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신문
뉴스제약·유통
한약특강 21 - 효 증(哮症)
hpharm(약국신문)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02.08.13  20:17:5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ㆍ증후 : 담열이 폐에 쌓여 폐의 청숙이 손실되고 폐기가 상역하여, 천식하고 숨이 거칠며 담이 끓는 소리가 외치는 소리 같으며, 흉협이 팽창하고 드문드문 기침한다.
열이 진액을 증발시켜 쌓여 생긴 담으로 인해 담열이 어결되므로 끈끈하고 특특한 가래를 객토하는 것이 불리하고 담이 황색이거나 백색이다. 담화가 울증 되어 속이 답답하고 자한, 얼굴이 붉고 입이 쓰다.
병인이 열이므로 폐에 한이 잠복되여 있지 않기 때문에 오한이 없고 갈증이 나서 마시기 좋아한다. 설질이 붉고 태가 황니하며 맥이 활삭한 것은 모두 담열이 내성한 증상이다.

ㆍ치법 : 청열선폐, 화담정천.

ㆍ방약 : 정천탕·마황으로 선폐정천시키고 황백·상백피로 폐에 열을 청숙시키며, 행인·반하·관동·소자로 가래를 삭히고 강역시키며, 백과로 폐기를 수렴시킨다. 감초로 중초를 조화시킨다.
만약 한사가 외속되어 폐열이 내성하면 석고를 해기청리 하고, 표한이 중하면 계지·생강를 적당히 배합하며, 폐기가 옹실되여 가래소리가 나고 숨이 차 눕지 못하면 정력자·황지룡을 가하고, 내열이 성하여 설태가 건조하고 황색이면 대황 망초를 사용한다.
가래가 특특하고 황색이며 끈끈하면 지모·해합분·사간·어성초 등을 적당히 배합하여 청화시키는 힘을 가강한다.
만약 병이 오래되고 열이 성하여 음이 상하고 허실이 찹잡하고, 숨이 급하며 해수 하고 질이 끈끈한 가래가 적으며 입이 타고 인후가 마르며, 번열이 나고 볼이 붉으며 혀가 붉고 태가 적으며 맥이 세삭한 자는 양음청열하여 폐기를 수렴하며 가래를 삭혀야 한다. 맥문동탕에 사삼·동충하초·오미자·천패모·천화분을 가하여 쓴다. 신이 허약하고 기역하면 지황·당귀·산수육·호도육·자석영·가자 등을 적당히 배합한다.
만약 효증이 발작시에는 담기옹실이 위주이고, 한과 열이 모두 현저하지 않으며 천해하고 가슴이 답답하며, 앉아 있을수 있으나 눕지 못하고 가래침이 성하며 인후통이 심하다. 가래가 끈끈하여 뱉기 어렵고 설태가 두껍고 맥이 활실하면 삼자양친탕에 후박·반하·광행인을 가하고 이외에 조협환을 먹어 가래를 씻어내리고 강기평천 시킨다. 필요시에는 공연단으로 쌓인 가래를 배출시킨다.
만약 구병으로 정기가 허약되여 발작시 사가 적고 허가 많으며 폐신이 모두 허약하고 담탁이 옹성하며 심지어 천탈되어 중한 증후가 나타나면 천증의 변치를 참조한다.


< 저작권자 © 약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hpharm(약국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인터뷰
전무후무한 초고령사회 응답,'성분명조제'

전무후무한 초고령사회 응답,'성분명조제'

22대 국회의원 비례후보로 약사출신이 1명 있었다. 국가혁명당 비례대표 5번 조승리약사...
의대소송과 약사이원화 공통점,‘소모전’

의대소송과 약사이원화 공통점,‘소모전’

공공복리관점에 주목한 법원지난16일 서울행정법원 행정7부(재판장 구회근)는 의대 교수를...
가장 많이 본 뉴스
1
세상사람들이 부르지 않는 호칭,‘양약사’
2
건기식, '아프라스 2024' 지지 선언!
3
제 그림 어때요∼
4
동아ST ‘주블리아8ml’, 17% 가격 인하
5
뇌졸증신약3상 임상포스터,‘신풍제약’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7225)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버드나루로 18길 5(당산동 서울시의사회관 2층)  |  대표전화 : 02)2636-5727  |  팩스 : 02)2634-7097
제호 : 파마시뉴스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00172  |  등록일자 : 2006.2.13  |  발행일자 : 1993.2.22
발행인 : 이관치  |  사장·편집인·주간 : 이상우  |  청소년 보호책임자 : 이상우
Copyright © 2011 약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tcw1994@cho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