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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피부 건강과 필수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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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7.11.26  12: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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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피부는 건강한 몸을 반영한다. 우리 대부분은 더 젊게 보이는 피부를 유지하기 위해 크림, 로션을 사는데 엄청난 액수의 돈을 쓴다. 그러나 이들 모든 제품들이 인체가 병들거나 영양이 부족하게 되면 아무런 도움도 줄 수 없다는 것만은 알아야 한다. 건강하게 보이는 피부는 내부에서부터 즉 먹는 것으로 부터 시작된다. 이것이 균형된 음식을 먹는 것이 중요한 이유이다.

피부는 몸에서 가장 큰 기관이며 눈에 보이는 인체의 표면이라는 점보다 훨씬 더 중요하다. 피부는 인체를 세균, 오물 및 태양 자외선으로부터 보호하고 인체의 체액과 체온을 조절하는 중요한 역할도 한다.

1)건강한 피부를 위한 필수 지방
필수지방산은 피부의 보습, 노화의 예방, 주름살 감소, 여드름의 치료 및 태양 화상으로부터의 피부 보호를 위해서도 필수적이다.

1930년대부터 1950년대까지의 연구들은 동물 및 인체 모두에서 오메가6 결핍이 습진 및 건선 같은 염증성 피부상태를 초래한다는 것을 확실하게 밝혔다. 최근 염증성 피부상태를 초래할 수 있는 것이 감마리놀렌산(GLA) 결핍이라는 것이 밝혀졌다.

많은 연구들이 천연의 달맞이꽃 종자유에 들어있는 GLA를 경구 및 또는 국소적으로 사용할 때 건성피부, 햇볕에 탄 것 및 기타의 더욱 중증인 피부 장애에 극적인 치유 작용을 나타낸다는 것을 밝혀냈다. 실제로 GLA의 효능에 대한 기초 과학 및 임상적인 증거들은 GLA가 피부 연고들을 대신할 피부 보호제가 될 수 있다는 기대를 걸게 한다.

2)피부 건강을 위한 GLA
GLA는 피부 방수막의 안정성과 유동성을 유지하도록 해서 독성 물질이 피부로 들어가거나 자극하는 것을 방지한다. 피부가 적절하게 기능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구조와 성능이 필수적이며 피부의 방수막의 기능이 불완전하면 피부 장애 및 손상이 초래될 수 있다.

일반적인 피부 장애에는 건성 피부, 습진, 태양 화상, 여드름 및 건선이 있다. 건성 피부는 가장 많은 피부 증상이고 거칠고 비늘 있는 피부와 겨울철이나 습도가 낮은 기후일 때 가려운 것을 특징으로 한다. 건성 피부는 노인들에게 많다. 80세가 되면 표피는 두께의 50%나 상실될 수 있고 이것이 수분손실을 가속화해서 건성 피부를 초래한다. 건성 피부는 또한 습진 및 건선을 포함하는 많은 다른 상태들을 악화시킨다.

3)아토피성 피부염
아토피성 피부염은 인구의 25%까지 침해하며 건조하고 가렵고 염증 있는 피부를 특징으로 하는 만성 염증성 질병이며 그 발생률은 지난 10년간 두 배로 증가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특히 겨울철과 습도가 낮은 계절에 얼마간 건성 피부로 되지만 아토피 환자들은 밤에 잠을 잘 수 없을 정도의 가려움을 경험한다. 또한 긁는 결과로 2차 감염이 발생할 수 있다.

아토피의 치료법에는 가려움과 염증의 증상을 억제하기 위한 항히스타민제, 경구 스테로이드, 스테로이드 연고 및 항생제가 있다. 이들 약물들은 대개 장기간 사용시 부작용이 있어서 계속적인 사용을 권할 수 없다.

환자들에게 더 자연적이고 효과적인 치료 방법이 필요하다. 오메가6인 GLA의 결핍은 비늘 있는 피부 및 표피를 통한 과다한 수분 상실을 초래한다. 피부 표피층에 LA를 GLA로 전환하는 정상적인 능력이 없으면 인체는 GLA가 결핍된다. 임상 실험 결과 아토피 환자인 사람들은 낮은 혈중 GLA 농도를 나타내고 염증과 가려움을 초래할 수 있는 알러지 인자의 혈중 농도가 증가되어 있다.

