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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0.02.11  19:3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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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로 한방에서는 三消(上消, 中消, 下消)가 있으나 본방은 中消證에 간혹 쓰일 수 있다고 본다. 또 비위 허약에서 오는 당뇨병에도 투약할 기회가 있다고 본다.

大便不實 및 泄瀉-주로 소아의 발효성 설사에 좋은 효과가 있다고 한다.
癰疽潰後不思飮食-종기가 더친 후에 비위가 허약하여 음식생각이 없다는 듯이다. 단 癰疽 초기가 아닌 말기인 것에는 주의하여야 한다.

大炳後 調理脾胃-內外傷을 막론하고 오랫동안 병을 앓고 난 뒤에는 調理脾胃가 첫째이다. 본방으로 식욕을 돋구워 주며 빠른 회복에 좋다는 뜻이다.

崩漏帶下-비위가 허약하고 냉성인 사람의 붕루대하에도 응용한다는 뜻이다.
본방은 보기의 四君子湯에 健脾劑를 가하고 理氣의 砂仁을 배합한 보기건비제로 특히 脾氣虛性의 설사에 많이 이용한다. 방중의 人蔘, 茯笭, 甘草, 山藥, 白扁豆, 蓮子는 補氣健脾하고 吉更은 예로부터 諸藥上行의 효과가 있다고 생각하여 가한 것이라고 하나 현재에는 의의를 제기하는 경우도 있다. 또 가슴을 시원하게 해준다. 砂仁은 氣帶를 없애준다. 白朮, 茯笭, 薏苡仁은 연변을 굳게 하는 동시에 부종을 제거하는 효과도 있다. 평소에 상복하면 얼굴이 예뻐지고 윤기가 난다고 한다.

脾는 後天之本으로 脾가 상하게 되면 표리관계인 胃에도 문제가 발생하여 이 때문에 소화가 잘 되지 않는다. 이러한 상황에서 寒이 침범하면 구토, 濕을 겸하면 복명설사 등이 오게된다. 이렇게 비위의 기가 약해지면 다른 장부에 영양공급이 안되므로 날로 몸이 수척해지는 증상이 발생할 수 있다. 본방은 성미가 화평하므로(不熱不寒) 병후의 조리에 적합하며 오랜 설사를 하고 난 후에 더욱 좋은 것이다. 四君子湯과 용법은 다르지 않고 위장이 약하고 식욕부진이며 嘔吐下痢의 증상이 있는 사람에 스는데 발열과 오한이 없는 것이 확인점이다. 다시 본방의 목표점을 알아보자.

[目標]
胃腸虛弱, 食慾不振, 嘔吐, 泄瀉, 심하부통, 咳嗽 白帶下
1. 평소 위장허약하여 식욕없고 설사하기 쉬운 사람. 또 열이 없고 피로하기 쉽고 식욕부진인 사람 밑 大炳後에 피로가 심하고 식욕결핍인 사람.
2. 위장 허약하여 조금만 잘못 먹어도 설사하기 쉽고, 食慾無, 脈腹軟弱, 貧血, 易疲勞, 冷症. 물같은 설사가 많고 1일 2-3회 정도 설사하고 식사가 위에 들어가면 바로 설사한다. 그러나 理中湯證과는 달리 찬음식도 먹는다. 약간의 腹滿, 복조이 있고 가스가 차는데 복통은 거의 동반하지 않는다. 누워있을 정도는 아니나 신체가 무겁고 만성설사로 眞武湯을 써도 효과가 없을 때. 醫方口訣集에 본방은 항상 이를 쓰는데 口訣 세 개가 있다. 비위허약한 사람, 별로 오한·발열의 증후는 없고 단지 勞倦不食의 증을 보이는 것이 이를 투여하는 其一이다. 大炳後 비위를 보양하고자 원할 때 이를 투여하는 其二이다. 비위가 허해서 설사하기 쉬운 것이 此를 투여하는 其三이다.

*본방은 四君子湯의 응용방으로 위장이 약하고 식욕부진이 있으며 구토, 허리의 증이 있는 것에 쓰지만 表證은 없는 것이 특징.

*일반적으로 飮酒 後 설사한다고 할 때(위장이 허약한 사람이)쓴다.

*만성설사로 眞武湯을 써도 효과가 없을 때.

과립제로 합방하는 방법과 감별에 대해서도 알아보자.
-合 소량의 소금 ->감미를 높이고 止瀉효과증가(소아들의 만성장염이 이렇게 하여 쓰면 훨씬 효과가 좋다)

-氣虛의 정고가 강 -> 合 황씨 Ex未
-舌苔가 누렇고 열증 ->合 黃連 Ex未
-惡心, 嘔吐 심 ->合 半夏厚朴湯(신경성) 혹 小半夏加茯岺湯
-腹痛 -> 桂枝加芍藥湯 혹 芍藥甘草湯
- 寒·冷등 양허의 증후)찬 것 먹으면 설사, 소화불량이나 복통 호소) ->합 理中湯 혹 眞武湯

[鑑別]
-眞武湯 : 下痢, 虛寒, 현휘, 心悸
-補中益氣湯 : 가벼운 오한발열이 있는 者.

이상으로 여러 방도로 알아보았다. 다시 종합하여 검토해 보자.

[結論]
한마디로 본방은 비위가 허약해서 식욕이 없고 피로가 심하며 아무런 의욕도 없게 되어 아무 것도 하기 싫고 설사가 잘 나면서 몸이 말라간다는 증상에 좋은< 저작권자 © 약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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