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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로부터도 H5N1 발현 가능성 제기미 FDA 전체 우유 중 1/5 가량 흔적 남아...급히 유통된 우유 중 전무 진화
김민규 기자  |  terrymingyu@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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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6.20  15:3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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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FDA는 국내에서 유통되고 있는 우유의 약 5분의 1이 조류 인플루엔자의 흔적이 남아 있다고 언급했다. 그렇다면 이는 왜 화제로 대두되지 않을까?

 

조류 인플루엔자는 야생 또는 사육으로 길러지는 새들에게 유행되는 전염성 질병으로 바이러스의 경우 소나 인간에게도 감염되는 인수 공통 전염병이다. 최근 해외 소식통에 따르면 중국과 베트남 등지서 이미 소고기를 섭취한 일반인에게 전파되고 있다고 한다.

 

3월 중순부터 바이러스의 전반적인 유행이 나타나기 시작했으며, 인간에게도 2차례나 발병되었다. 그렇다면 우유에서 조류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의 흔적이 나타나면 우리는 왜 이에 대한 경고를 받지 않았을까?

 

하지만 난제는 있다. 조류 독감 흔적, 즉 완전한 바이러스에 감염되었다고 하는 증거가 명확하지 않다. 

 

최근 FDA는 우유 샘플을 통해 감염성 바이러스의 유무를 분석하고 있다. 분석 결과에 따르면 유통되는 우유가 안전하다고 증명하고 있다.

 

하지만 우유의 공정 중 파스퇴르 공법에는 바이러스나 세균이 살아남지 못할 만큼 높은 온도로 우유를 가열하는 과정으로 우유를 통한 바이러스의 생성이 거의 불가능하다고 한다. 한 FDA관계자는 “바이러스가 원유에서 발견이 되더라도 파스퇴르 공법으로 인해 세균이 대부분 사멸될 것으로 예측된다.”고 밝혔다.

 

하지만 아직도 의구심이 나타난다. 최근 미 질병통제국은 아직 조류 인플루엔자에 대해 전파력, 즉 인체 미치는 영향에 대해 조심스런 경고를 보냈다. 이중 미 질병통제국은 세 가지 사항, ▲야생 조류와의 접촉 금지 ▲죽은 새들을 근처 관할서에 신고할 것 ▲소에 불필요한 접촉을 하지 않을 것 등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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