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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에 적용할 수 있는 홍보기법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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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4.06.28  10: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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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단지 광고

영세 사업자들이 가장 쉽게 할 수 있는 홍보 중의 하나가 바로 전단지 광고이다. 명함크기의 작은 전단에서부터 신문 삽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방법이 활용된다. 두세 장에 걸쳐 만들어지는 대형 전단의 경우에는 아파트 건설업체나 쇼핑센터, 슈퍼마켓의 것이 대부분이다. 전단지는 언제든지 쉽게 한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이것이 쉽게 만들어도 좋다는 뜻은 아니다. 간단해 보이는 전단지 역시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최소비용으로 최대효과를

전단광고는 원하는 지역의 목표 고객에게 직접 전달되기 때문에 신문이나 잡지 등에 비해 광고비용의 낭비가 적다. 전단지 80퍼센트 이상은 신문에 삽입되어 배포된다. 이렇듯 신문을 이용하는 것은 빠른 시간 안에, 동시에 배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전단지를 길에서 배포하거나 대문 안에 던져 넣을 때보다는 신문에 끼워 넣어 배달할 때 고객에게 자연스럽게 전달된다. 실질적으로 전단 광고 자체는 그 영향력이 작지만 신문에 끼워 넣을 경우에는 목표 고객의 해당 신문에 대한 신뢰도 추가적으로 얻을 수 있다.


·매달 하순 그리고 주말을 택해라

'어느 날, 어느 요일에 전단 광고를 신문에 끼워 넣는 것이 효과적일까' 라는 문제를 생각해 보자. 지금까지 알려진 통계자료를 보면 전단 광고의 배포 시기는 월별로 보면 12월과 7월이 가장 좋고 11월, 10월, 4월이 그 다음 순서이다. 한 달 중에는 하순이 가장 좋고 그 다음이 상순, 중순의 순서인데 하순이 좋은 이유는 대체로 월급생활자들이 월급을 많이 타는 시기이기 때문이다. 요일별로 보면 금, 토, 일이 좋고 수, 목, 화, 월의 순서이다. 전단광고는 소비자들의 소득 성향에 따라 행하는 것이므로, 보너스와 같이 월급 이외에 약간의 부대 수입이 있는 계절이니 시기에는 고가의 상품을 크게 광고하는 것이 좋다.< 저작권자 © 약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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