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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성공사례- 압구정 현대백화점 구내약국 차연택약사
hpharm(약국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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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1999.11.01  15:5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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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성공사례- 압구정 현대백화점 구내약국 차연택약사>

-피부질환과 연계한 상담이 성공열쇠-
-12평 공간에서 월 매출 7백만원 창출-

“약국전용 기능성화장품은 상담방법에 따라 매출이 좌우되기 때문에 소비자들과의 상담을 특화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압구정동 현대백화점에서 구내약국을 경영하는 차연택약사(74년 서울약대 졸)는 약국전용 기능성화장품을 취급함에 있어 약사들의 상담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차약사가 말하는 상담의 포인트는 장황하거나 지루하지 않으며 핵심만을 전달하는 상담을 의미한다.

“약국에 화장품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찾아오는 소비자는 거의 없기 때문에 소비자들이 약국에서 처음 화장품을 접했을 때 거부감이 없도록해야하고 피부타입·피부질환과의 연관성등을 설명, 소비자 스스로가 이해하도록해야 재구매로 이어진다”고 밝힌 차약사는 일반화장품 전문점과의 차별성을 나타내는 부분이 바로 상담이라고 강조하고 상담을 위한 사전준비 차원에서 약사들도 기능성화장품에 대한 공부를 해줄 것을 주문했다.

아토피코 1호점, 유리아쥬 1호점, Roc 1호점 등 약국전용 화장품 취급에 남보다 먼저 관심을 보인 차약사는 약국전용으로 기능성화장품이 출시되고 있는 것은 시장잠재력이 있기 때문이라며 약사들이 이런점을 이해하고 보다 적극적으로 기능성화장품 취급에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기능성화장품만으로 월 7백만원 이상의 매출을 올려 약국 전체 매출의 20%를 기능성화장품이 차지하도록 만든 차약사는 12평의 작은 공간에서도 얼마든지 성공할 수 있다는 예를 보여주고 있다.

차약사는 젊은층이 많이 모이는 백화점 구내약국이라는 약국 자체의 메리트가 있지만 매출의 대부분을 재구매로 올리고 있는만큼 일선 개국약사들도 화장품 취급 초창기의 어려움을 극복하면 충분히 약국경영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군이라고 강조했다.

"상담을 통해 소비자들이 기능성화장품에 대한 신뢰가 쌓이면 고가제품도 구입하는 경향이 있는 만큼 제품에 대한 믿음에서 출발해 세미나, 샘플 등 제조업체의 마케팅을 십분활용하고 피부질환과 연계한 핵심적인 상담이 병행된다면 약국경영에 큰 도움을 줄 수 있으며 경영다각화 품목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개국약사들의 적극적인 기능성화장품 취급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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