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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병(Fever)] 아스피린 함유 제품 ‘신중투여’를12세 이하 유아엔 금지…환자의 특수원인 살펴 투약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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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5.06.29  16: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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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후와 증상 열병이 감염, 비정상적 대사 또는 약물 유발 등 많은 근본적인 과정에서 나타나는 증상이라는 것을 기억하는 일은 중요하다. 전형적으로 fever를 동반한 징후와 증상은 두통, 발한, 무기력, 냉기, 빈맥, 관절통, 근육통, 자극 감수성, 식욕 감퇴, 큰 불쾌감 등을 일으키는 원인을 포함한다. 발한, 빈맥, 냉증 같은 증상은 fever가 나타나는 동안 체온의 set point 조절과 직접적으로 연관되는 반면 근육통, 관절통 같은 증상은 내인성 pyrogen의 방출과 더 관련이 깊다. Fever의 증상이 비특이적이고 모든 환자에게서 일어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종합적 증상으로 fever의 병인학을 결정하는 것은 어렵다.

● 일반적인 치료법 해열제 약물로 되어있는 fever의 일반적 치료는 비 약물학 치료와 함께 주야로 최소 24시간 동안 지속된다. 자가 치료 방법은 대부분의 환자에게 적절하다.

그러나 초기 의학적 평가는 comorbid 상태와 다른 자가 치료의 예외사항을 갖는 환자에게 적절할 것이다. 산소 이용의 감소를 일으킨 상태의 환자들, 면역기능이 감소된 환자들, CNS가 손상된 환자들은 자기치료법보다 앞서 의사를 찾아가 봐야 한다. 이런 환자들은 comorbid 상태가 아닌 환자들보다 fever에 관련된 합병증으로 발전될 위험이 더 크다.

더 나은 진단을 위해 다른 병원으로 보내는 것은 발작에 걸리기 쉬운 아이들에게는 즉시 이뤄져야 한다. 직장온도가 101°F(38.3℃) 또는 그 이상인 3개월 이하의 유아들, 감염의 증상을 보이는 환자들 또는 직장 온도가 104°F(40℃) 보다 높은 환자들도 마찬가지다. 경구의 체온이 101°F(38.3℃)를 초과하면 비약물학 치료뿐만 아니라 해열제로 치료해야 한다. 해열제 치료는 환자가 불쾌감을 경험했거나 고령인 경우에 낮은 체온에서 사용해야 한다.

최근의 한 연구는 나이가 10년 증가할 때마다 평균온도는 0.14°F(0.8℃)만큼 감소한다고 밝혔다. 101°F(38.3℃)보다 낮은 체온은 고령의 사람들에게 fever가 나타난 징조이다. 101°F(38.3℃) 보다 낮은 fever와 관련된 불쾌감은 의사의 처방전 없이 살 수 있는 해열제가 첫 번째 조치인데 이 모든 약품 또한 진통제이기 때문이다.

[비약물학적 치료법] 비약물학적 치료법은 탈수증을 방지하기 위해 충분한 수분의 섭취를 필요로 한다. Fever를 다루는데 있어서 해면 목욕은 제한되어 있다. 미지근한 물을 사용한 해면 목욕은 열의 분산을 촉진한다. 왜냐하면 효율적인 해열 반응은 몸과 해면 사이의 아주 작은 온도 차이만을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해면법은 보통 불편하고 오히려 체온을 더욱 상승시킬 수 있는 몸의 떨림을 유발하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104℉(40℃)이하의 온도에는 추천하지 않는다. 얼음물 목욕이나 hydro-alcoholic solution(예를 들어, 이소프로필(isopropyl) 또는 에틸알코올(ethyl alcohol))을 사용한 해면법은 불편하고 필수적이지 않으며 추천하지 않는다. 알코올 중독은 alcohol 용액을 국소적으로 사용하였을 때나 피부의 흡수나 흡입에 의해 일어난다.

