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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0.06.17  17: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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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병증

가장 일반적인 세균성 합병증은 화농성 부비강염, 중이염, 세균성 폐렴, 편도선염이고 年長兒에 있어서는 중이염과 폐렴이 특히 많다(3대 합병증 중이염, 축농증, 기관지염).

- 중이염(Otitis media)
특히 어린이는 중이염이 합병되기 쉽다. 어린이의 중이관은 비교적 짧고 곧으며, 넓고 평행선이기 때문에 인두 부위의 세균이 가운데 귀로 올라가 쉽게 중이염을 일으킨다.

감기가 아닌 경우에도 어린이는 이관 특징으로 인해, 누워서 우유나 젖을 먹이게 될 경우, 약 30% 정도에서 어릴 때 중이염을 겪게 된다고 한다.

또한 수영장에서도 이관을 통해 물이 역류되어 급성 중이염을 잘 일으킨다. 감기로 인한 급성 중이염은 항생제로 쉽게 치유된다(Pen-G, Ampicillin).

치료 방법


1. 일반요법
감기의 자가 치료는 증상을 일시적으로 경감시키는 것이고 치료약은 없으며 감기를 앓는 동안 일시적인 효능만 갖는 약물이 있을 뿐이므로 실제로는 정상적인 신체 방어 기능에 의해 침입된 바이러스를 제거하여 회복된다.

일반요법으로는 충분한 휴식과 보온을 유지하며, 충분한 음료를 섭취해서 탈수를 막고 기도분비물이 농축되는 것을 막으며 영양이 풍부한 음식물을 고루 섭취해야 한다.

또 실내 온도와 습도에 유의하고 목이 많이 아프면 수건을 찬물에 적셔 짠 후에 목에 감고, 그 위에 두꺼운 수건을 감아 준다. 주전자에 물을 끓여 가지고 코에 김을 쏘여 주거나 더운물에 발을 담가 혈액 순환을 도와준다.

2. 약물 요법
1) 코의 충혈과 콧물
고통을 덜고 콧물이 많이 나는 것을 막기 위해서는 코의 충혈을 치료해야 한다. 콧물이 많이 나면 점막과 비유를 더욱 자극하여 감염된 콧물이 부비강과 유스타키오관으로 밀려들어가 감염을 더 넓혀 불편해진다. 충혈 제거약을 코의 점막에 떨어뜨리거나 분무하든지 또는 전신적으로 투여하면 부종을 제거하고 점막이 부풀어 오르는 것을 방지 할 수 있도록 혈관 수축이 일어난다. 감기 초기의 맑은 콧물도 충혈 제거약으로 제거된다.

2) 기침
기침을 멈추기 위해서는 먼저 수분을 많이 섭취하거나 흡기의 습도를 증가시켜 호흡기가 적절한 수분을 유지토록 해야 한다. 만일 기침이 분비물이 없이 심하고 괴로우면 진해제를 써야 한다.

이론적으로 거담제는 그 작용에 의해 완화 효과에 있어서는 유용하나 거담 효과는 아무도 증명하지 못했다. 비통의 비처방 약품에는 거담제와 기침 억제제가 함께 들어 있다.

기침시 분비물이 있으며 빈도가 참을만한 경우에는 적절한 수분을 섭취하면 좋아지나, 기침으로 인해 상당히 불편하고, 천식과는 관계없을 때는 기침 억제제가 이로우므로 기침으로 잠을 이루지 못할 때는 기침 억제제를 쓰는 것이 좋다. 후두가 간지러워 기침이 날 때는 처음에 사탕이나 드롭프스 같은 완화제를 써보고 심하면 진해제를 쓰는 것이 좋다.

3) 목이 건조하거나 통증이 있을 때
어린이에게 있어 목에 통증이 있을 때는 발견하기 어려우므로 자가 치료를 하지 말고 꼭 의사에게 상의해야 한다. 방부제나 국소마취제가 들어 있는 액제를 많이 권장 하나 완화 효과를 떠나서 항균제가 들어 있는 액제를 쓰는 것은 바이러스가 항균제에 영향이 없으므로 타당성이 없는 것이다.

만일 목이 건조하고 거칠고 딱딱할 때 신맛이 있는 사탕을 먹으면 타액 분비를 자극하는 완화 작용이 생긴다. 목의 염증을 없애기 위해서는 규칙적으로 따뜻한 생리 식염수를 써보고 그래도 낫지 않을 경우 페놀이 들어 있는 액제를 쓰거나 3~4시간마다 분무를 해서 대증 요법을 해야 한다.

4) 발열과 두통
열과 두통이 꼭 함께 생기지는 않지만 열과 두통 치료는 같은 약물에 의한다. 하지만 바이러스를 37℃로 장기간 가온 하면 바이러스의 RNA합성은 손상을 받는다.

따라서 감기로 인해 몸에 열이 오른다고 해서 무조건 해열제를 쓰는 일은 주의할 필요가 있다. 즉, 바이러스 침입으로 해열이 되는 것은 일종의 생체 방어 기전이므로, 시간을 두고 좀 더 관찰한 뒤에 해열제를 쓰는 것이 좋다.

