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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각화 약국의 성공전략
hpharm(약국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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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0.01.27  12: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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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각화 약국의 운영에 있어 가장 비중이 큰 투자는 약국의 재고에 대한 투자이다. 따라서 적절치 못한 재고관리는 약국의 현금결재에 압박을 주므로 경영전반에 걸쳐 악영향을 주어 약국경영 실패의 원이 될 수 있다. 약국의 재고관리의 기본법칙으로 Pareto 법칙을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Pareto의 법칙에 의하면 고객 중 20%가 총매출의 80%를 구매하고 20%의 품목이 총매출의 80%를 차지하며 20%품목에 더해 15%에 달하는 품목이 총매출의 15%를 차지해 총품목의 35%정도가 총매출의 95%를 차지한다고 한다.
이같은 Pareto의 법칙은 두가지면에서 약국의 재고관리에 의미를 주고 있다. 첫째 35%의 품목이 95%의 매출액을 결정한다고 할 때 이 35%의 품목의 상시보유가 약국의 운영에 결정적으로 중요한다는 것이다. 이들 품목의 품절은 고객에게 다른품목도 갖추고 있지 못한다는 인상을 줄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 또 이렇게 많이 찾는 품목은 일반적으로 가격경쟁적인 제품이므로 이들품목에 대한 적정한 가격경쟁을 유지해 고객들로 하여금 가격이 타 약국보다 비싸다는 인식을 갖지 않도록 해야한다. 따라서 이런한 품목의 재고회전율은 약국에서 특히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 둘째 Pareto의 법칙이 약국운영상에 시사하는바는 매출의 5%를 구성하는 65%의 품목에 관한 사항이다. 이러한 제품들은 재고회전율이 매우낮아 재고량의 증가를 가져올 수 있는 품목들이다. 따라서 35%의 품목의 재고미달 방지와 65%품목의 재고과잉현상을 막는 일이 약국 재고관리의 중요한 사안이 돼야 할 것이다.

다각화약국의 총비용 추계

제시된 다각화 약국의 모형의 총비용을 추계해보면 다음과 같다. 먼저 인건비의 추계를 위해 다각화약국의 인력을 대표약사와 10시간 근무 관리약사 1인, 상근 약국보조인력 1인 및 비상근 판매인력2인으로 정해 산정했다. 대표약사, 관리약사 및 약국보조인력의 인건비는 조제중심 약국의 경우와 같이 전체표본약국의 평균치를 사용했으며 다만 관리약사의 경우 10시간을 근무하는 것을 감안해 이를 보정했다. 비상근 판매인력의 인건비는 공공기관의 일반 사역부 인건비 기준인 일당 2만 7천원을 기중으로 월 30일 근무하는 것으로 가정해 추계했다.
한편 그밖의 비용은 표본 다각화약국의 평균임대료 1백75만2천원, 평균 구입비 6백71만8천원 및 평균관리비 65만원을 평당비용으로 환산해 제시된 다각화약국 모형의 평수인 23평을 기준으로 추계했다. 이같은 추계에 의해 산출된 다각화약국의 월 총 비용은 1천8백71만원이 되는데 이 수치는 자산투자비용 및 감가상각비를 감안하지 않은 수치다.

◇다각화 약국경영상의 고려사항
▶ 다각화 약국은 지역적으로 상가지역이 적합하므로 일반상가나 아파트지역의 상가 또는 주택지역에서도 주변상가 지역에 위치해 고객에 대한 서비스의 편의성과 신속성을 주전략으로 한다.
▶ 다각화약국에 종사하는 약사는 사업적인 성향이 강한 약사로 경영에 대한 지식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 또 약사는 의약품 외에 건강에 관련된 제품에 대한 전문적 지식을 구비하고 고객의 필요에 적합한 제품을 제시할 수 있어야 한다.
▶ 취급품목의 다양화에 있어서 고급제품의 수용으로 일반유통과 차별화를 시도해야 한다.
▶의약품의 가격수준은 조제중심약국에 비해 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 수준에서 결정되어야 한다.
▶ 상품의 진열은 상품의 종류에 따라 부별(의약품부, 건강식품부, 화장품부 등)로 진열하고 코너별로 고객의 구매패턴과 고객의 의식에 있어서 서로 연관되는 제품을 같이 진열한다.
▶ 다각화품목부에서는 수요가 많은 상품과 이와관련된 상품에 고객이 쉽게 직접 접근할 수 있도록 매장의 상단이나 고객의 눈높이에 맞춰 진열한다. 또 수요가 많은 상품은 될 수 있으면 매장의 안쪽에 진열하도록 한다.

◇ 다각화약국의 총비용 추계
<인건비>
▶ 대표약사 인< 저작권자 © 약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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