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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빙여행(12)대관령 양떼목장 트레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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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6.04.17  10:3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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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전만 해도 대관령은 외진 목장의 이미지였을뿐 여행지로 찾는 사람은 드물었다.

그러나 최근 자연주의 여행 바람을 타고 이국적인 풍취가 물씬 풍기는 대관령 일대는 많은 이들에게 꿈의 여행지로 손꼽히고 있다.

해발 1천미터의 부드러운 산언덕 대관령에는 크고 작은 목장들이 자리하고 있는데 현재 일반인에게 공개된 곳은 삼양목장과 양떼목장이 있다.

삼양목장에서 트레킹을 즐긴 뒤 정상 전망대에 올라 목장 전경을 바라보면 대형 풍력 발전기가 돌아가는 일대 장관이 한눈에 들어온다.

양떼목장은 규모가 작아 아담한 맛이 있다. 양떼와 어울리는풀밭과 울타리가 알프스의 풍경을 연상시킨다. 구릉지대에는 2백여마리의 양들이 풀을 뜯고 있으며 직접 풀을 먹이는 체험도 가능하다. 언덕 정상에 오르면 환상적인 목장 전경이 한눈에 들어온다.

대관령 여행은 삼양목장에서 양떼목장으로 넘어간 뒤 대관령 휴양림, 한국자생식물원, 오대산 전나무 숲으로 이어지는 코스가 가장 많이 이용된다. 목장내에는 숙박시설도 마련돼 있다.

☞가는 길 영동고속도로 - 횡계 IC(우회전) - 횡계 삼거리(우회전) - 횡계초등학교(좌회전) - 삼양목장< 저작권자 © 약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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