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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harm(약국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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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0.02.18  16: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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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麻黃으로 모공을 열고 石膏로 麻黃의 신온성을 막으면서 麻黃과 협조하여 표피에 머무르는 완고한 수독을 빼준다. 본 방증 피부의 모양은 지저분하다. 눈병에 이용할 때도 지저분하여 정이 떨어지게 보일 떄 쓴다.

제일 많이 쓰는 것은 麻杏薏甘湯이다. 대개 손이나 발이 물에 불은 것처럼 보인다.

桂麻各半湯은 桂枝湯으로 닫고 麻黃湯으로 열어주는 처방이다. 즉 어떤 곳은 너무 열려 있고 어떤 곳은 너무 닫혀있을 경우 피부가 어절 줄을 몰라 전신적으로 아주 빨갛고 너무 가려운 것이 특징이다. 또 긁으면 붉은 줄이 죽죽 스는 것도 특징이다.

그래서 본 방은 두드러기에도 많이 이용하며 일본에서는 소아들의 열감기에 제일 먼저 선택되는 처방이다.

혹자는 너무 조하므로 안된다고 하는데 과립제는 그렇게까지 생각하지 않아도 되며 실제로 써보면 잘 듣는다. 葛根湯은 초기 여드름에 많이 이용한다. 피지가 정체되어 있는 상태이므로 이차 감염이 되기 전에 빼 이때도 역시 항생제와 葛根湯을 같이 쓰는 것이 효력이 더욱 빠르다고 한다. 다음은 地黃劑가 함유된 자윤제를 쓰는 경우에 대해서도 알아보자.

피부자체에 영양이 부족하면 건조하거나 비늘(鱗屑)이 잘 일어나거나 하얀 비듬 같은 것이 생긴다.

이때 노인이나 소아들은 四物湯이나 當歸飮子를 사용하고 심하면 합방으로 대처하며, 腎虛가 보이면 八味나 六味를 합방한다.

젊은 사람들은 六味에 四物湯이나 當歸飮子를 합방하여 이용한다. 피부가 혈열현상으로 너무 화끈거릴 때나 손바닥이 화끈거리는 수가 있는데 이럴 때는 四物湯에 黃連解毒湯을 합방하여 사용한다.

피부세포에 영양의 공급저하로 비늘이 일어나는 경우는 대개 건성·모공성각화증, Bechet, S병, 손바닥이나 발바닥이 빨갛게 벗겨지는 증상 등이 나타난다.

이때는 溫淸飮을 이용한다. 보통 피부는 긁어도 삼출액이 없는 경우가 많고 이차 감염 후라서 충열성이다.

물론 가려움증이 심하고 화끈거리는 작열감이 있다. 구내염에는 하얗게 백태모양이 상처주위에 끼는데 Bechet, S병은 백태가 끼지 않고 궤양이 생기면서 작열감이 심한 것이 특징이라고 한다.

이때는 溫淸飮證이 제일 많고 溫經湯證과 桂枝茯湯을 합방할 경우도 있다고 한다. 오래 지속되어 기운이 없으면 補中益氣湯을 이용하고 신경성이 모양이 많이 보이면 抑肝散加陳皮半夏나 柴胡加龍骨牡蠣湯·四逆散을 합방해 써야 하는 경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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