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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성실조합 임경환 이사장도매업계 첫 이사장…"성실 신고문화 정착 주력"
김정일 기자  |  kji@pharm2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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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5.03.25  09:4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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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약품 임경환 사장(도협 감사)이 지난 21일 팔레스호텔에서 열린 제31회 한국의약품성실신고조합 제31회 정기총회에서 이사장에 추대됐다.

도매업계 최초로 성실조합을 책임지게 된 임경환 이사장은 성실 신고문화 정착과 회세 강화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임경환 이사장은 "갈수록 사회가 투명한 경영을 요구하고 있다. 공유가 필요한 자료는 최대한 공개해 회원들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고, 조합의 위상도 높여가겠다"며 "국세청과 긴밀한 협조를 통해 세법 변경시 회원사들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교육 등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임 이사장은 "조합의 설립목적이 성실한 신고문화 정착에 있다"며 "세법 등과 관련해 회원사들이 잘못한 부분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시정토록 해 조합 명칭에 걸맞는 회로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현재 회원사는 1백77곳(제약 87, 도매 90)으로 회원의 만족도를 높이고, 비회원사의 참여를 유도하는 등 회세를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임경환 이사장은 정관 개정에 따라 3년간 임기(기존 2년)를 수행하게 된다.

한편 의약품성실신고조합은 총회에서 △부이사장에 김정수 정수약품 회장, 어진 안국약품 사장 △감사 임맹호 보덕메디팜 회장, 김한기 신신제약 대표이사 △고문 신신제약 이영수 회장, 개성약품 황정모 회장(유임) 등을 선임했다.< 저작권자 © 약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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