아스피린이나 아세트아미노펜을 적절하게 쓰면 효과가 있으므로 수분 공급과 적당한 휴식을 취하면서 쓰면 해열 진통 작용이 의해 잘 듣는다. 감기에 있어서 열은 좀처럼 생기지 않으므로 아스피린이나 아세트아미노펜을 계속사용 한다는 것은 생각해 봐야 한다.

계속 사용해도 24시간 이상 열이 계속되면 의사와 상의하는 것이 좋다. 아스피린이나 아세트아미노펜은 열을 일시적으로 내리게 하므로 이 같은 약물을 써도 열이 있을 때는 시원한 수건이나 미지근한 물로 적셔준다. 또한 묽은 이소프로필알콜(50:50)용액을 해열 보조제로 쓰기도 하는데 이것은 미지근한 물을 쓰는 것보다 불편할 뿐만 아니라 급성 알코올 독성으로 혼수가 생길 우려가 있으므로 성인이나 어린이에 있어 열을 내리게 하는 이상적인 방법은 아스피린이나 아세트아미노펜을 주면서 미지근한 물로 적셔 주는 것이다. 감기 이외에 다른 증상이 없다든지 증상이 심하지 않거나 2차 세균 감염이 의심되지 않으면 병원에 갈 필요는 없다.

5) 항생제

 항생제는 감기 예방약으로는 쓰지 말고 세균 감염이 뚜렷하거나 의심될 때만 써야 한다(10일 요법). 항생제 남용은 내성 균주만 발생시킬 뿐이다.

주요 사용 약물


코감기약









































액티피드


염산트리프로리딘



1회 1정
1일 3회


항히스타민제



염산슈도에페드린


교감흥분, 말초혈관수축작용



지미코


디펙사마이드메치요다이드



1회 1정
1일 3회


기관지분비 억제작용


염산클로르신나진


졸리지않는 항히스타민제


염산페닐프로파놀아민


비충혈제거, 코막힘증상 개선


스카이나


염화리소짐


1회 1정
1일 3회


바이러스와 세균억제효소, 염증제거


아스피린 알미늄


위장장애를 개선한 해열 진통 소염제


염산디페닐피랄린


항히스타민제



단미제
























































성분명


상품명


작용


용량  

아세트아미노펜


아세트아미노펜정



해열 진통제


300mg/T



1일 3~4회


타이펜


300mg/T



아스피린


노비콜 캅셀


230mg/cap



1일 3~4회


아스피린정


250mg/T


아스피린 어린이용


100mg/T


이부프로펜


부루펜


 


200mg/T


1일 3~4회


덱스트로메트로판


러미라


비마약성 진해제


15mg/T


1일 4회


플로콘


푸라콩



항히스타민제


3mg/T


1일 3회



기침, 가래 감기 시럽약




































































지미콜 시럽



브롬화수소산
덱스트로메토르판



1회 10ml
1일 3~4회


뇌의 기침중추를 억제하여 기침을 진정시키는 작용


염산 슈도에페드린



교감신경흥분으로 기관지를 확장시키고 코점막주위의 말초혈관 수축작용


구아이페니신



기관지 점막세포의 점액분비를 촉진, 가래와 기관지의 이물질 제거



토푸렉실 시럽


옥소메마진



1회 10ml
1일 3~4회


항히스타민제


구아이 페니신


가래제거제


아세트아미노펜



해열 진통제



아스마에취 시럽



브롬화수소산
데스트로메트로판



1회 10ml
1일 3~4회


중추성 진해제


말레인산, 클로르 페닐아민


항히스타민제


염산메틸에페드린


기관지 확장 및 말초혈관 수축작용


구아야콜, 설폰산 칼륨


기관지 점액 분비 증가로 객담 배출 작용


길경 유동 엑스


객담 배출 작용


차전초 유동 엑스


중추성 진해제



암브로콜 시럽


암브록솔



1회 10ml
1일 3~4회



기관지분비 촉진작용, 기관지 상피 세포 섬모 운동, 항진작용, 객담배출 작용이 강


솔렌 부테롤


β2-agonist 기관지 확장작용



독감과 백신

겨울이 되면 유행처럼 다가오는 독감. 리노 바이러스나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에 의해 일어나는 감기와는 달리 유행성 독감(influenza)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호흡기계를 감염시킴에 따라 발생하는 호흡기 질환이다.

1. 소유행과 대유행

독감은 세 가지 종류로 A, B, C형이 있으며 실제로 크게 문제가 되는 것은 A형과 B형이다.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의 주요 항원(항체를 유발시키는 물질)은 바이러스가 호흡기상피세포에 부착 하는데 필요한 헤마글루티닌(H항원)과 바이러스가 주변세포로 전파할 때 필요한 N항원으로 구성된다. 그 동안 인체감염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진 것은 H1, H2, H3의 세 가지이며, N항원 중에는 N1, N2가 있다.

