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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0.06.21  13:4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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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사용 약물

1. Loperamide. HCl
상품명: 로페린 Loperin(한국얀센), 로프민 소아용 시럽 Lopmin For Children (영일약품), 루피돔 캅셀 Lupidom(일동제약) 신풍 염산로페라미드 정 Loperamide (신풍제약), 아레스탈 정 Arestal(한국얀센)
효능/효과: 급·만성 설사.
금기: 24개월 미만 유아
주의: 7세 이하 소아, 임부, 본제 투여 후 48시간 이내 증상개선이 관찰되지 않으면 투여 중지.

2. Kaolin
상품명: 후라베린 큐(Furaberin Q), 일동제약(Il Dong)
효능/효과: 설사, 식체, 묽은 변, 토사, 복통을 수반하는 설사(정제)
용법/용량 : 정: 성인 1회 2정, 11~14세 1~2정, 3~10세 1정씩 1일 3회.
시럽: 성인 1회 20ml. 11~14세 13ml, 8~10세 10ml, 5~7세 7ml, 3~4세 5ml, 1~2세 4ml, 3개월 이상, 1세 미만 2ml. 1일 3회 식후에 잘 흔들어서 복용.
주의: 임부, 가임부, 수유부, 신생아, 과민증 병력 환자, 발열을 수반하는 설사 환자, 고령자, 혈변 환자, 점액변이 계속되는 환자, 우유 알레르기 환자.

3. Attapulgite
상품명: 파마소브(Pharmasorb), 건일제약(Kunnil)
효능/효과: 설사 및 그에 기인한 복통의 완화
용법/용량: 정: 성인 및 12세 이상 소아: 설사초기 2정, 설사가 있을 때마다 2정씩 추가복용, 24시간 이내 최대 12정. 6~11세: 성인용량의 1/2.
현탁액: 성인 및 12세 이상 소아: 설사초기 30ml, 설사가 있을 때마다 30ml씩 추가, 24시간 이내 최대 7회. 6~11세: 성인용량의 1/2. 3~5세: 성인용량의 1/4.
주의: 발열을 수반하는 설사, 고령자, 혈변 또는 점액변이 계속되는 환자, 타약물 투여환자, 2세 이하 영아

4. Lactobacillus Acidophilus
상품명: 락시틴 캅셀(Raxitin), 한올제약(Han All)
효능/효과: 급성 설사, 대장염, 기능적 결장질환에 의한 설사.
용법/용량: 1일 2~4캅셀

설사치료를 위한 약물 





































분류



1일 용량



1일 최대용량



장운동억제제
(antimotility)



loperamide LD 4 mg, MD 2 mg (>12 yr)
LD 2 mg, MD 1 mg(9-11 yr)
LD 1 mg, MD 1 mg (6-8 yr)
LD 1 mg, MD 1 mg (<6 yr)



16 mg
6 mg
4 mg
3 mg 



흡착제
(adsorbents)


kaolin 26.2 g 262 g


 

polycarbopil 1.2 g tid or qid (>12 yr)
0.5-1 g tid (6-11 yr)



4-6g
3g



attapulgite 1.2 g (>12 yr)
0.6 g (6-11 yr)
0.3 g (3-5 yr)



8.4g
4.2g
2.1g


분비억제제
(antisecretory)


bismuth subsalicylate 0.3-1 g t.i.d


 

Bacterial
replacement



Lactobacillus acidophilus 60mg
Lactobacillus bifidus 3g


 

5. 발생기전별 구분
(1) 삼투압성 설사
유당분해효소의 결핍, 락툴로즈투여, 마그네슘 제산제, 마니톨이나 솔비톨의 투여가 삼투압증가에 따른 설사의 원인이 된다.

(2) 분비성 설사
변비약(도쿠세이트, 센나)의 과용, 새로토닌, 칼시토닌 홀몬 분비, 세균에 의한 내독소의 분비에 의해 소장내로 전해질 이온의 분비가 증가하거나 이온의 체내 흡수가 저하되어 발생한다.

(3) 삼출성 설사
소장이나 대장 점막에 발생한 염증, 즉 예를들어 궤양성 대장염에 의해 점액과 혈장 단백, 혈액이 장관내로 나오게 되는 경우로 수분과 전해질의 전신흡수에도 이상이 발생하게 된다.

(4) 흡수불량 설사
과민성대장증후군, 당뇨성 신경질환, 갑상선기능항진증, 세균 및 바이러스성 감염 설사가 소화기 운동의 변화를 일으켜 장점막을 통한 수분과 전해질의 흡수에 영향을 미쳐 발생한다.

(5) 여행자 설사
외국이나 위생상태가 불량한 지역을 여행하는 경우 발생하며 오심, 구토, 복통이 동반한다. 변에 소화되지 않은 음식물이 있는 경우 소장자극에 의한 설사, 검은 변은 상부소화기출혈, 혈변은 하부소화기 출혈을 의미하며, 수분함량이 높고 칼륨, 중탄산염과 같은 전해질 함량이 높은 변은 소장성 설사를, 무른 고형의 변은 대장성 설사일 경우가 크다.

