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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코 코리아 스킨케어 화장품 hpharm(약국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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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바르는 것은 좋으나, 로션대신 오일만 바르는 것은 좋지 않다. 피부염이 있는 부위에는 국소 스테로이드 제제를 엷게 바른다.
▲ 가려움증 및 습진의 치료 심한 가려움증은 정서 장애, 학습 및 작업 능률의 저하 등을 초래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가렵다고 피부를 긁게 되면 피부염이 악화되어 소양증이 더욱 심해지는 악순환이 반복되므로 가려움증을 없애야 한다.
경구 항소양제로 흔히 항히스타민제가 사용되는데 최근에는 기존 항히스타민제의 부작용이 입이 마르고 졸린 증상을 없앤 항히스타민제가 개발되 가려움증의 조절이 한결 편해 졌다. 피부염의 치료를 위해 국소 스테로이드 제제를 바르는 것은 아토피 피부염 치료의 기본이다.
▲ 음식물 조절 요법 임상적으로 음식물에 의해 피부염이 악화된 것으로 의심될 때는 흔히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음식물, 방부제 또는 색소가 함유된 음식물의 섭취를 피하고 음식물 일기를 쓴다.
특별한 음식물을 먹고 피부염이 악화 또는 유발되는 경우, 원인 음식물을 확인하고 이들 음식물을 제거하면 피부염이 호전될 수 있다.
피지와 유사한 트리글리세리드 함유높아
사람의 피지 성분 중에 가장 많은 양을 차지하고 있는 것이 바로 트리글리세리드라는 물질인데, 동백유의 성분을 살펴보면 올레인산 트리글리세리드라는 물질이 가장 많이 들어 있다.
그러므로 동백유를 피부에 바르면 곧바로 피부에 스며든다. 그 만큼 피부 친화력이 뛰어나다보니 대부분의 피부 트러블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피지성분과 가장 유사한 성분이 함유 되어 있다.
정제 동백유는 피부 표면에 피부막을 형성, 외부로부터의 이물질 침입을 막는 동시에 수분 증발을 억제한다. 즉 동백유를 피부에 바르면 표피에 엷은 막이 형성되는데, 이 막이 표피의 수분 상실을 막아 주어 피부를 항상 촉촉하게 유지시켜 주는 역할을 한다.
특히 주변 환경이 건조하여 피부의 수분을 빼앗아가는 봄과 가을에 뛰어난 효과를 볼 수 있다. 따라서 피부 트러블로 고생하는 아이들에게 치료제와 더불어 보조적으로 사용하면 좋은 효과를 기대 할 수 있다.
정제 동백유의 또 다른 효능으로는 피부화상의 원인이 되는 중랑파 자외선을 막아 준다. 올리브유보다 산화율이 낮은 안정된 식물유이며 염증을 일으키는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건조증에 항상 나타나는 황색 포도균의 활동을 억제한다.
햇빛에 노출되는 부위에 정제 동백유를 바르면 동백유가 중랑파 자외선을 자체적으로 흡수하여 피부까지 침투하지 못하도록 막아 준다.
피부트러블 예방 기능성 화장품
아토피코는 유용성과 안전성이 입증된 저자극, 무향,무색의 유아전용 화장품으로 피부를 건강하고 청결하게 유지해주며 트러블 피부의 개선을 돕고 재발을 예방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아토피코 스킨케어의 유용성과 안전성은 일본의 16개 대학병원과 시립병원 등에서 임상을 통해 철저히 이뤄졌는데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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