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신문
뉴스제약·유통
채용 연계형 인턴십 프로그램‘한국아스트라제네카’제약 산업 경험이 없는 대학생들도 제약 전문가로 커리어를 시작할 수 있는 프로그램
약국신문  |  tcw1994@chol.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4.07.04  07:34:2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한국아스트라제네카㈜(대표이사 사장 전세환)는 국내 약학대학 학생들이 졸업 후 제약 전문가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등용문 역할을 하는 ‘채용 연계형 인턴십 프로그램’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약대생들을 환영하기 위해 지난 1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사옥에서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제약업계의 신입사원 채용이 정체된 상황에서, 일찍부터 제약 전문가를 꿈꾸는 학생들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채용 연계형 인턴십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학생들은 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총 15주간 한국아스트라제네카 내 의학부, 항암사업부, 희귀질환사업부, 마켓액세스부 등 주요 부서에서 실무를 경험한다.

실습 종료 후 약사 국가고시에 합격한 학생 중 한국아스트라제네카로 입사를 원하는 학생은 내년 3월부터 3개월의 인턴십 프로그램에 참가하며, 인턴십 평가를 통과한 학생들에게는 한국아스트라제네카 정규직 입사의 기회가 제공된다.

이번 프로그램을 위해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이화여자대학교, 중앙대학교, 성균관대학교 등과 협력해 총 8명의 학생들을 선발했다. 선발된 학생들은 각 부서에서 실무 경험뿐 아니라 ▲한국아스트라제네카 내 다양한 업무의 이해 ▲선배와의 대화 ▲월별 1:1 피드백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실제 제약업계에서의 업무를 이해하고 앞으로의 비전을 구체화할 수 있는 기회를 체계적으로 제공받을 예정이다.

전세환 대표이사 사장은 “제약 전문가로 성장을 원하는 인재들을 일찍부터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기존 약대생들의 실무실습 프로그램을 인턴십과 채용까지 가능한 프로그램으로 한 단계 확장했다”고 설명했다.

중앙대학교 약학대학 이종혁 교수는 “한국아스트라제네카의 채용 연계형 인턴십 프로그램처럼 제약 산업 경험이 없는 대학생들도 제약 전문가로 커리어를 시작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많아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자사 직원들을 대상으로 국가 간 순환 근무 및 글로벌 프로젝트 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플랜 100’을 운영하며, 임직원이 글로벌 제약 바이오 리더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현재까지 20여 명의 한국 임직원들이 글로벌 지역으로 역할을 확장해 업무를 경험했거나 현재 다른 지역에서 근무하고 있다.

   
 
 
< 저작권자 © 약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약국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인터뷰
양덕숙 박사,대법원‘무죄’확정

양덕숙 박사,대법원‘무죄’확정

자유의 몸이 된 양덕숙 박사 팜프렌즈 양덕숙 회장이 11년간의 법적소송에서 자유롭게 되...
새시대 새인물  차기선거 출마 이성영 회장

새시대 새인물 차기선거 출마 이성영 회장

이성영회장은 자식농사 한국1등이다. 3남매는 아버지 이성영약사에게 의사면허3개 변호사면...
가장 많이 본 뉴스
1
28년세월 전방,약국신문 발행인 이관치
2
성동지역 사회 어르신에게 다가선 김영희 회장
3
아웅산테러에서 용기, 전인범 사령관의 ‘인생’
4
일양약품,놀텍 15주년 심포지엄’개최
5
여름공략하는 일화 부르르 밀크소다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7225)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버드나루로 18길 5(당산동 서울시의사회관 2층)  |  대표전화 : 02)2636-5727  |  팩스 : 02)2634-7097
제호 : 파마시뉴스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00172  |  등록일자 : 2006.2.13  |  발행일자 : 1993.2.22
발행인 : 이관치  |  사장·편집인·주간 : 이상우  |  청소년 보호책임자 : 이상우
Copyright © 2011 약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tcw1994@cho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