4)유가
필수지방산은 유아의 건강한 발육에 결정적으로 필요하다. 유아의 25%까지가 살면서 후에 아토피에 걸릴 수 있다. 알레르기 및 아토피가 증가하게 하는 요인으로 의심되는 것의 하나가 모유를 먹는 유아의 수가 감소하는 것이다. 모유에는 유익한 필수지방산들, 특히 GLA의 혼합물이 함유된다. 모유를 먹지 않는 유아들은 이 치명적인 영양소가 결핍될 수 있다.

한 연구에서 23명의 아토피가 있는 유아들의 엄마의 모유의 지방산 구성과 18명의 아토피 없는 유아들의 엄마의 대조 집단의 모유의 지방산 구성을 비교했다. 아토피가 있는 어린이의 엄마의 모유에는 대조 집단과 비교해서 리놀레산이 많았지만 GLA, DGLA 및 아라키돈산(AA)이 적었다. 연구자들은 모유를 먹이는 엄마들에 대한 GLA 보충에 대한 추가의 연구를 실시하도록 권고했다.

유아의 지루성 피부염인 유가는 두피, 얼굴, 겨드랑이, 가슴 및 사타구니 부분에 건조한 외피(딱지)가 발생하는 것으로 설명하는데 이것은 서양지치 오일을 국소에 사용해서 성공적으로 치료할 수 있다.

영국 피부 과학 저널(British Journal of Dermatology)에서 1993년 발표한 연구는 48명의 유가가 있는 유아를 서양지치 오일의 1일 2회 국소 사용으로 치료해서 연구했다. 10~12일내에 피부는 깨끗해졌지만 치료를 중단한 후 1주일 이내에 병변부는 다시 나타났다. 적어도 6개월간 치료는 계속해야 한다. 유아가 6~7개월이 되면 일단 치료를 중단해도 재발되지 않았다.

이 연구는 서양 지치 오일이 피부를 통해서 효과적으로 흡수되며 염증을 감소하기 위해서 사용할 수 있는 GLA의 공급원으로 작용한다는 것을 논증했다. D6D효소의 기능 미숙이 유아의 유가의 원인일 수 있고 국소 및 내복용으로 서양지치 오일을 사용해 치료할 수 있다.

다른 연구에서 1~7개월의 유아의 유가에 대해서 서양지치 오일(0.5ml/day)로 국소치료 할 때 그들은 3~4주내에 모든 피부증상이 완전하게 치료되었다. 치료 후에 수분상실 속도는 정상으로 회복되었다. 서양지치 오일을 사용하지 않은 부분에서도 개선이 나타나서 이 오일이 피부를 통해서 침투할 수 있고 피부를 전체적으로 치유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했다.






권장사용량:0.5mg의 서양지치 오일을 환부에 직접 사용하고 1차 숟갈의 서양지치 오일을 유아식이나 기타의 음식에 섞어서 먹인다.



5)GLA와 여드름
여드름은 피부밑에 있는 피지선이 확장되고 피지(oil)를 많이 생산하도록 자극하는 안드로겐의 생산이 증가되는데 따라서 초래된다. 이들이 남성 호르몬임에도 불구하고 여성에게도 소량으로 존재한다.

피부에 있는 모낭 즉, 털구멍에는 피지선이 있다. 피지선은 모발과 피부를 윤활하는 오일인 피지를 만든다. 대부분 피지선은 적당한 양의 피지를 만들지만 어떤 때는 모낭이 과잉의 피지로 막혀서 여드름에서 볼 수 있는 발적 및 발진을 초래한다. 필수지방산 결핍은 피지의 과잉생산을 초래해서 여드름을 발생하게 할 수 있다.

연구 결과 이누잇(inuit)족이 표준 북미인 식이로 바꿔먹을 때 여드름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누잇족의 전통적인 식이(필수지방산이 많은 식이)는 나쁜 지방이 많고 흰쌀, 파스타 및 설탕 같은 정제한 탄수화물이 많은 표준 북미인 식이에 비해서 여드름이 훨씬 적게 발생한다. 잘못된 지방을 너무 많이 먹으면 역시 과잉의 피지를 생산하는 것으로 보인다.

