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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7.12.31  12:4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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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한 세기동안 우울증 발생 위험이 크게 증가했고 발생연령도 낮아졌다. 같은 기간 중에 식이 지방산 섭취량에 큰 변화가 있었는데 포화지방 섭취가 증가하고 다가 불포화 지방산 섭취가 감소했다. 어류오일을 많이 섭취하는 나라들에서는 우울성  장애 발생률이 낮았다. 오메가3 결핍과 관련돼 연구된 기타 건강상태로는 조울증(bipolar disorder), 정신분열증, 알츠하이머병, 만성피로 증후군 및 스트레스가 있다.

뇌는  60% 이상이 지방으로  되어 있다. 이 지방의 약 1/5은 모두가 오메가3 지방산인 아이코사 펜타에노산(EPA), 도코사헥사에노산(DHA), 알파리놀렌산( ALA)으로 몸에서 만들 수  없고  식사에서 섭취돼야 한다.

학습장애, 주의력 결핍장애 및 주의력 결핍, 과동증, 우울증, 조울증, 기억력 손상, 불안, 심리적인 스트레스, 알츠하이머병, 파킨슨병 및 정신분열증을 포함하는 수많은 정신적인 건강상태가 있는 사람들의 경우 체내 필수지방산 농도가 낮은 것을 확인할 수 있다.

1)스트레스
사람들은 여러 가지 의무와 스트레스로 가득한 소모성 환경에서 산다. 직장, 가족, 질병, 노인부모 및 재정문제들은 어찌할 수 없는 문제이다. 스트레스는 생물체가 스트레스가 많은 상황에 대처하도록 돕는 반응이다. 그 반응중 하나가 에피네프린, 노르에피네프린, 코티솔 및 기타를 포함하는 호르몬의 분비이다. 이들 호르몬은 스트레스에서 감각을 예민하게 하고 혈압을 상승시키고 대응력을 증가시키기 위해 분비된다. 어느 정도의 스트레스는 필수적으로 필요하지만 스트레스가 너무 많으면 고혈압, 심장질환, 피로 및 소화장애는 물론이고 감정의 악화와 같은 문제를 초래할 수 있다.

연구결과 필수지방산이 스트레스의 증상을 경감하고 고농도의 스트레스 호르몬들에 의한 손상을 최소로 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우울증
미국에는 매년 1천7백만명이 넘는 사람들이 우울증에 걸렸고 캐나다에서는 그 수가 1백만명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치는 서구 사회에서 20세기 중 매 10년마다 중증인 우울증의 발병률이 증가했고 우울증을 발생하는 연령이 낮아진 것으로 나타냈다.

여성은 남성보다 우울증에 대략 2배정도 더 많이 걸린다. 다른 11개국에서도 같은 비율로 발생하는 것으로 보고했다. 이와 같은 극적인 우울증 발생률 결과 여러 나라가 항우울제 약품을 지출비의 상위를 차지하고 있다. 우울증으로 진단하기 위해서는 이와 같은 느낌들이 적어도 연속해서 2주간 이상 우세해야 한다.

우울증은 가족문제, 실직, 약물남용, 유전, 알레르기, 영양결핍, 및 환경중의 오염물까지를 포함하는 수많은 요인에 의해 촉발될 수 있다. 연구자들은 우울증 인자들을 조사하고 있고 식이에서 오메가3 지방산의 감소가 큰 요인일 수 있다는 새로운 증거가 있다. 여러 가지 모집단 연구결과 대량의 어류를 먹는 것과 중증 우울증의 낮은 발생률이 연관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3)안도감을 주는 어류
오메가3 지방산의 항우울 작용과 관련되는 것으로 생각되는 여러 가지 기전이 있다. 이 분야에서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지만 EPA가 특정한 뇌의 수용체를 작동시켜 기분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몇 가지 호르몬으로 전환된다는 것, 알파리놀렌산, EPA 및 DHA가 염증, 통증 및 기분동요에 따른 염증반응을 감소시킨다는 것, 그리고 ALA, EPA 및 DHA가 안도감을 주는 호르몬인 세로토닌의 반응을 잠재적으로 증가시킬 수 있도록 세포막에 결합된다는 것을 포함하는 몇 가지 가능성이 있다. 세로토닌의 기능을 강화하는 즉 수용체에서의 반응을 증가시키는 약물들이 우울증 치료에 사용된다. (그 중 한 예가 프로작이다).

4)우울증 발생률과 어류섭취량
존경받는 정신의학자이고 연구자인 매릴랜드주 베데스타에 있는 국가 건강연구소의 Dr. Hibbeln은 오메가3 지방산과 우울증에 대한 지도적인 전문가이다. 전세계의 우울증 연간 발생률을 어류 섭취량과 비교한 히벨른 박사의 연구를 The Lancet에 발표했다. 그의 연구결과는 선정된 국가들 중에서 일본이 어류 섭취량이 많았고 0.12%의 가장 낮은 우울증 발생률을 나타낸다는 것을 확인한 의미심장한 것이었다.

뉴질랜드가 어류섭취량이 가장 적었고 역시 6%로써 일본보다는 50배나 많은, 세계에서 가장 높은 우울증 발생률을 나타냈다. 히벨른 박사는 각 나라 사이의 우울증 발생률 차이는 국민들이 어류를 얼마나 많이 먹는가 하는 것으로 예측할 수 있다고 결론지었다.

중증 우울증 환자들의 혈액분석 결과는 오메가3 지방산과 우울증 및 공격성 사이의 직접적인 관계를 증명한다. 자살 기도후에 입원한 50명의 중증 우울증 환자에게서 오메가6의 오메가3에 대한 비율은 우울증의 중증도와 연관된다. 다시 말하면 식이중의 오메가3 함량이 적을수록 우울증이 심했다.

