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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식물생리(활성)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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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8.03.31  15: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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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생리물질은 식물에 있어서 색과 향을 결정하는 물질이며 동시에 질병에 대한 자연의 저항력을 나타내는 생물학적으로 활성인 물질이다. 이 물질이 어떻게 해서 암으로부터 몸을 보호하는지 이해하기 위해서는 암의 형성이 다단계의 과정이라는 것을 이해해야 한다.

식물생리 물질은 암으로 이어지는 하나 이상의 단계를 봉쇄함으로써 암을 막는 것으로 보인다. 예를 들면 암은 사람이 먹는 식품 또는 호흡하는 공기로부터의 발암성 분자가 세포를 침범할 때 시작될 수 있다.

그러나 만일 브로콜리에 들어 있는 식품생리물질인 설포라판이 함께 세포에 도달하면 발암물질이 어떤 해를 입히기 전에 설포라판은 발암물질을 세포 밖으로 쓸어내는 일단의 효소들을 활성화 한다.

이번 호에서는 최근 많이 거론되고 있는 식물생리활성물질에 대해 알아보자.

전에 말한바 있듯이 식물이 진화과정에서 스스로를 보호할 목적으로 또는 다른 이유로 생리활성이 강한 물질을 포함한 이런 물질들을 적당히 섭취하는 것은 건강유지, 질병예방 및 질병치료에 유용할 수 있다고 생각해 볼 수 있다.

음식이 약이고, 독이 또한 약이 된다는 선현들의 말씀이 너무나 현명하다는 생각이 든다. 아래 내용은 영양요법의 권위자이인 곽재욱 박사가 번역한 “자연요법원리와 영양치료 처방집”에서 상당부분 인용함을 밝혀 둔다.

식물생리물질

여러 해 동안 연구자들은 과일, 채소, 곡류 및 콩류가 많은 식사를 하면 육류가 많은 식사를 할 때와 비교할 때 암, 심장병, 당뇨병과 고혈압을 포함하는 여러 가지 질병의 위험을 감소시킨다는 사실을 인정했다.

더욱 최근에 이들 식품의 질병 예방작용이 부분적으로는 산화에 의한 손상으로부터 세포를 보호함으로써 암과 기타의 질병의 예방을 돕는 특수 비타민, 미네랄 및 효소와 같은 항산화제에 의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이제 연구자들은 과일, 채소, 곡류 및 콩류가 비타민, 미네랄 등과는 다른 계열의 건장증진영양소를 함유한다는 사실을 밝혔다.

파이토케미칼(식물생리활성물질, 이하 식물생리물질)이라고 부르는 이들 물질들은 암과 기타의 질병에 대항하는 전쟁에서 강력한 공격수단이 되는 것으로 보인다.

식물생리물질은 식물에 있어서 색과 향을 결정하는 물질이며 동시에 질병에 대한 자연의 저항력을 나타내는 생물학적으로 활성인 물질이다. 이 물질이 어떻게 해서 암으로부터 몸을 보호하는지 이해하기 위해서는 암의 형성이 다단계의 과정이라는 것을 이해해야 한다.

암과의 전쟁

식물생리 물질은 암으로 이어지는 하나 이상의 단계를 봉쇄함으로써 암을 막는 것으로 보인다. 예를 들면 암은 사람이 먹는 식품 또는 호흡하는 공기로부터의 발암성 분자가 세포를 침범할 때 시작될 수 있다.

그러나 만일 브로콜리에 들어 있는 식품생리물질인 설포라판이 함께 세포에 도달하면 발암물질이 어떤 해를 입히기 전에 설포라판은 발암물질을 세포 밖으로 쓸어내는 일단의 효소들을 활성화 한다.

다른 식물생리물질은 또 다른 방법을 통해 암을 예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감귤류의 과일과 장과류(딸기등)에서 발견되는 플라보노이드는 암을 발생시키는 호르몬이 세포에 부착하는 것을 막아준다. 콩에서 발견되는 제니스타인은 종양에 영양을 공급하기 위해서 필요한 모세관의 형성을 차단함으로써 종양을 죽인다.

