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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특강 21 - 효 증(哮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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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2.08.13  20: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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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허ㆍ비허ㆍ신허에 보폐교위ㆍ건비화담ㆍ보신섭남 치법 적용

[완해기]
효증이 반복적으로 발작하면 반드시 정기는 허하다. 그러므로 평상시 완해기에는 반드시 정기를 보양시키고 본으로부터 조절하고 치료해야 하며, 체질과 장기의 부동한 허증후에 근거하여 폐·비·신에서부터 그들은 분별하여 치료해야 한다.

(1) 폐허
ㆍ증상 : 자한하고 바람을 두려워하며 항상 쉽게 감기에 걸리고 매번 기후의 변화에 의해 유발하며, 발작전에 재채기하고 코가 막히고 맑은 콧물을 흘린다. 숨이 차고 소리가 나거나 대개 인후에 경도의 효명음이 있고, 나오는 가래는 청희하고 백색이며 면색이 창백하고 설태가 백담이며 맥이 세약 또는 허대하다.

ㆍ증후 : 위기가 허약하여 주리를 충실하게 지키지 못하고 외사가 쉽게 침습된다. 그러므로 자한하고 바람을 두려워하며 쉽게 감기에 걸리고 기후가 변화되면 유발된다. 폐가 허약하여 기를 주관하지 못하니 기가 진을 운화하지 못하고 담음이 폐에 쌓인다. 그러므로 숨이 차고 소리가 낮으며 맑고 백색인 가래를 객토한다. 면색이 창백하고 설태가 담백하며 맥상이 허약하고 세한 것은 모두 폐기가 허약한 증상에 속한다.

ㆍ치법 : 보폐고위

ㆍ방약 : 옥병풍산, 황기를 사용하여 익기고표 시키고 백출로 건비보폐하며, 방풍으로 거풍함으로써 황기가 표위를 든든하게 하는 것을 돕는다. 만약 바람과 추위를 두려워하는 것이 현저하면 계지·백작·생강·대조 등을 가하여 영위를 조화시킨다. 만약 기와 음이 모두 허하여 끈끈한 가래가 적고 입과 인후가 마르며 설이 붉으면 생맥산에 북사삼·옥죽·황기 등을 가한 것을 사용하여 익기하고 양음한다.

(2) 비허
ㆍ증상 : 평소에 먹는 것이 적고 가슴이 더부룩하면 대변이 부실하거나 기름진 것을 먹으면 쉽게 설사하고 때때로 음식의 부절로 권태하고 숨이 가쁘다. 말이 힘이 없으며 설태가 박니하거나 백활하고 담하며 맥이 세연하다.

ㆍ증후 : 비가 허하여 건운이 되지 못하므로 먹는 것이 적고 가슴이 더부룩하고 대변이 부실하며 항상 음식의 부절로 인해 발작된다. 중초에 기가 부족하면 쉽게 싫증나고 게으르며 말에 맥이 없다. 설태가 박백니하고 맥상이 잘고 연약한 것은 모두 비기가 허약한 증후이다.

ㆍ치법 : 건비화담

ㆍ방약 : 육군자탕 가감. 당삼·백출·복령·감초를 사용하여 보기건비 시키고 진피·반하를 사용하여 기를 다스리고 담을 삭인다. 만약 비양이 부진하고 지체가 한냉하며 설사하면 계지·건강을 가하여 비를 따뜻이 하고 음을 삭인다.

(3) 신허
ㆍ증상 : 평시 기단한데 움직이면 심하여지고 흡기가 곤란하며 마음이 황량하고 머리를 돌리면 귀에서 소리가 나며 허리가 시큰거리고 다리에 맥이 없으며 일에 힘이 들면 효천이 쉽게 발작한다. 또 추위를 두려워하고 사지가 차며 자한하고 면색이 창백하며 설태가 담백하고 맥이 침세하거나 볼이 붉고 열이 나며 땀이 나 손이 끈끈하고 설질이 붉고 태가 적으며 맥이 세삭하다.

ㆍ증후 : 구병으로 신이 허약하여 섭납이 실상되고, 기불귀원 하므로 숨이 차고 움직이면 헐떡거리는 것이 심하여지며 흡기가 불리하다. 정기가 결핍되여 충양하지 못하므로 머리를 돌리면 귀에서 소리나고 허리가 시큰거리며 다리에 맥이 없으며 일에 힘이 들면 쉽게 발작된다. 만약 양기가 허 하면 외한의 증상으로 나타나고 음기가 허약하면 내열이 생기는 증후이다.

ㆍ치법 : 보신섭남

ㆍ방약 : 금궤신기환 또는 칠미도기환. 음양을 변증한 후 어느것을 쓰는가 결정해야 한다. 전방은 온신조양에 편중하고 후방은 익신납기 한다. 양기가 현저히 허 하면 보골지·선령비·녹각편을 가한다. 음기가 허하면 온보시키는 약재를 감하고 맥동 당귀 귀판교를 배합한다. 신이 허약하여 납기를 하지 못하면 호도육·동충하초·자석영을 가하고 삼합산을 내복한다. 그리고 항상 자하거분을 먹는다.

폐허·비허·신허는 물론 각자의 특점이 있지만, 그러나 임상에서 서로 중첩되여 나타난다. < 저작권자 © 약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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