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약국경영 |
5월은 종합소득세 신고의 달 hpharm(약국신문) |
|
한약의 100%는 아니더라도 약간의
세금계산서는 받아서 신고하는것이 좋고 추징당할 경우에 그 근거가 없으면 판매처
와 매입처 둘다 중과세를 물게되다.
사례
부산에서 연미약국을 운영하는 김홍주약사는 지나해 예정신고금액이 지급총괄내역서
금액보다 많다는 이유로 소득세와 담장자와 마찰이 있었다고 토로한다.
결론은 예정신고시 의보 조제분 금액은 총괄 지급내역 통보서에 나와있는 초약제비
(본인부담금+청구금액=실지금액) 을 신고해야지 실제 컴퓨터상으로 본인이 청구한
총약제비(본인부담금+청구금액)1년분을 신고하면 안된다는 것이다.
특히 이 경우에도 약사가 예정시고를 하지 않고 지정 세무사를 통해서 예정신고를
할 경우 의보조제 합계액을 알려줄때는 (보통부가세 신고시 합계금액을 알려준다.)
위의 경우를 참작해서 정확한 금액을 통보해야 많게는 몇백만원에서 적게는 몇십만
원의 차액을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 저작권자 © 약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