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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발마
부음
한희열 보건신문 사장 부친
약국신문 |
master@pharm21.com
승인
2005.06.24 09:28:28
한희열 보건신문 사장(전 제약협회 홍보이사) 부친 한향갑 옹이 24일 오전 3시 별세했다. 향년 82세.
빈소는 서울 이대 목동병원 영안실 2호실(02-2650-2742)이며, 26일(일) 오전 8시 발인해 강화군 내가면 선영에 안장될 예정이다.
- 연락처 : 011-374-2816< 저작권자 © 약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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