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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2.08.21  13:5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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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음인의 15% 정도는 아주 마르고 부지런하다.

2) 소음인(少陰人) : 위 기능이 약하고 평소 허약체질이라 스스로 생각한다.

· 소화기능이 약하여 소식하고 편식이 심하다.
· 신경성 질환을 앓는 이가 많다. - 병원에 가면 신경성이라고 하는 다양한 신체적인 증세를 느끼거나 거기에 해당하는 약을 먹는 자가 많다.
· 부정수소증후군 - 인체에서도 상초의 양기와 하초의 음기가 상하로 교류할 때 元氣가 생긴다. 그런데 소음인의 경우 중초가 막혀있어서 양기가 내려오다가 더 이상 못 내려가고 다시 위로 올라간다. 반대로 음기는 올라가다가 유턴해서 다시 아래로 내려온다. 그래서 어디라고 꼭 꼬집어 말할 수 없이 생각하는 대로 아프다.
· 하초의 음기가 다시 내려오면 주저앉고 싶고 드러눕고 싶다.
· 상초의 양기가 다시 올라가면 뒷목이 뻣뻣해지고 가슴이 답답하고 편두통이 잘 오고 입이 잘 헐고 견비통이 온다.
· 상하초의 기가 소통이 잘 되지 않아 원기(元氣) 생성은 잘 안되고 기가 뭉쳐서 다양한 불편한 증세들이 나타난다.
· 소화가 잘 안되니까 신경이 예민하다.
· 오기와 강단, 자존심이 강하다(승부욕이 강해서 지는 것을 못 참는다)
· 추위에 약하고 저혈압인 사람이 많다.
· 위 기능이 떨어져 소화기계통의 질병이 많다 ; 위하수·멀미·위암· 자아가 강하여 자기 일에 간섭받는 것을 싫어한다.
· 상체보다 하체가 풍만한 타입의 체형을 지녔다.
· 저혈당 증세가 자주 오고 배고픈 것을 못 참는 자가 많다.
· 소화가 잘 안되고 신경질이 많고 짜증을 잘 낸다. 추위를 잘 탄다.
· 소음인의 장점 : 참모로서 적합한 타입이다. 정직과 명예를 소중히 여긴다. 소극적이나 일은 철저히 한다. 손이 크다, 겉으로는 소심해 보여도 굉장히 담대하다.

3) 소양인(少陽人) : 비위기능은 좋으나 신장기능이 떨어진다.

· 비위(脾胃)가 좋다 ; 낙천적인 성격을 가진 사람이 많고, 정신이 건강한 사람이 많다.
· 일에 있어 추진력은 있으나 끈기가 없어 마무리를 잘하는 경우가 힘들다.
· 비위기능이 좋은데도 궤양환자가 많다.
· 미식가가 많아서 당뇨환자가 많다.
· 신장기능이 약하므로 남자는 하초의 기능이 약하다.
· 여자는 임신이 쉽게 되기 어렵다.
· 골수가 약해서 무릎 관절통·요통·디스크·통풍성 관절염 등이 오기가 쉽다. 여자들도 골다공증이 생기기가 쉽다.
· 조혈기능이 부족하기 쉬워 빈혈 환자가 많다.
· 여자들은 방광염 증세를 자주 앓기 쉽다.
· 영리한 타입이 많고 재치가 있다.
· 기가 역상하여 만성편도염이 잘 생기기 쉽다.
· 소양인은 대변을 잘 보아야 건강하다.
· 남 앞에 나서기를 좋아하고 정의감이 강하여 개그맨이나 연예인 직업이 많다.

4) 태양인(太陽人) : 폐 기능은 좋으나 간 기능이 떨어진다.

· 머리가 명석하며 진취적이고 결단력이 있다. 영웅심, 자존심이 특히 강하다.
· 깔끔한 인상에 눈에 광채가 있다.
· 간 기능이 떨어져 간염, 간경화 등 간질환이 많다.
· 여자들은 불임증 환자가 많고 요척간이 약하여 의자에 앉을 때 허리를 기대고 앉는 경우가 많다. 디스크가 오기 쉽다.
· 독선적인 성격을 지녔고 성격이 강하여 주위와 화합이 잘 안된다.
· 위인이 아니면 오히려 무능력자가 되기 쉽다.
· 1% 정도 내외로 태양인은 아주 드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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