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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약사·약국 |
내년 7월 분업시행 문제없다 hpharm(약국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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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 인한 혼란 우려, 징수율 하락으로 인한 의보재정 바
닥 문제등이 심도있게 질의됐다.
이날 복지부 국감은 차장관의 의약분업 시행의지를 확인하는 자리가 됐으며 의
원들도 시민단체들의 모니터 요원이 지켜보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한 듯 시종일관
차분하고 정돈된 상태로 진행됐으며 의료계가 주장하고 있는 내용에 대한 질의없
이 원론적인 질의에 머물렀다.
한편 보건복지위원회는 오는 15일과 18일 복지부에 대한 국정감사를 다시 개최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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