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신문
뉴스기자수첩
한회장의 ‘선거운동 자제론’ - 박환국
hphar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03.01.13  15:05:5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한석원 大藥 회장이 밝혔다는 조기 선거운동 엄단 방침에 私心은 없는가.

한석원 회장이 구랍 30일 신촌의 모 음식점에서 열린 대약 상임이사회 송년모임에서 “집행부 임원들이 차기 선거를 의식해 선거 운동에 치중한다면 용납하지 않겠다”며 “최소한 상반기까지는 선거운동을 자제해야 한다”고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같은 한석원 회장의 의지 표명은 새 정부의 출범과 맞물려 의약분업의 정착과 약대6년제, 성분명 처방 등 약계 중대 사안을 남겨놓고 있는 가운데 직선제 선거운동 분위기와 관련한 회세 낭비를 차단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조기선거운동 엄단과 관련한 한 회장의 이날 발언은 앞으로 논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석원 회장 자신이 최근 대약회장 재출마 의사를 간접적으로 표시한데 이어 ‘친위대’성격의 상임이사 송년모임에서 이 같은 발언을 한 것은 자신의 재출마를 위한 유리한 선거분위기 조성으로 오해받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언젠가 “회장을 하겠다고 해서 회장이 되는 것은 곤란하며 회와 회원을 위해 조건 없는 희생과 봉사를 함으로써 신뢰와 존경을 받을 수 있어야 한다”고 했던 한 회장의 발언이 기우가 아니었으면 한다.< 저작권자 © 약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인터뷰
새내기약사 성취감, 높이는 '한약제제'

새내기약사 성취감, 높이는 '한약제제'

김남주 파낙스약국 대표약사 이력약사, 중의사, 중의학박사, Oriental medici...
‘상품명처방’ 답이 될수 없습니다

‘상품명처방’ 답이 될수 없습니다

김미희 19대 국회의원19대 국회의원서울대약대 졸업 ...
가장 많이 본 뉴스
1
새내기약사 성취감, 높이는 '한약제제'
2
필립스, 영상의학 'AI' 선보인다
3
33년 중앙일보 수석논설위원의 '내공'
4
중국 굴기 본격화...'코리아패싱' 전조
5
'아모잘탄 우수성 글로벌 입증', SCI논문 등재 증명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7225)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버드나루로 18길 5(당산동 서울시의사회관 2층)  |  대표전화 : 02)2636-5727  |  팩스 : 02)2634-7097
제호 : 파마시뉴스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00172  |  등록일자 : 2006.2.13  |  발행일자 : 1993.2.22
발행인 : 이관치  |  사장·편집인·주간 : 이상우  |  청소년 보호책임자 : 이상우
Copyright © 2011 약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tcw1994@cho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