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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체 면역방어계에 중요한 역할…일일권장량은 9~90mg알콕시글리세롤 (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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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5.10.18  11: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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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유 속에도 알코올이 들어 있다? 당알콜류인 알콕시글리세롤은 상어의 간유에만 분포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인체의 모유 속에서도 미량 발견된다. 모유에는 우유에 비해 알콕시글리세롤이10배나 많이 들어 있어서 젖 먹는 아이들의 저항력을 키우는데 큰 역할을 하는 것으로 보인다. 모유 속뿐만이 아니라 포유동물의 골수, 간장, 비장과 같은 조혈기관에도 미량 분포하는데 인체의 골수세포를 자극하여 백혈구, 혈소판 등 인체 면역인자의 생성을 촉진시키는 활성형 생체방어인자로서 저항력을 생성을 강화한다. 모유에 함유된 알콕시글리세롤은 외부환경(세균, 바이러스, 곰팡이 등)에 대한 저항기능 즉 질병에 대한 저항력을 증대시킨다. 골수에 미량 존재하는 알콕시글리세롤은 백혈구, 혈소판의 생성을 촉진시켜 조혈기능을 발휘하며 생체의 질병과 저항력을 높인다. 태아 때에는 간장과 함께 골수 발생 이전의 혈구 생성에 큰 역할을 하며 성인이 되어서는 임파여포로 임파구를 형성한다. 알콕시글리세롤은 비장 속에 미량 존재하며 생체면역방어계 등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어린시절에는 모든 뼈 속의 골수에서 혈구가 생산되지만 성인이 되면 적골수를 가진 뼈, 즉 대퇴골, 늑골, 흉골, 척추 및 두개골에서만 혈구가 생산된다.

건기법에서의 알콕시글리세롤 함유제품 건기법에서는 상어의 간에서 추출한 알콕시글리세롤 함유 유지를 분리, 정제하여 얻어낸 알콕시글리세롤 함유 유지와 이 유지를 주 원료로 98.0 %이상 함유하도록 연질캡슐등에 넣거나 적당한 방법으로 가공한 알콕시글리세롤 함유제품으로 나누고 있다. 기능성은 유아의 성장에 도움을 주고, 생리활성성분을 함유하고 있으며, 신체의 저항력을 높여준다는 점 3가지이다. 스쿠알렌은 일일투여 권장량이 2000mg정도이지만 알콕시글리세롤의 일일권장량은 9mg~90mg정도이다.

상어는 암에 걸리지 않는다?
인체의 면역계를 활성화한다는 알콕시글리세롤의 잘 알려진 작용 외에 다른 여러가지 약리연구가 있어 소개하면서 글을 맺을까 한다. 뉴욕대학 오석연교수의 연구결과, 작년에 약사신문을 통해 소개된 알콕시글리세롤의 효과는 농약, 발암물질, 중금속 등의 배출을 촉진시키는 작용이 있다는 것이다. 한국식품과학회가 개최한 건강보조식품 심포지움에서 발표한 내용으로 실험실에서 Wister rat 24 마리에게 PCB를 야자열매 기름에 녹여 경구투여하고 48시간 후 부터 3개 그룹으로 나눠 어유를 0%, 3%, 6%씩 섞어 3주간 투여한 다음 피하지방과 간, 혈액을 채취해 PCB 농도가 지방에는 26%~56%, 간은 35~65%, 혈액 중에는 50%~67% 감소되었다.
또 다른 재미난 연구결과는 미국 스미스소니언 박물관의 통계자료이다. 약 20년 전부터 물고기를 비롯한 하등동물의 암 실태를 조사해온 미국 스미스소니언 박물관의 통계자료에 따르면 암에 걸린 상어는 지금까지 6마리밖에 보고된 적이 없는 것으로 집계되었다. 지금까지 상어를 제외하고 물고기가 암에 걸린 경우는 과학자 및 어부들에 의해 수천 건이 보고돼 왔으나 유독 상어만은 암에 걸린 예를 찾기가 어려웠다. 그래서 정말 상어는 암에 잘 걸리지 않는가를 알아보기 위해 플로리다주 모트해양연구소의 생물학자 칼 루어 박사가 8년간에 걸쳐 약 1백30마리의 곰상어를 대상으로 강력한 발암물질인 아프라록신B1(Aflatoxin B1)을 투여했는데, 놀랍게도 종양이 생긴 상어는 한 마리도 발견하지 못했다고 한다.< 저작권자 © 약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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