이러한 체내 면역반응을 일으키는 항원들은 항원성이 일정하지 않고 계속해서 변화한다. 독감에 걸려서 면역이 생기더라도 다시 독감에 걸리는 것이 바로 이 항원변이 때문이며, 해마다 또는 몇 년마다 약간씩 변하는 것을 소유행(antigenic drift)이라고 하며 몇 년 또는 십 수년마다 크게 바뀌는 형태를 대유행(antigenic shift)이라고 한다.

소유행은 A형과 B형에서 생기지만 대유행은 A형에서만 생긴다. ‘소련독감’, ‘홍콩독감’, ‘상해독감’등이 대유행의 한 종류로 소련, 홍콩, 상해 등은 그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를 분리검출 한 곳을 말하며 독감이 유행하는 것을 가리키는 말은 아니다.


2. 독감예방 - 백신으로
이러한 변이에 발맞춰 백신이 해마다 개발되고 있다. 변이의 기전은 사람, 동물에게 모두 침입할 수 있는 바이러스가 서로 유전자를 교환, 전혀 새로운 형태의 바이러스를 만들어 내는 것으로 이론적으로 2종의 바이러스는 256종의 다른 바이러스를 만들어내 여기에서 기하급수적인 변종 바이러스가 나올 수 있다.

그 동안 치료제가 발병속도를 따라가지 못했던 것도 이 때문이며 매해 독감백신이 개발되어 정부차원에서 권장되는 것이 이러한 이유에서이다. 매해 독감백신을 투여함으로써 독감으로 인한 다수의 질병과 죽음을 예방할 수 있지만 여전히 많은 사람들은 백신에 대해 잘못된 생각을 가지고 있어 문제가 되고 있다. 그들은 독감이 단순히 성가신 것에 불과하다고 생각하며 백신은 불쾌한 부작용을 유발하며 심지어 독감을 일으킨다고 생각한다.

사실상 독감백신은 백신주사 후 하루동안의 미열을 느끼는 것 외에는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부작용을 나타내지 않는다. 백신주사 후 나타날 수 있는 가장 심각한 부작용은 달걀에 심한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들에게 나타나는 알레르기 반응이다. 이는 백신에 함유된 바이러스가 달걀에서 배양되기 때문인데 따라서 달걀에 알레르기를 가진 사람들은 독감백신을 투여해서는 안된다.

미국에서 현재까지 특허를 받은 유일한 독감백신은 감염을 유발할 수 없는 죽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로부터 만들어졌다. 또한 살아있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로부터 만들어지는 독감백신이 개발되어져 왔고 미래에 시장화 될 예정이다. 이러한 백신은 면역성을 줄 수 있지만 예전에 나타났던 독감증상을 유발시키지는 않는 바이러스로 부터 만들어진다.

3. 백신투여의 대상
1) 65세 이상노인

2) 폐와 심장계에 만성적인 질환을 갖고 있는 어른과 어린이

3) 당뇨병과 같은 만성적인 대사질환과 신장장애, 빈혈 또는 면역억제 때문에 그동안 정상적인 의학적 조사나 입원이 정기적으로 필요했던 어른과 어린이

4) 아스피린요법을 장기간 투여 받아 독감 후 레이증후군이 발병할 위험을 갖고 있는 어린이와 청소년

5) 독감시즌동안 임신 2기나 3기가 될 여성

6) 의사, 간호사, 병원 근무자

7) 임산부

8) 수유부

9) 외국으로 여행가는 사람

4. 백신 접종 시기
특징적으로 12월말과 3월초까지가 독감의 위력이 가장 높은 때이며 항체생산을 위해 백신주사 후 1~2주가 필요하므로 독감백신은 9월과 11월 중순 사이에 투여돼야 한다. 독감과 관련된 합병증의 위험률이 있는 사람의 경우 10월과 11월 중순에 투여 받는 것이 좋다.

5. 백신투여 경로
최근 몇 십년 사이 독감백신의 근육 내 주사의 면역성과 부작용이 보고되었으나 효과가 입증된 방법으로 가장 많이 사용되었다. 어른과 청소년은 삼각근에 주사하며, 유아와 어린이들은 허벅지의 전측에 근주한다. 최근 비강투여의 백신이 개발되고 있으며 북가주 포스터시티의 길리어드 사이언스 연구소 김정우 박사연구팀은 먹는 독감백신 ‘GS4104’를 개발하여 임상실험 허가를 요청했으며 임상결과를 통해 효능이 입증될 경우 예방백신을 주사 맞지 않고 1~2개의 알약복용만으로 독감을 예방·퇴치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6. 독감의 치료
독감예방은 백신을 사용하며, 일단 독감에 걸렸을 때는 누워서 쉬어야 하며 많은 양의 물을 마시고 아스피린이나 아세트아미노펜과 같은 해열진통제를 복용하는 것이 좋다. 그러나 어린이의 경우는 아스피린을 복용하지 않는 것이 좋으며 아만타딘(amantadine)은 성인이 A형 바이러스 감염시 사용되는 치료 약물로 항바이러스제이다. 독감에 걸린 후 48시간 이내에 복용하면 열과 다른 증상들이 지속되는 기간을 줄일 수 있고 좀더 빠르게 일상생활로 복귀 할 수 있게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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