GLA는 건조, 가려움, 진물나는 것, 염증 및 물집이 생기는 것 같은 여드름과 관련되는 증상을 감소할 수 있다. 특히 국소용으로 사용하는 GLA가 안드로겐과 관련되는 피부질병에 대한 큰 잠재력을 나타낸다. GLA는 증상의 완화는 물론이고 국소용 및 경구용 스테로이드, 항히스타민제 및 항생제를 포함하는 처방약의 사용량 감소에도 도움이 된다.






권장복용량:여드름 치료를 위해서 서양지치 오일 1000mg 캡슐 2개/day 또는 달맞이꽃 종자유 1000mg 캡슐 4개/day를 복용하면 된다.


6)태양화상(sunburn)과 GLA
살아가면서 몇 번쯤은 태양 화상을 입는다. 태양 화상의 증상은 과잉 노출된 몇 시간 후에 발적, 종창, 압통 및 물집으로 나타난다. 그 후에 피부의 가장 상부층의 피부가 벗겨진다. 증상은 보통 3일 내에 최고로 되고 그 후 점차 좋아진다. 그렇지만 새로운 피부는 몇 주간 햇볕에 매우 민감한 상태로 되어있다.

자외선 A 및 B는 피부의 방수벽을 손상시켜 피부의 유연성의 상실하게 하는 등 무수한 변화를 유발한다. 피부는 항상 필수지방산을 필요로 하지만 필수지방산은 태양 화상 같은 고통 및 손상이 있을 때 특히 중요하다.

서양지치 오일이나 달맞이꽃 종자유의 보충제 형태로 GLA를 복용하면 이것은 아라키돈산의 염증작용을 억제할 수 있다. 그 결과 자외선에 의한 손상에 의해서 발생하는 빨개지거나 붓거나 아픈 것이 감소된다.

일반적으로 GLA는 복용한 후 피부에서 서서히 농도가 상승한다. GLA는 피부로부터 아주 빨리 흡수되기 때문에 GLA를 복용하는 동시에 피부에도 문질러 주면 피부에서 현저하게 농도가 상승될 수 있다.








권장복용량:태양화상의 경우 증상이 사라질 때 까지 서양지치 오일 1000mg 캡슐 8개/day를 2번으로 나눠서 복용한다. 더 큰 진정작용을 얻기 위해서 서양지치 오일을 피부에 국소적으로 하루 2~3번 사용할 수 있다. 일상적인 자외선에 의한 손상의 예방을 위해서 서양지치 오일 1000mg 캡슐 1~2개/day 또는 달맞이꽃 종자유 1000mg 캡슐 2~4개/day를 복용하도록 한다.


7)피부노화와 GLA
GLA는 피부의 노화, 건조 및 주름살에 대한 화장품이기도 하다. 여러 가지 식이 및 환경적인 요인과 나이 먹는데 따라서 D6D 효소의 효능이 감소하기 때문에 인체가 자신이 필요로 0하는 GLA를 생산하는 것이 점점 더 어렵게 된다.

충분한 GLA가 없이는 세포막은 수분을 유지할 수 없고 피부는 건조하고 거칠게 된다. 인체는 나이 먹는데 따라서 또는 여러 가지 식이 및 환경적인 대사경로 차단 때문에 GLA가 부족하게된다. GLA는 건조를 개선하고 피부의 수분을 유지하고 주름살이 나타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서 피부 보습제 및 화장품의 성분으로 많이 사용된다.

미국의 가장 오래된 영양학자들중 한 사람이고 Eat Fat, Lose Weight와 The Fat Flush Plan의 저자인 Ann Louise Gittleman은 서양지치 오일이나 달맞이꽃 종자유로부터의 GLA 공급은 건강하고 윤기있는 피부를 유지하고 노화와 주름살을 방지할 수 있다고 권고했다.

2002년 노인병학 및 노인의학 연보(Archives of Gerontology and Geriatrics)에서 발표한 한 연구에서 연구자들은 29명의 건강한 노인들을 대상으로 서양지치 오일 보충의 피부 방수 기능, 피부 수분 함량 및 지방산 대사에 관한 효과를 연구했다. 대상자들은 2개월간 360mg 또는 720mg/day의 GLA를 복용했다.







권장복용량:서양지치 오일 1000mg 캡슐 1~2개/day 또는 겹달맞이꽃 종자유 1000mg 캡슐 2~4개/day를 복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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