5)지방산과 우울증
뇌에는 대량의 DHA(25%)가 함유되지만 EPA는 거의 없다. 따라서 이론적으로 EPA보다는 DHA의 보충으로 긍정적인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이들 지방산은 뇌에서 다른 작용을 할 수 있다. DHA는 뇌 세포막에서 중요한 작용을 가질 수 있어서 기계적이고 기능적인 특성을 나타낸다.

어류로부터의 EPA의 효능에 대한 증거는 이것이 항우울제 약품을 개발하기 위해서 약품회사가 사용하기 시작했을 정도로 강력한 것이었다. Dr. Horrobin 같은 연구자들은 “효과가 얼마나 강력한지 놀랍다. 표준 항우울제와 비교해서 이것은 매우 큰 효과이다”라고 인용해서 말했다.

2002년 미국 정신의학 저널에서 발표한 재발하는 우울증이 있는 20명의 환자가 참여한 한 연구는 그들의 증상에 대한 EPA의 효과를 보고 했다. 환자들은 그들이 이미 복용하고 있는 항우울제 이외에 어류오일 캡슐이나 가짜약 중 어느 한 것을 복용했다. 4주 후 EPA를 복용한 환자 10명중 6명, 그리고 가짜약을 복용한 환자 10명중 단 1명만의 우울증 증상이 현저히 감소했다. 환자들의 우울한 기분, 수면장애, 죄의식 등 증상들은 모두 EPA치료 그룹에서 4주만에 의미 있는 수준으로 개선되었고 가짜약을 투여받은 환자들에서는 항우울제 약품을 복용하는데도 불구하고 우울한 상태로 남아 있었다.

이 연구의 참여자들은 그들이 항우울제 약물을 복용하는데도 불구하고 증상이 여전했다. 그들은 항우울제 복약량을 증가시키고 약물복용이나 보조적인 심리요법을 더 자주 받는데도 불구하고 증상에 개선이 없었다. 이스라엘의 Beer-Sheva, Negeve에 있는 Ben Gurian대학교 연구자로서 선도적인 저술가인 Boris Nemets는 “EPA의 효과는 치료한지 2주째부터 뚜렸했다”고 말했다.

6)조울증(bipolar disorder, manic depression)
뉴욕 Presbyterian Hospital의 조울증에 대한 2003년의 한 연구는 조울증 환자들의 자살은 아직도 아주 많은 것으로 확인했다. 리티움과 같은 기분안정 약물(정신안정제)의 사용에도 불구하고 이 질병은 높은 비율로 재발한다. 새로운 연구에서 오메가3 지방산이 기분안정 약물과 같은 기전을 갖는다는 것을 확인했고 오메가3 지방산 특히 농축한 EPA가 조울증 치료에서 보조제로 유용할 것이라는 가설이 제기되었다.

첫 번째로 발표된 과학적으로 엄격한 임상실험이 1999년에 실시돼 일반 정신의학 공보에서 발표됐다. 18~65세 사이의 조울증 환자들에게 그들이 사용하고 있는 통상의 치료제 이외에 무작위로 농축 EPA나 가짜약을 4개월간 복용하게 했다.

연구자들은 조울증에 보조치료제로 사용한 오메가3 지방산이 의미 있는 정도로 증상을 감소시켰고 비교그룹 보다 더 좋은 결과를 나타낸 것을 확인했다. 대조그룹에서 50%를 넘는 환자들의 조증 또는 우울증이 재발한 것과 비교해서 어류오일(농축 EPA)을 복용한 환자들의 단 13%만이 재발을 겪었다.

McLean Hospital, 정신약리학 연구소소장이고 하바드 의과대학 교수인 Dr. Andrew Stoll이 이 연구의 책임 연구원이었는데 그는 “오메가3지방산이 뇌막활성 향정신성 화합물의 새로운 부류일 수 있고 정신안정제의 새로운 부류 출현의 선구자일 수 있다”고 결론지었다.

막대한 증거가 있기 때문에 오메가3을 항우울제로 사용하는 것의 가능성은 필연적이고 오메가3을 성분으로 하는 새로운 항우울제 약물은 몇 년 내 출시될 것이다. Dr. Stoll은 오메가3의 조울증에 대한 효능이 항우울제인 프로작(Prozac)과 맞먹을 수 있다고 보고했다.

7) 뇌가 필요로 하는 지방을 먹자
인체에는 뇌구조물질인 오메가3 지방산이 부족하다. 가공된 식품에는 좋은 필수지방들이 없다. 충분한 양의 오메가3 지방산을 섭취하려면 연어, 대서양 고등어, 정어리 와 같은 지방질의 냉수어와 함께 견과류, 종자류와 같은 기타의 귀중한 오메가3 공급원을 많이 먹어야 한다.








권장복용량:적절한 양의 오메가3을 섭취하기 위해서는 품질좋은 어류오일 보충제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일반적인 건강 및 기분이나 인식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1~2g/day의 오메가3 지방산(EPA 및 DHA)이 적당하다. 우울증 치료를 위해서는 농축 EPA 공급원으로부터의 더 많은 양의 EPA가 필요하다. 임신한 여성이 오메가3을 보충하려 하면 적절한 복용량에 대해서 자신의 건강관리자와 상의해야 한다. 호두와 들깨기름은 고농도의 알파리놀렌산을 함유하는 오메가3의 식물공급원이다. 몸에서 ALA를 EPA와 DHA로 전환시키는 속도에 여러 가지 인자가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그 전환률은 약 7~10%로 예측할 수 있을 뿐이다. 따라서 EPA 및 DHA의 최적한 농도를 얻기 위해서는 어류오일로부터 만든 보충제를 사용하는 것이 유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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