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신문
뉴스약사·약국
약사회 di센터 추진 순항
hpharm(약국신문)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00.01.26  16:08:4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대한약사회가 약업박람회와 더불어 야심차게 추진하고 있는 D.I
센터 구축작업은 어디까지 진척돼 있을까. 의약분업 실시에 따라 약
국 전산화의 필요성이 더욱 증대되고 있는 상황에서 일선 개국약
사들은 대약이 구축하고 있는 D.I 센터에 높은 관심을 나타내고 있
다. 정보통신위원회는 현재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허근)으로부터
설명서 수준의 데이터를 받아 이를 대약의 데이터와 합치는 작업을
진행 중에 있으며 각 제약사로부터 상호작용정보를 수집하고 있다.
수집된 데이터베이스와 약물상호작용은 CD로 만들어져 오는 6월 4일
약업박람회 개최와 동시에 전국의 회원들을 대상으로 무료 배포할 예
정이다. 이와 관련, D.I 센터 구축을 전담하게 된 김용우 대약 정
보통신위 부위원장은 『오는 31일까지 각 제약사로부터 약물상호작
용에 관한 정보를 수집할 예정』이라며 『1차로 상호작용을 포함한
약국관리프로그램을 CD로 제작해 약업박람회에서 회원에게 배포하
는 데에는 이상이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즉 최소한 약업박람회까
지는 국내에 유통되는 全의약품에 대한 자료와 약물상호작용을 정리
해 약국관리프로그램에 병합한다는 계획이다. 이 경우 약사들은 처방
을 입력하면 자동검색이 가능할 뿐 아니라 상호작용보고서까지 검색
할 수 있게 된다.
이어 대약은 올해 말까지 전산상의 대조작업이 가능하도록 WHO코
드 기준으로 투여금기 및 신중투여환자의 코드화 작업을 끝내고 병
리도해.복약지도에 관한 내용을 분야별로 진행, 분야별 완성시점마
다 배포할 예정이다. 여기에 약물식별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 기본
데이터베이스에 병합할 계획이다.
D.I 센터가 구축될 경우 약사들로서는 의약분업하에서 처방전 수
용능력이 제고될 뿐 아니라 조제약품 증가에 따른 처방검토능력이
향상된다는 잇점을 얻을 수 있다. 또 환자에게 필요한 체계적인 복약
지도가 가능하고 분업시 조제의약품에 대한 실질적 판매시점인 조제
시점과 약국관리 시스템을 자동으로 연결할 수 있게 된다.
제약사의 경우 D.I 센터에 자사 생산의약품에 대한 정보를 올려
놓음으로써 주의사항 등 복약관련정보를 적정하게 고지할 수 있으며
질병정보.약품정보의 체계화로 잠재환자를 발굴할 수 있어 새로운 매
출기회가 발생하는 장점이 있다. 이와 함께 제약사에서 제작한 병리
도해 및 상담자료 등을 내용에 포함할 수 있어 많은 경비를 들여
제작한 판촉물의 유용성을 제고할 수 있게 된다.
이와 관련, 한 개국약사는 『허가사항 변경시 신속한 업데이트가
필요한데 어떤 방법으로 이를 해결할 지 궁금하다』면서도 『일선
개국약사가 쓰기 쉬우면서 유익한 내용을 간편한 절차로 확인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해 D.I 센터에 대한 기대를 숨기지 않았다.
D.I 센터는 의약분업 등 제반 약업환경의 변화 속에서 의약품의
적절한 처방 및 조제업무를 원활히 할 수 있도록 제반 데이터를 정
비함으로써 국민보건 향상에 일익을 담당하고 약업계 공동발전의 토
대를 구축하기 위해 대약 정보통신위원회를 중심으로 추진되고 있다.
여약사대회 5월13일 개최
대약주최 강원도약사회 주관

대한약사회 여약사위원회(위원장이호우)는 지난 19일 대약회관
회의실에서 제2차 여약사위원회를 개최하고 전국여약사대회 개최,
여약사 장학사업, 약대 졸업생 오리엔테이션 실시 등 99년도 위원회
사업계획을 검토했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전국여약사대회 개최
에 관해 중점 논의됐는데 오는 5월 13일 개최될 제25차 전국여약사
대회는 대약이 주최하고 강원도약사회(회장 노석준)가 주관을 맡게
될 예정이다. 강원도약은 지난 80년 제7차 여약사대회를 개최한 바
있다.






"약사회 여러분 감사합니다"
실직가정, 소년소녀 가장돕기 사은잔치

대한약사회에 감사 서신이 답지하고 < 저작권자 © 약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인터뷰
최광훈 회장 '2026년 화상투약기는 없어질 것

최광훈 회장 '2026년 화상투약기는 없어질 것"

회원들의 패닉상태...최광훈 회장 "정부 강력 규탄, 화상투약기 관련 약사법 개정 총력...
이대약대 제약2회 동기 '50주년 행사'

이대약대 제약2회 동기 '50주년 행사'

이화여자대학교 약학대학은 1945년에 우리나라 최초의 약학대학으로 설립된 이후 70여 ...
가장 많이 본 뉴스
1
광동제약, 제11회 광동 암학술상 개최
2
약자판기 해법,‘실증특례사업금지 가처분’
3
간절함과 절박감, 최광훈의 '삭발투쟁'
4
대정부투쟁 미래명분,‘노인지옥’
5
코로나 넘어 일상회복,'이대약대동창회'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7225)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버드나루로 18길 5(당산동 서울시의사회관 2층)  |  대표전화 : 02)2636-5727  |  팩스 : 02)2634-7097
제호 : 파마시뉴스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00172  |  등록일자 : 2006.2.13  |  발행일자 : 1993.2.22
발행인 : 이관치  |  사장·편집인·주간 : 이상우  |  청소년 보호책임자 : 이상우
Copyright © 2011 약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tcw1994@cho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