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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여는 약사직능 구현 총력
hpharm(약국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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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00.01.26  16: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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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여는 약사직능 구현에 총력을 다하는 한 해로」
김희중 대한약사회장의 올해 회무지침이다. 김회장은 지난 11일 신
년 기자간담회를 개최, 이같이 회무의 기본틀을 밝히고 변화와 개혁
을 약사들의 것으로 소화.정돈하는 한 해로 만들겠다는 강력한 의지
를 보였다.
김회장은 먼저 『의약분업, 의약품 분류, 약가제도 등에 대한 논의
가 의.약계 뿐 아니라 시민단체까지 참여해 사회적 이슈로 부각됐다
』며 『대한약사회는 이러한 논의의 중심에서 완전의약분업 실현과
동시에 분업 성공을 뒷받침할 제도적인 틀을 만드는데 총력을 기울여
왔다』고 98년 회무를 평가했다.
이어 김회장은 올해 회운영 방안으로 ▲시대변화에 맞서 「미래가
있는 약국, 약사직능이 바로 서는 새로운 약국상」의 방향성 제시 및
구현 ▲공격적 회무운영과 대회원 서비스의 강화로 약사회가 회원을
인도하는 정보 제공과 정책 수행의 총합체로서 기능 ▲약국경영 활성
화를 목표로 다양한 기획사업과 연구활동 추진 등을 들었다.
김회장은 이를 위한 실천계획을 ▲판매자가격표시제도 ▲의약분업
대책 ▲미래 약국경영의 실천적 모델 제시 ▲약국의 정보화.현대화
▲의약품 분류 등 5개항으로 나눠 제시했는데 우선 판매자가격표시제
와 관련, 판매자가격표시제에 대한 충분한 자료와 지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약사직능과 국민 모두에게 신뢰와 이익을 주는 제도로 바로
설 수 있도록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또 의약분업 대책으로 완전분업의 실제적 효과를 위해 의료전달체
계 확립, 병원급 환자의 원외처방 유도를 위한 보험수가제도의 전면
개편, 약가마진 최소화를 위한 유통개혁, 약국조제수가의 현실화 등
후속조치 완결과 병행 실시한다는 원칙을 준수할 것임을 강조했다.
아울러 임시국회에 계류 중인 약사법과 의료법의 개정여하에 딸라 완
전분업형태가 관련 하위법령에서 반영될 수 있도록 개정작업에 철저
한 대책을 강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회장은 미래 약국경영의 실천적 모델 제시에 대해 「의약분업 모
델약국 운영지침」을 개발, 회원 스스로 약국 경영환경 변화와 의약
분업에 효율적으로 대처할 수있는 기반을 상반기 중 제시하고 역시
상반기 중 약업박람회를 개최, 약국경영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
록 미래 약국상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올해를 약국 정보전산화, 경영현대화 기반 구축을 위한
본격 사업 추진의 원년으로 삼아 약국전산화, 의약품 데이터베이스
구축, 의약품 관리시스템 구축 등 핵심적 부분에 대한 약국정보화사
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며 의약품의 약국외판매를 적극 저지하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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