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약계 전문지 프리벤션 발표
작년 8월 미국에서 허용디기 시작한 요처방전약의 집적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한 선전광고 즉, 처방약 집접광고는 의약품의 혜택을 소비자에게 계몽 홍보
하는 데도 도움을 주고 있지만 이와는 반대로 선전되는 제품과 혜택과 위험
성에 관한 소비자들의 혼란을 초래하는 원인도 제공한다는 사실이 최근 실
사된 소비자 조사결과 밝혀졌다.
전문지 프리벤션이 1천2백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연구에서는 그러나 DTC
광고의 양식을 변경할 필요가 잇다고 지적되지 않았다. 그것은 앞으로 DTC
광고에 대한 FDA규제의 최종안을 작성하는데 유용한 테이터를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FDA의약품마테팅부 소소의 낸시오스트로바 박사는 최근
열린 세미나에서 이같은 소비자 여론조사에 과한 평가를 ㅂ혔는데 작년 8월
FDA당국이 처방약 DTC광고허용발표로 규제완화를 시작했으나 금년말 까지는
최종적인 지침를 공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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