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신문
뉴스제약·유통
생식바로알기 - 체질에 따른 생식(사상의학)
hpharm(약국신문)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02.08.28  19:00:2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소화가 너무 잘되는 음식만 섭취하면 위장, 소장에서 모두 흡수되어 대장까지 가지 못하고 대장의 영양부족을 초래한다. 따라서 대장의 점막이 얇아지고 찌꺼기가 끼기 쉽고 세균감염이 되기 쉬운 상태를 초래한다. 장내 세균이 굶어 죽으면서 “fecapentane”이라는 유독성 물질을 내는데 이는 강력한 대장암 유발물질로 작용한다.

따라서 섬유질의 풍부한 섭취는 우리 식사에서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 체질생식을 하게 되면 풍부한 섬유질을 섭취하게 되어 대장암의 발생도 막고 변비·장게실·숙변 등 각종 장내의 문제를 해결해준다.

생식은 자연의학의 최고의 경지로서 자연 그대로의 영양이 최대한 보존된다. 일반적으로 이야기되는 자연식(현미식, 오곡밥)도 화식에 해당하므로 조리과정에서 영양소의 파괴를 무시 할 수 없다. 생식은 화식에 비해 에너지 효율이 5∼6배 정도 높아 최상의 에너지 원을 공급 받을 수 있다.

2) 소식을 가능하게 하여 건강이 유지된다.

소식의 정확한 범위는 개인마다 다르나 자기가 소화시킬 수 있는 양보다 적게 먹는 것을 말한다. 소식을 하면 피로가 없어지며 수면시간이 줄어들어 건강이 유지된다. 또한 대변이나 소변의 배설도 정상적이 된다. 좋은 식품을 소식하면 소화되어 충분한 활력을 준다. 과식하면 음식물의 발효 때문에 독소가 생겨 피로하기 쉽다. 비타민·효소·미네랄 등 생체리듬의 유지에 꼭 필요한 영양소가 풍부한 식품이라면 소식이 건강을 지켜준다.

3) 체질을 고려한 식품의 구성으로 각 개인이 가진 장부의 허와 실을 보충해 줄 수 있어 질병을 예방하고 건강을 증진시킬 수 있다.

· 양 체질에는 백미가 좋기 때문에 백미가 태양생식과 소양생식에 이용되었고, 음 체질에는 현미가 좋기 때문에 태음 생식과 소음생식에 현미가 사용되었다.

· 검은콩 - 腎腸과 肝에 유익하므로 신장과 간 기능이 약한 양 체질에 사용 되었다.

· 호박 - 음체질에 좋다

· 도라지 - 폐기능에 좋다

· 운지버섯 - 신장과 간에 좋다. 상대적으로 신장기능이 약한 소양생식에 사용되었다.

4) 환자의 치료효율을 높일 수 있다.

잘못된 식습관으로 인하여 병이 왔을 때는 생식으로 식사의 균형을 잡고 영양소를 보충해 주었을 때 좋아지는 경우를 쉽게 관찰 할 수 있다. 이때 사람마다 체질이 다르고 필요한 영양소의 종류와 양도 다른 경우를 많이 볼 수 있다.

가령 예를 들면 생식을 처방하는데 어떤 사람은 고기와 기름진 음식을 좋아하며 눈이 빠질 듯이 아프고 변 보기가 어려우며 체중이 과다하고 당뇨약을 복용한다.

또 한사람은 뚱뚱하나 배가 차고 냉하여 자주 설사를 하고 기운이 없고 이 환자 또한 고지혈증 약을 복용하고 있다. 이 경우 똑같은 생식을 쓴다고 가정하면 필경 한 사람만 효과가 있다고 할 것이다.

이 때는 혼자가 가진 체질적인 특성을 고려하여 생식의 원료를 달리 해주어 두 사람 다 효과를 보게 해 주어야 한다. 체질생식의 장점은 환자의 체질에 따라 생식의 원료를 달리하여 섭취함으로써 최대의 질병의 치유효과와 건강의 증진효과가 있다.


< 저작권자 © 약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hpharm(약국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인터뷰
1994년 지나쳐간 버스,‘약사이원화’

1994년 지나쳐간 버스,‘약사이원화’

김영삼 정부시절 이던 1995년 9월 보건복지부가 경희대와 원광대의 약대 안에 한약학과...
전무후무한 초고령사회 응답,'성분명조제'

전무후무한 초고령사회 응답,'성분명조제'

22대 국회의원 비례후보로 약사출신이 1명 있었다. 국가혁명당 비례대표 5번 조승리약사...
가장 많이 본 뉴스
1
세상사람들이 부르지 않는 호칭,‘양약사’
2
건기식, '아프라스 2024' 지지 선언!
3
제 그림 어때요∼
4
동아ST ‘주블리아8ml’, 17% 가격 인하
5
뇌졸증신약3상 임상포스터,‘신풍제약’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7225)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버드나루로 18길 5(당산동 서울시의사회관 2층)  |  대표전화 : 02)2636-5727  |  팩스 : 02)2634-7097
제호 : 파마시뉴스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00172  |  등록일자 : 2006.2.13  |  발행일자 : 1993.2.22
발행인 : 이관치  |  사장·편집인·주간 : 이상우  |  청소년 보호책임자 : 이상우
Copyright © 2011 약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tcw1994@cho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