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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자원봉사프로그램,‘한국애브비’한국애브비는 가능성 주간 외에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이상우 기자  |  law070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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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7.02  08:2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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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애브비(대표이사 강소영)는 전 세계 애브비 직원들이 참여하는 글로벌 자원봉사 프로그램인 ‘제 11회 가능성 주간’을 성료했다고 1일 밝혔다.

가능성 주간은 2013년 창립 이후 계속되고 있는 애브비의 대표적인 직원 참여형 사회공헌활동으로, 희귀·난치성질환 환자들과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기 위한 봉사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올해 한국애브비의 ‘2024 가능성 주간’은 임직원 중 209명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팝아트 초상화 그리기’, ‘공기 정화식물 모자이크’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팝아트 초상화 그리기’는 환우들이 자신의 모습에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돕는 대표적인 봉사활동이다. 사전에 환우들이 신청한 사진을 임직원들이 팝아트적인 색채로 채색한 뒤 액자로 제작해 선물한다. 한국 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를 비롯한 총 6곳의 환우회를 통해 신청자를 모집하고 100여명의 환우들에게 초상화가 전달될 예정이다.

기후변화 취약계층의 건강 향상을 위한 ‘공기 정화식물 모자이크’는 공기 정화에 효과적인 천연 이끼인 ‘스칸디아 모스’를 활용해 코르크판에 부착하는 활동이다. 임직원들이 직접 제작한 200여개의 키트를 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 내의 쉼터와 평택종합복지타운 내 야곱의 집에 설치해 쾌적한 실내 환경을 조성했다.

가능성 주간의 협업 기관인 한국자원봉사문화의 강운식 이사장은 “매년 한국애브비와 가능성 주간을 통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는데, 임직원의 높은 참여율과 자발성, 긍정적인 에너지가 인상 깊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더불어 사는 한국 사회에 기여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한국애브비 강소영 대표이사는 “올해 건강 형평성을 주제로 열린 가능성 주간도 내실 있게 완료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한국애브비는 환자 중심의 기업 문화를 기반으로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애브비는 가능성 주간 외에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오고 있다고 밝혔다. ‘희귀·난치성질환 환자를 위한 복지정보’ 책자를 2014년부터 올해로 11년간 매년 개정, 발간 및 무상 제공하고 있으며, 걷기 기부 어플을 활용해 희귀·난치성 질환 환자들에게 기부금을 전달하는 ‘에이워크’도 매년 진행 중이다. 한국애브비는 다양한 환자 중심의 사회공헌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해 글로벌 바이오 컨퍼런스에서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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