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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미백화장품 컨셉 심기 한창 hpharm(약국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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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프리마산업(영업대표 이재선)이 먹는 미백 화장품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특수영양식품 "비 화이트"를 출시, 약국가에 공급중이다.
피부에 바르는 미백 화장품은 겉 피부에서부터 속 피부로 작용해 흡수력에 한계가 있으나 먹는 미백 화장품은 피부 속의 진피와 피하 지방층에서부터 겉 피부인 표피의 각질층까지 깨끗해지기 때문에 훨씬 효과적이라는 것. "비 화이트"는 기미,주근깨,그을음 등 피부가 검어지는 원인인 멜라닌 색소의 생성을 원천적으로 억제해 미백을 일으키는 순수 미백 작용의 과학적 이론에 근거해 제조된 특수영양식품으로 개발업체인 일본의 E/s International사와 독점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지난 해에 수입, 통판으로 선보이다 최근 약국 대상 영업을 개시했다.
비 화이트의 주성분은 율무 엑기스로 독자적인 공법에 의해 지방 성분을 100% 완전 제거하고 미백 효과에 좋은 성분만을 추출-동결-건조했으며 콜라겐과 비타민 등을 함유해 성분의 효과를 극대화하여 수일만 복용해도 피부의 변화를 빠른 시일 내에 느낄 수 있다.
피부가 검거나 햇볕에 빨리 그을리는 피부, 누렇고 칙칙한 피부, 기미, 주근깨, 검은 반점있는 피부, 쉽게 건조되는 피부에 탁월한 미백 효능을 보이는 "비 화이트"는 하루 2~3포 10일에서 15일 복용으로 촉촉하고 깨끗한 얼굴을 만들 수 있다. 또한 지난 98년 일본에서 통판 실적 1위를 기록하는 획기적인 제품으로도 평가받았다.
문의:574-9111(주)프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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