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 없이 오래 살고 싶은 것은 인간의 본능이다. 더욱이 과학의 발달과 식생활의 개선 등으로 인간의 수명은 지금보다 더 연장되어 2030년경에는 100~120세를 넘길 것으로 전문가들은 예측하고 있다. 저자인 정동효 중앙대 명예교수는 "식품 전공자의 한 사람으로서 건강하게 오래 사는 비법은 식생활에 있다"고 단언한다. 이 책은 우리 주위에서 흔히 먹거리로 사용하는 여러 가지 식품들의 생리활성 물질과 기능성 성분을 구체적으로 소개한다. 또 각종 질환에 효과적인 식품의 기능성분, 세계의 전통식품과 생약, 상용식품의 생리활성 등이 수록돼 있다. 중앙대 약대 출신으로 용산중앙약국을 운영 중인 정성아 약사가 집필 과정에 함께 참여했다.
신일상사 펴냄 / 정가 2만원 / 문의 02-843-3281< 저작권자 © 약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