싹눈양배추, 꽃양배추 및 양배추와 같은 십자화과 채소에서 발견되는 인돌은 면역작용을 증가시키고 몸이 독소를 배설하기 쉽도록 한다. 강낭콩, 이집트콩, 대두, 렌즈콩에서 발견되는 사포닌은 암세포가 증식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토마토에서 발견되는 P-쿠마르산과 클롤로겐산은 은 발암물질이 발생시킬 수 있는 어떤 결합을 방해한다. 이들 보호물질의 종류는 점점 더 많아질 것이다.

토마토, 1만개의 생리물질 함유

토마토 하나만으로도 대략 1만개의 서로 다른 식물생리물질을 함유하는 것으로 믿어진다. 장기간의 인체시험에서 특정 식품생리물질이 암을 차단하는 것을 보여주지는 못했지만 식품생리 물질에 대한 연구는 곡류, 콩류, 과일 및 채소가 많은 식이가 암 발생 위험을 낮추는 것과 관련되는 2백개 이상의 시험을 통해 입증됐다.

그 외 동물시험과 시험관 시험들이 일부 식물생리물질들은 어떻게 해서 발암물질이 특정한 암의 성장을 촉진하는 것을 방지하는지를 나타내어 주었다.

예를 들면 양배추와 순무에 들어있는 식물생리물질인 페네틸이소티오시아네이트(PEITC)는 쥐와 생쥐의 폐암의 성장을 억제하는것으로 나타났다. 그 중에서 특히 PEITC는 담배연기에서 발견되는 강력한 발암물질로부터 세포의 DNA를 보호한다.

연구자들은 일부 식물생리 물질을 분리할 수 있게 됐고 수많은 회사들이 이제 브로콜리와 같은 채소로부터 얻은 식물생리물질의 농축물을 팔고있다. 이들 채소는 식물생리물질의 보충제 공급원으로 사용할 수 있을것이다. 그렇지만 이와 같은 알약형태의 것은 신선한 전체식품을 대신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자연의 항암제

현재 수천가지의 식물생리활성 물질이 발견되고 있기 때문에 어떤 영양보충제라도 과일과 채소가 가득한 장바구니에서 발견되는 암과 싸우는 모든 성분들을 함유할 수는 없을 것이다. 다행히 매식사 때마다 건강한 복용량의 식물생리물질을 얻는 것은 쉽다. 시험한 거의 모든 곡류, 과일, 채소는 이들 물질을 함유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많은 비타민과 달리 이들 물질들은 조리와 기타의 가공에 의해서 파괴되지 않는 것 같다. 예를 들면 콩에서 발견되는 물질인 제니스타인은 두부와 된장국와 같은 콩제품에서 발견된다.

이와 비슷하게 양배추에서 발견되는 PEITC는 양배추를 양배추샐러드인 코울슬러 또는 독일김치인 사워크라우트로 만들었을 때도 그 속에서 발견된다. 물론 농산물의 대부분을 날로 또는 가볍게 조리해서만 먹으면 식물생리물질의 이점 뿐 아니라 신선한 통째로의 식품이 제공할 수 있는 모든 비타민, 미네랄, 및 기타영양소의 이점을 활용할 수 있다.

이상의 모든 과학자들의 연구결과와 이야기들은 결국 신선한 과일, 야채를 먹어야 된다는 우리가 너무나 잘 아는 이야기를 사람들이 믿지 않고 안 지키기 때문에 하는 잔소리 이다.
아래 이야기도 마찬가지다. 인스턴트식품을 먹지 말라는 잔소리의 과학적인 버전에 불과한 것이다.

아스파탐은 안전한 설탕 대용품인가?

미국인들의 다이어트에 대한 망상 때문에 아스파탐의 인기는 대단하다. 아스파탐은 설탕보다 200배나 더 달기 때문에 식품의 맛을 달게 하기 위해서 아주 소량의 아스파탐만이 필요하다.

이 인공감미료는 슈퍼마켓 진열대를 가득 채웠다. 아스파탐은 특히 다이어트 식품에서 많이 사용되고 다음과 같은 식품 속에 들어있을 수 있다.

