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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DHA·EPA에 대한 최근 임상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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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8.07.07  10:0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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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DHA·EPA는 세포의 대사에서 속도조절자 역할을 하는 세포막의 중요성분이다

- 세포막은 대사의 속도조절 역할을 하는데 척추동물에 있어 세포막의 불포화도가 높을 수록 대사율이 증가한다. 불포화도가 증가하면 세포막의 유동성이 향상돼 세포막 중에 존재하는 단백질과 지질의 상호작용이 더 잘된다. 불포화지방산은 유동성을 증가시켜 세포막에 결합한 수많은 효소·수용체·전달체 및 기타 촉매 분자에 영향을 끼친다.

DHA·EPA 등은 인지질과 Ester결합을 하며 이중세포막의 다른 지방들과 상호작용한다. 막의 유동성은 각각의 지방들의 전자 밀도의 결과물이다. 이중구조가 많을수록 전자밀도가 증가해 막의 유동성이 증가하고 생화학 반응이 보다 효율적으로 이루어진다.

Relative Functional Significance of DHA·EPA·ALA

- 음식섭취가 달라지면 막의 구성이 변화한다. 막중에서 인지질에 결합된 지방은 효소(acyltransferases)에 의해 제거, 재배치하게 된다. DHA·EPA는 유동성이 좋아 각막·뇌정자 등 역동적인 막에 고농도로 존재하며 막의 유동성 외에, DHA·EPA는 조직의 작용·재생의 항상성 조절에 기여한다.

DHA에서 EPA로의 전환은 쉽지만 EPA에서 DHA로의 변화는 쉽지 않기 때문에 뇌, 심혈관계, 다른 조직에 충분한 공급을 위해 DHA 형태의 섭취가 필요하다.

DHA·EPA 가 염증균형에 미치는 영향

- 오메가3지방산 중 DHA·EPA는 다양한 생리효과를 갖는 Metabolite Messenger Molecules의 전구체다. 특히 EPA의 Eicosanoid대사체는 오메가6 AA의 잠재적 Pro-Inflammatory Eicosanoid Metabolites의 조절을 통해 항염작용을 하는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한다. 현재의 식이 습관이 다른 지방산(오메가 6 포함)보다 오메가3 섭취를 너무 적게 하기 때문에 염증균형에 문제가 생긴다.

SAD(standard American diet)의 문제점
(1) 저지방음식 섭취에 따른 천연 지방산의 전반적인 부족
(2) Hydrogenation돼 세포막에 부자연스러운 트랜스지방의 과량섭취
(3) 방목한 소가 아닌 가축사육장에서 기른 육류섭취=>오메가 6 과량섭취
염증반응이 일어날 우려가 높음 => 퇴행성 질환 유발.

- 시모포루스 박사는 “인간은 ‘오메가6:오메가3’가 ‘1:1’ 비율의 식이습관을 가지고 진화했다. 반면 현재 서구식은 15~17:1의 비율로 먹음으로 문제가 발생했다”고 말했다.

DHA의 공급 필요성

신경막 중 DHA는 시냅스막의 유동성 기능을 강화하고 유전자발현을 조절하며, 세포 신호를 매개하고 기억 형성을 위한 전기적 기초를 강화한다.

실험실에서 쥐에게 외상으로 뇌를 손상시킬 경우, 사전에 DHA를 공급하면 회복을 촉진하고 뇌성장인자인 BDNF(brain derived neurotrophic factor)의 생성을 증가시킨다. ALA중 5% 미만만 EPA로 전환되고 ALA 중 0.5%만 DHA로 전환되므로 DHA를 공급받아야 한다.

인지질과 오메가3

PS(phosphadylserine), PE(phosphatidylethalolamine), PC(phosphadylcholine)는 꼬리에 DHA·EPA를 결합해 운반한다. 건강한 세포는 내부산소(정상적인 대사중 발생)·외부산소(환경, 생활습관에 기인)로부터 막을 보호하는 항산화구성체를 가진다.

막의 항산화구성체는 지방산과 섞여 첫번째 방어시스템을 구축한다. 역동적인 막에서 DHA·EPA는 Parent 인지질 및 항산화구성체와 함께 3중으로 항상성을 유지하며, 항산화제·인지질에 결합된 DHA·EPA이 건강한 세포막의 보호막을 형성한다.

PS는 중요한 뇌 내 영양소이며, 20년에 걸쳐 약 25의 이중맹검실험이 시행돼 기억력감소·학습·인지기능·무드·스트레스 관리에 도움이 된다는 결론이 나왔다.

결론적으로 최근 임상에 대한 리뷰를 통해 DHA·EPA는 모든 종류의 사망률, Cardiac and Sudden death, 뇌졸중을 낮추는 것으로 나왔다. 또 DHA·EPA가 뇌에도 많은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했으며 ALA에서 EPA·DHA로 만드는 것이 쉽지 않으므로 음식을 통한 DHA·EPA가 필요하다. 그러나 오메가-식품에 트랜스 지방 함유여부에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Hibbeln은 임산부의 산후우울증 예방을 위해 최소 650mg/d EPA·DHA(&300mg/d DHA) 필요하다고 발표했으며 미국심장학회는 첫번째 심혈관질환 예방을 위해 일주일에 최소 2번 생선식을 하고, 두번째 심혈관질환 예방을 위해 최소1,000mg/d DHA·EPA섭취를 권장한다.
실질적으로 DHA·EPA의 첫번째 소스로 생선을 먹는 것이 한계가 있다. 즉 수은이나 기타 중금속에 오염되지 않은 연어나 다른 종의 양이 제한적이기 때문이다.

DHA공급이 필요한 임상적 증상·지표는 지나친 갈증, 소변자주 봄, 거칠고 건조한 머리 및 피부, 모낭성 각화증(닭살), RBC 오메가-3 Index(Harris에 의해 개발)상 RBC막 총 지질중 8% 이하일 때이다.

현재까지 DHA·EPA가 뇌의 기능에 미치는 효과는 심혈관계에 미치는 효과만큼 많은 자료가 없다. 하지만 현재까지의 증거로도 뇌의 발달·전반적인 정신적 수행·인지·행동·무드에 유용성을 충분히 뒷받침한다.

DHA·EPA가 사람의 건강에 적용되는 기본은 이것들이 막에 존재하는 물질이라는 것이다.

또 PS·PC와 결합되면 상승효과가 나타나며 지용성 항산화제(astaxanthin, 기타 carotenoids, Vit E, Co Q10)를 추가시 추가적인 상승효과가 나타날 수 있다. Triple cell membrane synergy는 뇌의 기능을 정상화시키는 것의 전망을 밝게 할 것이다.< 저작권자 © 약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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