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熱을 사하는 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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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5.01.18  11:2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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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황사심탕
음허로 虛熱이 太過하므로 나타나는 토혈 뉵혈 뇌일혈 뇌출혈 등 상초 부위의 充血과 充熱에는 삼황사심탕을 사용.

· 婦人吐涎沫 醫反下之 心下則비 當先治 基吐涎沫 소청룡탕주지 涎沫止內治
사심탕主之
· 혈압의 상승과 혈관계 지배하의 장기조직에 충혈 혹은 炎性 機轉이 있기 때문.
· 본방을 사용하는 자는 음혈이 허하기 때문에 사물 육미를 합방한다.
· 狂 吐血 육血 서急 血痢 心下卒然痛(보통의 腹證과 같으나 어떤 약을 써도 효과가 없다는 자에게)
· 心火의 上衝으로 心火가 腦를 침범하므로 정신이상 토혈 뉵혈 숨이 차다든지 혈변을 본다든지 심하에 猝地에 나타나는 통증에
원래 삼황사심탕을 보면 心氣不足 吐血 육血 心下비에 사용한다고 되어있는데 여기서 부족이란 不定이라고 해야 정상적인 상황이 되는 것이다. 心氣不足이라 心火가 안정이 안 되어 있는 상태를 말함인데 心火가 안정이 안 되어 있는 경우란 陰虛 즉 過勞로 虛熱이 생기는 경우와 심리가 항진 또는 흥분상태로 열이 생기는 경우를 생각하면 되는 것이다. 이렇게 열이 발생하면 안정되어 있지 않음으로 上衝하게 되고 이 열이 上搖를 일으키게 된다.

여기서 상요란 머리 쪽을 복잡하게 하거나 어지럽게하는 상황을 말하는데 이것은 다 열의 상충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이렇게 열이 위로 떠오르면 혈관의 확장이 일어나고 이로 인해서 출혈이 나타나는데 이것이 토혈 뉵혈(코피)로 나타나는 것이다. 또한 이 열로 상하의 기로 교류가 차단되므로 명치의 답답함이 나타나게 되는 것이다.

과로로 몸의 항진상태가 나타난다든지 이로 인하여 두통이 나타나든지 아니면 뇌의 충혈상태가 나타나는 것이 바로 여기에 원인이 있는 것이다. 또한 꿈이 많다든지 불면이 있다든지 하는 모든 것이 다 이 열의 원인인 것을 어찌하랴. 또한 성행위시 과도한 흥분은 일찍 사정을 하게 되는 이른바 조루증상을 나타내는데 이 또한 심화의 상충이라 할 만한 것이다. 이때 삼황사심탕을 사용한다. 참 놀라운 약이라 할 수가 있고 이러한 법을 부저추신이라 하는 것이다.

부저추신의 법은 대황을 이용하는 법인데 말 그대로 뜨거운 솥을 식히기 위해서는 솥 밑의 장작을 빼는 법이라는 것이다. 실은 이 대황의 작용에 있는데 대황의 기본은 위쪽으로 작용하는 것이다. 대황을 하제로만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은데 양의 문제로 이를 조절하면 소화제로도 파혈제로도 또한 하제로도 사용할 수 있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삼황사심탕의 사용을 무서워하는데 대부분이 복통이나 몸의 쳐짐 몸의 냉하여지는 사실들로 인하여 삼황사심탕은 무서운 약으로 인식되어진다. 그러나 그건 대황을 그대로 사용하여서 생기는 것이지 구중구폭을 한 대황을 만들어서 삼황사심탕을 사용해보면 천하에 다시 없을 명약이다. 복통 설사 몸의 쳐짐 몸의 차가움이 전혀 없이 딱 머리만 맑게 하므로 피로도 정력에도 불면에도 고혈압에도 두통에도 뇌출혈이나 뇌충혈에도 사용할 수 있는 약이 되어진다. 장복은 걱정마시라. 본래 몇 년을 사용하여도 아무 이상이 없다. 단, 맛이 써서 문제일 뿐이다.

황련해독탕
上中下焦 모두 열이 많은 일체의 화열로 가슴이 답답하여 발광할 것도 같고 입이 마르고 목이 건조하다 큰 열로 건구역이 나거나 헛소리를 심하게 하고 불면이 있을 수 있다. 토혈과 코피 열이 심하면 발광하는것 같을 때.

삼황사심탕과 같은데 좀 차이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 삼황사심탕은 주로 대황의 인경을 이용하여 약력을 저 머리 위로 올리기 위하여 사용한다. 다시말하면 머리 위의 상황 즉 고혈압 뇌출혈 뇌일혈 불면 같은 상황을 나타내는 것에는 대황의 인경을 이용하여 삼황사심탕을 사용하는 것이다. 황련해독탕은 이 대황을 빼버린다. 그리고 치자와 황백을 가하여 머리를 제외한 몸의 上下 內外 할 것이 없이 모든 열을 사하는 약이다. 마찬가지로 이 열이 어떤 열인지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 저작권자 © 약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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