Acetaminophen과 NSAIDs와는 달리 해면법은 시상하부의 set point를 감소시키지는 않는다. 그러므로 해면법은 시상하부 set point의 적절한 감소와 지속된 체온 저하 반응을 위해 경구 해열제 치료 1시간 후에 사용하여야 한다.

<약물학적 치료법> Fever가 있을 때 해열제는 PGE2의 합성을 억제하여 체온 조절성 신경 단위와 시상 하부의 feedback 작용을 감소시켜서 시상 하부의 set point를 낮춘다. 모든 해열제는 cyclooxygenase(COX)를 억제함으로서 PGE2의 생산을 감소시킨다.

acetaminophen이 CNS에서 주로 COX 효소를 억제하는 것에 비하여 NSAIDs는 말초 신경과 CNS 모두에서도 COX 효소를 억제할 수 있다.

임상적 연구에서 ibuprofen과 aspirin을 표준 용량만큼 복용하였을 때, acetaminophen보다 체온을 떨어뜨리는 효능이 높다는 것이 입증되었다. 그러나 의사의 처방전 없이 살 수 있는 어떤 진통제와 해열제(예를 들어, acetaminophen, aspirin, ibupro-fen, naproxen sodium, ketopro-fen)는 fever를 다루는 데 있어 적절하고 사용할 만하다.

● 특별한 집단 의사의 처방전이 필요 없는 해열제가 비슷한 효능을 가진다고 하더라도 환자의 특수한 요인에 의해 어떤 제품이 특히 적절할 수도 있다. Aspirin과 aspirin 함유 제품은 신경학상 결손과 간장의 기능 장애를 나타내는 Reye’s syndrome의 위험 때문에 12세 이하의 유아에게는 사용을 금해야 한다. 비록 12세 이상의 유아에게 aspirin의 사용이 허용되었다 하더라도 NSAIDs와 aceta-minophen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NSAIDs, aspirin 또는 aspirin 함유 제품은 태아 기형과 임신 만기 3개월 간의 진통 연장의 위험성이 있기 때문에 임신했을 때는 사용을 금해야 한다.

American Academy의 소아과가 모유 수유하는 여성들에게 ibuprofen, naproxen, aceta-minophen이 무해하다고 밝혔다. 억제되지 않은 심부전증이나 고혈압, 신장의 기능 장애가 있는 환자들은 NSAIDs를 복용할 때 체액 정체와 혈압 증가의 위험성에 주의해야 한다. Aspirin에 대한 이러한 알러지 반응이 있다면 NSAIDs와 aspirin 함유 제품을 피하도록 지도해야 한다. 심각한 간부전증이 있는 환자는 상태를 더욱 악화시킬 수 있는 위험성 때문에 acetaminophen을 복용하지 않아야 한다.

환자 상담 Fever가 평범한 증상이라 할지라도, 그것은 종종 잘못 이해되고 불완전하게 치료되고 있다. 많은 연구에서 고열은 어떤 증상이라기보다는 해로운 결과와 관련된 질병이고 종종 부적절하게 치료되며, 부적당하게 평가된다고 시사하고 있다. 많은 부모와 간병인들은 불안함의 증가와 fever의 부적절한 치료의 원인이 되는 ‘고열 공포증’을 가지고 있다.

임상 학자들은 부모와 간병인들에게 fever에 대해 교육하고, 환자들에게 자가 평가 기술과 적절한 체온 측정법을 가르침으로서 환자의 결과를 향상시킬 수 있다. 그러한 교육은 체온을 측정하는 기술을 포함해야 한다. 약사들은 또한 fever를 위한 적절한 비 약물학적, 약물학적 치료법을 설명해 주어야 한다. 높은 체온은 지적 기능을 둔하게 하고 특히 선천성 치매, 뇌동맥경화증 또는 알코올중독이 있는 개인에게 방향감각 상실과 정신 착란을 일으킨다.< 저작권자 © 약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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