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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약사·약국 |
환자들은 단골약국을 선호한다. hpharm(약국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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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의료경제연구소가 실시한 약제사용상황에 관한 조사연구에 따르면 환자가 이
상적이라고 생각하는 약국은 단골약국이며 약국의 성격이 병원에 가깝다거나 설비
가 훌륭한 곳보다는 약사의 복약지도와 약력관리를 받을 수 있는 동네 약국인 것
으로 밝혀졌다.
환자는 덤핌판매하는 대형약ㄱ이나 병원앞 문전약국보다는 단골약국을 소중히 여
긴다. 동연구소능 도쿄와 오사까의 원외 처방전 발해의료기관의 외래환자 A그룹
과 B그룹을 대상으로 비교조사를 실시, 이상적인 단골약국의 조건과 이용한 약국
의 일상 등에 대한 앙케이트 조사자료를 분석했다.
환자에 대한 질문내용은 ▲약국과 약사의 응대(복약에 관한 충분한 설명, 부작용
주의, 처방ㄷ의 완벽한 조제서비스 등) ▲정보의 관리와 제공(건강 관리에 관한
정보제공, 프라이버시 보호) ▲시간적 간편성(자택에서 가깝다. 조제 대기시간이
짧다. 편리한 시간대 이용이 가능하다 등) ▲구조설비 (약국건물의 크기, 고객대
기실과 쾌적성 등) ▲교통의 간편성(병원과의 걸리 등) ▲대중약의 취급(대중약
가격의 저렴성 등) ▲고객서비스업무의 유무(FAX처방전 수신에 의한 조제 서비스
등)를 포함한 7항목 26개 사항에 대해서 이루어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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