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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식 바로알기 完 - 다이어트와 생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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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2.11.06  17: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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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매 균형 잡아주고 숙변 제거까지…저혈당 치료에도 한 몫

1. 생식은 다이어트에 최선책이다.

(1) 생식은 다이어트와 동시에 우리 몸을 건강하게 만들어 준다.
생식은 인체 내에서 에너지 효율이 높아 한끼에 150∼170㎉라는 초 소식으로도 충분한 식사가 된다. 또한 비타민, 미네랄, 섬유질 등 태우는 영양소로 구성이 되어있어 1일 3식을 하면서 이것만 먹어도 영양 균형이 맞아 완벽한 연소를 시켜준다. 따라서 체지방이 쌓이는 것을 막아줄 수 있다.

다이어트가 된다는 제품들이 많이 있지만 생식처럼 우리가 먹는 식품을 재료로, 그것도 생명력이 있는 물질로 영양소의 균형을 맞추는 식사요법은 거의 없다.

생식은 타는 영양소(단백질, 탄수화물, 지방)와 태우는 영양소 (비타민, 미네랄, 효소)의 완벽한 균형을 유지시켜 줄 뿐만 아니라 인체에 생명력을 주어 우리 세포를 가장 건강하게 지켜줄 수 있다.

(2) 생식은 미각을 바로잡아 준다.
살이 찌는 사람들일수록 야채보다는 고기, 담백한 조리법보다는 달고 기름진 음식, 간이 강한 음식, 인스턴트식을 좋아하는 경향이 있다.

이런 음식들은 탐닉성이 있어 먹을수록 더 당기는 성질도 있고 아연(Zn), 칼슘(Ca), 구리(Cu), 망간(Mn) 등이 대사과정에서 과량 빠져나가 건강에 좋지 않은 음식을 탐하게 되고 따라서 건강도 해치게 된다.

생식을 오래하면 기름지고 단 음식, 육류, 인스턴트식이 나도 모르게 싫어지는 것을 경험할 수 있다. 자연스럽게 담백한 음색이 좋아지고 혀끝에서 자연식에 대한 미각이 살아난다.

생식은 미네랄의 보고로 미각까지 완벽히 잡아주기 때문에 요요현상을 없앨 수 있다. 따라서 식이습관을 꼭 잡아주어야 되는 어린이 청소년 비만에는 꼭 필요하다.

(3) 생식은 저혈당을 치료해 주고 다이어트시 공복감을 없애준다.
생식은 최소한 가공을 거친 식품의 원상태에 거의 가까운 성질이다. 최소한의 가공을 거친 식품일수록 우리 몸에 섭취 시 혈당을 상승시키는 수치가 낮아진다.

섭취시 우리 몸 안에서 과도하게 인슐린 분비를 자극하지 않기 때문에 적당하고 일정한 혈당지수를 유지할 수 있게 해준다.

따라서 혈당의 굴곡이 심한 저혈당을 치료해 준다. 도정이나 가공을 많이 한 음식이나 단 음식을 많이 먹을수록 갑자기 혈당치가 올라갔다 떨어지며 이때 췌장의 인슐린 분비가 과도하게 이루어져 저혈당을 일으킨다.

두통, 가슴 두근거림, 구역, 구토, 무기력증, 식은 땀, 다리힘이 없어짐 등의 다양한 신체적 증상을 나타낸다. 이 저혈당은 다시 음식을 과잉 섭취하도록 유도하고 심한 경우 성격장애, 사회 부적응 상태까지 일으킨다.

이것이 오랜 시간 횟수를 반복할 때는 췌장의 인슐린 분비 조절 기능이 떨어져 당뇨를 유발시킨다.

생식은 혈당의 수치를 적절히 유지할 수 있게 하여 췌장의 부담을 주지 않기 때문에 저혈당 증세를 치료하여 줄 뿐만 아니라 그에 따르는 다양한 신체적·사회적 문제까지도 막아 줄 수 있다.

(4) 생식은 단순히 체중만 줄이는 것이 아니라 몸매까지 잡아주어 균형 있는 몸매를 갖도록 한다.
생식으로 체중을 조절한 사람들은 체중이 준 정도보다 옷이 훨씬 헐렁하다고 호소한다. 또한 복부나 지방이 많은 부위가 눈에 띄게 먼저 줄어든다고 한다.

이는 체지방이 연소하고 체중의 재분배가 일어나고 있다는 사실을 의미한다. 체 지방이 많은 복부·어깨·허벅지 등의 부분에서 지방만 선택적으로 연소가 되고 근육은 무력화되지 않는다.

일반적인 다이어트 방법이 지방과 함께 근육의 단백과 수분이 빠져 살이 쳐지고 늘어져 노화를 촉진시키는 것과 달리 균형 잡힌 몸을 갖게 한다. 따라서 생식을 꾸준히 하게 되면 가장 균형 잡힌 몸매를 갖게 된다.

(5) 생식은 부종을 없애준다.
비만한 사람들에게 부종은 큰 적이다. 비만한 사람들이 잦은 이뇨제 사용으로< 저작권자 © 약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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