

제1부 나의이력서를 비롯, 총 4부로 이루오진 문집은 그동안 각종 전문지에 기고한 칼럼, 산문, 논설 등을 망라하고 있으며 약사회 참여활동의 종적과 사진을 모아 화보로 꾸미는 등 독특한 편집형태가 돋보인다.

이 약사는 발간사를 통해 “중곡동 한 곳에서 약국을 개업하여 약국이란 좁은 공간에서 숱한 세월을 보냈으니 어찌 회환이 없겠는가”며, “그러니 지난 반세기 약국환경의 변화속에서도 꿋꿋하게 내 생각을 관철하고 후배와 후손들에게 넉넉하지는 않지만 약사로서의 자긍심을 물려줄 수 있어 마음이 뿌듯하다”고 술회하고 있다.
▲연락처:02-457-4110 해동약국< 저작권자 © 약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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