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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일 24시간 약국모델 개발복지부, ‘주 5일제 당번약국 운영계획’ 시달
송준산 기자  |  jss213@pharm2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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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3.12.09  13: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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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5일제 근무에 대비, 지역별로 20% 약국이 당번약국으로 지정되고 약사회 차원의 지원을 받는 24시간 운영 약국모델이 개발될 전망이다.

복지부는 최근 그동안 일요일과 연휴기간에만 운영되던 당번약국제를 토요일까지 확대 시행하고 심야시간 대 이동인구가 많은 지역을 선정, 24시간 운영 약국 모델개발에 착수한다는 내용의 각 지자체에 시달한 ‘주 5일 근무제 대비 당번약국 운영 계획’을 지자체에 시달했다.

복지부는 지역별 거점약국을 선정, 3백65일 24시간 운영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약국 입구에 약국개문시간 안내문을 부착토록 하며 지역약사회와 의사회의 협조를 얻어 의료기관과 주변약국이 당번제에 동참토록 유도할 방침이다. 또 당번약국제의 정착을 위해 현재의 당번약국 운영실태를 점검, 그 결과를 향후 당번약국 운영시 반영하기로 했다.

한편 약사회는 지난 2일 추석연휴 당번약국운영과 관련, 가산율 확대 등 인센티브 제공의 필요성을 정부에 건의했다. 대약은 또 일반약만으로는 당번약국을 운영하는데 한계가 있음을 지적하며 부작용이 경미하거나 천식흡입체처럼 구급성이 있는 전문의약품을 일반약으로 전환해달라고 건의했다.

이와 관련 약사회와 개국가 일각에서는 당번약국제 참여를 독려키 위해선 토요일 약국운영에 한해 인센티브를 제공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보건산업진흥원도 지난해 주 5일제 시행후 의약품의 안정적 공급과 당번제 독려를 위해 토요일 처방 조제에 대해 가산 수당을 약국에 제공해야 한다고 의견을 개진한바 있다.< 저작권자 © 약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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