1. 냉동디저트, 브레트민트(breath mint), 비처방약, 무설탕 추잉검, 셰이크믹스, 시러얼
2. 식탁용 감미료, 완하제, 요구르트, 우유음료, 인스턴트 조반, 인스턴트 차와 커피
3. 젤라틴 디저트, 종합비타민, 즙 음료, 차 음료, 청량음료, 커피음료, 코코아 혼합물
4. 토핑용 혼합물, 포도주 냉각제

아스파탐은 아미노산인 페닐알라닌 및 아스파르트산과 메탄올의 세가지 성분으로 구성된다. 아스파탐속의 아미노산은 식품에서 발견되는 그들의 천연대조물(천연 아마노산)과 같은 방식으로 대사된다고 주장하지만 연구결과는 그렇지 않은 것을 암시한다.

예를 들면 소다수 속의 아스파탐을 섭취하면 음식물중의 단백질을 섭취한 후에는 일어나지 않는 신속한 증가, 즉 혈류속의 아미노산 범람을 일으키는 것으로 보인다. 이와 같은 아미노산의 급속한 증가는 건강상의 문제점을 일으킨다.

페닐케논뇨증(PKU)이 있는 사람은 아스파탐을 섭취하지 않아야 한다는 데 반대하는 사람은 없다. PKU환자는 페닐알라닌을 다른 아미노산인 티로신으로 전환시키는데 필요한 효소가 부족하다. 그 결과 고농도의 페닐알라닌이 축적되고 뇌의 손상을 일으킬 수 있다.

PKU 이외의 질병이 있는 사람들 예를 들면 철 결핍증과 신장병환자들도 이 아미노산의 농도가 높은 경향이 있다는 것을 주시해야 한다. 이와 같은 사람들에 대해서 아스파탐의 섭취는 중독의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다.

아스파탐의 세번째 성분인 메탄올은 비교적 소량을 섭취 할때도 독성이 있는것으로 알려져 있다. 메탄올의 독성농도에 의해서 발생하는 장애로는 실명, 뇌종창 및 췌장과 심장근육의 염증이 있다.

미국 FDA가 아스파탐 섭취를 통한 메탄올 노출은 “독성학적으로 문제가 될 수 있는 충분한 양이 아니다”라고 했지만 아스파탐 대량 섭취시의 축적효과에 대해서는 알려진 것이 없다. FDA의 모든 주장과 관계없이 상당수의 사람들이 아스파탐을 섭취한 결과 병에 걸려 고생한다고 보고됐다.

H.L 로버트가 쓴 “이것은 안전한가?” 라는 제목의 글에서 아스파탐은 두통, 기분동요, 시력의 변화, 구역과 설사, 수면장애, 기억상실과 착란 및 경련까지 포함한 반응이 보고됐다.

아스파탐은 특히 어린이에게 위험한 것으로 보인다. 말할 필요도 없이 아스파탐에 대한 반응을 경험한 사람은 아스파탐이 함유된 식품의 섭취를 삼가야 한다. 더 좋게는 모든 식품첨가물을 피하고 과일과 신선한 즙이 풍부한 식이를 즐겨야 한다. 이 식품들은 자연적으로 달고 인공색소와 식품 보존제가 들어있지 않으며 건강에 좋은 필요한 영양소가 풍부하다.

건강한 음식, 적절한 양의 식사, 적절한 운동, 나쁜 음식을 피하는 것을 통해 우린 신체적으로 또한 정신적으로 좀더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

아래 건강한 사람의 특징을 적어본다. 여러분은 건강하십니까?

1. 6~8시간 자고 나면 피로가 풀린다.
2. 아침에 일어나면 상쾌하고 밥맛이 있다.
3. 집에 있을 때나 원하는 일을 할 때나 기운이 넘친다.
4. 일을 할 때 졸리거나 너무 지치지 않고 퇴근 후에도 너무 지치지 않는다.
5. 직업을 잃거나 친구기 죽거나 등 큰일을 당할 때를 제외하곤 늘 기분이 좋다.
6. 우울하지 않고 감정기복이 심하지 않다.
7. 스트레스를 잘 관리할 수 있고, 아프더라도 몇 일 이내에 낳는다.
8. 질병의 증상이 없다.< 저작권자 © 약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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