<그 외의> 치료제의 선택

간단한 설사의 경우에는 일반의약품의 사용과 생활상의 주의로 개선될 수 있다. 급성 설사치료에 사용할 수 있는 일반의약품으로 베타-가란타제, 유산균제제, 흡착 수렴제, 항균제제, 지사제, 생약제제, 다양한 성분의 복합제제 들이 있다. 그러나 만성 설사의 경우에는 병원치료를 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한다.

먼저 유아의 유당불내성에 의한 설사에는 베타-가란타제가 가장 효과적이다. 장에 번식하는 정상적인 균총들은 소화기 기능의 유지, 영양공급 등 중요한 작용을 한다.

만약 항생제를 사용하면 이러한 장내 균총의 균형을 일으켜 설사를 일으킨다. 항생제 투여후 유산균제제(락토바실러스 아시도필루스, 락토바실러스 불가리스)를 복용하도록 하면 장내의 유해균 번식을 억제하고 정상균의 재번식을 유도할 수 있다.

흡착수렴제인 디옥타히드랄 스멕타, 아타풀자이트는 식도, 위, 십이지장 등 장관에 관련된 통증 또는 경한 정도의 급, 만성 설사에 일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이들 약물들은 경구 투여하면 소화기내의 독성물질, 세균, 소화효소, 영양분을 흡착한다. 전신으로 흡수되지 않으므로 부작용이 극히 적지만 가장 흔한 부작용은 변비이다. 다른 약물을 흡착시키므로 다른 약물과의 병용을 피해야 한다.

로페라마이드는 마약인 메페리딘의 화학적 유도체이다. 장관연동운동을 억제하여 설사를 치료한다.

초회 4mg을 투여 후 매 설사마다 2mg씩 투여하며 24시간 내에 8mg 이상 투여하지 않는다. 심각한 부작용는 없으나 드물게 복부통증, 변비, 졸리움, 피로, 구갈, 오심, 구토의 증상이 있을 수 있다.

항균제제로서 니푸루사짇, 니푸루짇은 심하지 않은 감염성 설사에 사용할 수 있다.

항콜린제를 함유한 복합제제의 경우 항콜린제는 경련성 장관을 이완하여 복통을 감소시키는데 효과적이다. 그러나 6세 이하의 소아에게 의사의 지시없이 사용해서는 안되며 성인의 경우 복용후 구갈, 시야 몽롱, 심장박동 증가, 어지러움이 심하게 나타나면 복용을 중지한다.

만약 일반의약품을 복용하는 경우 약용량 및 복용횟수를 증가시키면 변비가 나타날 수 있으므로 보통양 보다 적은 양으로 치료하는 것이 좋다.

<참고> 전반적인 복약지도

1. 설사치료시 처음 약을 투여한 후 설사가 있을 때만 복용하고 없으면 복용하지 않는다.

2. 2일이상 사용하지 않는다. 합병증을 동반하지 않은 급성 설사의 경우 일반적으로 24시간 내에 증상이 개선된다. 그러나 만약 증상이 계속 지속된다면 용량을 늘려 1일 정도 더 치료할 수 있지만 48시간 이후에도 증상이 여전히 지속된다면 병원으로 보내도록 한다.

3. 3세 미만이하인 경우 임의로 지사제를 사용하지 하지 않도록 한다.

4. 소아의 경우 설사는 체액 및 전해질 불균형을 유발하므로 이를 보충하여야 한다. 합병증이 없는 설사로 성인의 경우에는 수분의 보충을 위해 처음 24시간에는 2~3리터의 전해질과 당분이 함유된 수분을 섭취하도록 한다.

5. 장연동운동억제제인 지사제는 다음과 같은 경우 사용할 수 없다. 예를 들어 감염성 설사의 경우, 배변검사시 백혈구나 혈액이 함유된 경우, 발열이 있는 경우 및 위막성 또는 궤양성 대장염의 경우이다. 특히 위막성 또는 궤양성 대장염의 경우 중독성 거대결장을 일으킬 수 있다.

6. 로페라마이드를 함유하는 제제는 6세 이하 소아의 경우 주의하여야 한다.

7. 수렴 흡착제 현탁액을 복용하기전 충분히 흔든후 복용하고 냉장보관하지 않도록 한다.

8. 감염성 설사의 경우 지사제를 사용하면 전신감염이 우려된다. 항생제 투여가 필요하므로 병원으로 보내도록 한다.

9. 임산부, 60세이상의 고령자로 천식, 소화성 궤양, 당뇨, 신장질환자의 경우 병원으로 보내도록 한다.

10. 혈변, 복부의 압통, 고열, 탈수, 체중이 5% 이상 감소한 경우, 5~7일이상 증상이 지속되는 경우에 병원으로 보내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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