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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특강 21 - 효 증(哮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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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2.08.13  20: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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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표현은 폐비기허, 폐신기허 또는 폐신음허, 비신양허 등이다. 치료상에서 반드시 주차를 구별하여야 할뿐만 아니라 또 적당히 겸해야 한다.

효증이 아직 발작되지 않았을 때는 폐신을 평보시키는 제품을 사용한다. 예를들면 당삼·황기·오미자·호도육·동충하초·자하거 등을 쓴다.

효증을 치료하는 민간방은 아주 많다. 그러나 꼭 변증시치의 원칙하에서 선택하여 사용해야 한다. 아래에 간단히 소개한다.

▲흰독말풀잎을 권연처럼 만들어 발작시 불을 붙여 연기를 흡입하면 헐떡거리는 것이 완해된다.

▲지룡을 바싹 말려 가루를 내어 교낭에 넣고 매차 3g씩 하루에 두 번 먹는다. 또는 30%의 지룡주사액을 만들어 매번 2ml씩 근육에 하루에 한 대 맞는다. 열효에 쓰인다.

▲부첩법(백개자 ) : 백개자 원호색 각각 20g, 감수, 세신 각각 10g을 합쳐 가루를 내어 사향 0.6g을 가하여 고루 잘 섞어 삼복에 삼차로 나누어 생강즙에 반죽하여 폐유·고황·백노 등 혈위에 10일에 한번씩 매차 1~2시간 붙인다.

본병은 극히 완고하고 늘 반복적으로 발작하여 고치기 어렵다. 일부 아동, 청소년이 성년이 될 때까지 신기가 갈수록 성하고 정기가 점점 충실하여지기 때문에 약물을 사용하여 치료를 도와주면 능히 자연적으로 발작이 멎는다. 중년, 노년은 몸이 허약하고 병이 오래되어 신기가 점점 허손되고 빈번히 발작하는 사람은 뿌리 뽑기가 쉽지 않거나 평시에 경도의 효명기천한다. 만약 중하게 발작할 때 멎지 않고 지속되며 천식하고 가슴이 팽만하다. 숨이 단촉하고 입이 벌어지며 어깨를 위로 당기고 땀이 난다. 사지가 한냉하고 면색이 창백하며, 심하면 지체가 붓고 열이나 심신이 불안하며 어지러운 것은 위급한 천탈 이라는 것을 제시하므로 <천증>편의 변치에 의해 제때에 구급하여야 한다.

본병에 대해 반드시 예방을 중시해야 한다. 기후의 영향에 주의하고 방한보난을 잘하여 외사에 유발되는 것을 방지해야 한다. 담배를 피우지 말고 자극성 기체와 먼지에 접촉되는 것을 피해야 한다. 생냉한 것, 기름진 것, 매운 것, 비린내나는 음식을 먹지 말아야 한다. 과도한 피로와 정지의 자극을 방지해야 한다. 따라서 쉽게 유발될 수 있는 각종 요소를 피하여 발작할 수 있는 기회를 감소시켜야 한다.

결어
만약 오래간 반복적으로 발작되어 기음이 모손되고 폐·비·신이 점차 허약되면 평시에 정기가 허약한 정황으로 표현된다. 중하게 발작할 때는 정기와 사실이 중첩되여 복잡하게 나타난다. 변치의 원칙은 이미 발생했는가 하지 않았는가에 근거하여 허실을 나누어 시치한다. 발작시에 사실이 위주이면 사를 몰아내고 표를 치료하며 한열을 나누어 온화선폐 또는 청화숙폐하고 병이 오래되어 발작할 때 허실이 찹잡되여 있으면 또 서로 돌보며 치료한다. 평시에 정허가 위주이면 부정하고 본을 치료하는데 음양을 심찰하여 장부를 나누어 보폐·건비·익신 등의 치법을 이용한다.

임상은 반드시 한열이 상겸되고 서로 전화하여 한이 열를 둘러싸고 한담이 열로 되며 열증이 한에서 전화되는 등 정황을 주의해야 한다. 사실이 위주라는 것을 이해하여야 한다. 구병은 허상이 상겸되면 평시에 정허가 위주로 되는 것이 표현된다. 병의 신구, 발작의 여부에 근거하여 사정의 완급과 허실의 주차를 구별하여 치료하고 처리해야 한다. 평시에 본을 치료하는 조치를 중시하고 폐·비·신의 주차를 구별하여 중점을 파악하는 기초상에서 적당히 겸치한다. 신은 선천의 본으로서 오장의 근이므로 그중에 특히 보신시키는 것에 중점을 둔다. 정기가 충족되면 근본이 견고하게 된다.

[발작기 熱哮의 증상 및 치법]

ㆍ증상 : 숨이 거칠고 목에 담소리가 외치는 소리와 같으며 가슴과 옆구리가 팽창하며, 드문드문 기침하고 해토한 가래가 황색 또는 백색이며 끈끈하고 특특하며 뱉기가 쉽지 않다.
속이 답답하며 불안하고 땀이 나며 얼굴이 붉고 입이 쓰며 갈증이 나서 마시기 즐기고 오한이 없으며 설태가 황니하고 붉으며 맥이 활삭하거나 현활한다.< 저작권자 © 약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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