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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는 한약분쟁의 희생양(犧牲羊)희생양인 한약사는 1994년 한약분쟁의 아픔이다. 아픔은 떨쳐버려야 새로운 생명생겨
이상우 기자  |  law070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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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7.04  08:2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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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개설자 한약사는 ‘희생양’

 

강자에게 이용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이는 희생양의 사전적 정의다. 한약분쟁의 히스토리를 들어가 보면 1964년부터 한국사회는 한의사와 약사간의 직능 다툼이 생긴 것으로 보여진다. 이렇게만 계산해도 60년 세월이 흘렀다.

 

한약분쟁은 현재진행형

 

2024년 7월4일 현재진행형인 한약분쟁에서 희생양은 누굴까?

3500명의 약국개설자 한약사면허소지자와 그의 직계가족 10000명이다.

그러나 상대적 강자인 약사사회는 한약제제 범위에서 일반약판매가 가능하다는 논리는 호소력이 적다.

 

경험칙상 양약사로 부르는 사람은 없다

 

한약(생약)제제를 둘로 나누는 것은 약사.한약사.국민 모두 손해가 있다.

또한 양약사라고 부르는 사람이 없는 것이 경험칙이듯 하나인 약을 기계적으로 나누는 것이 합리적이지도 않다.

 

생약제제의 우수제품 베나치오

 

동아제약의 베나치오는 기자가 효과를 인정하는 제품이다. 생약성분을 마케팅으로 하는 베나치오는 늘 약효를 보장해 주어서 지인들에게도 권하는 제품이 되었다.

한약제제를 분리한다면 베나치오는 약국개설자 한약사에게 돌아갈 확률이 크다. 이것을 일반국민이 납득할까?

어제만 해도 집 옆의 약국에서 베나치오를 샀는데 오늘부터는 약국개설자 한약사에게만 사세요 상식적이지 않다

 

편의점약 12년이 넘었다

 

그리고 일반의약품은 근본이 의사처방전 없이도 안전성이 검증된 제품이고 편의점에서도 일반약을 사고 판지 12년이 넘었다.

 

약사일원화 다음은 상대있는 성분명조제다

 

약국신문 제호임에도 약사일원화운동도 하고 관련세미나.관련기사 등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그 이유는 간단하다. 약사일원화의 60년 난제가 해결된 다음은 상대가 있는 성분명조제이기 때문이다.

 

부산은 이미 초고령시대 도래

 

초고령사회가 이미 도래한 사실은 아는가? 부산은 65세이상 20%가 넘었다고 한다.

대한민국 국민들은 대부분 65세 이상 노인으로 살아갈 것이다.

의사의 수술보다 생명을 좌지우지 하는 것은 감약역설 메카니즘이다. 그 중심에 약사사회가 서야 한다는 믿음을 가지고 있다.

 

이제는 의사보다...약사약국시대 보인다

지금도 다제약물로 와병사.치매사.낙상사인 부모로 인해 눈물흘리는 자녀세대는 늘고 있다.

집안에 약사가 계셔서 약사의 삶을 오랫동안 지켜보아 왔다. 약사셨던 이모부는 ‘환자가 나를 믿고 건강이 개선되었다며 하는 인사에 약사가운에 보람느낀다’고 하셨다.

약사이원화는 철학없이 이해관계로 만들어진 '과거'다. 이제는 초고령화 한국노인을 '연민'하자

약사는 의사보다 더 귀한 직업이 되고 있다.

   
▲전국민을 대상으로 약국신문이 만든 성분명조제 도서(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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