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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훈 회장 "한약사 문제, 협의 곧 끝난다'- 최광훈 회장, 금천구 한약사 약국 앞 시위 참여...“한약제제 및 한약사 업무 범위 이탈 정부 국회와 논의 진행, 결과 곧 발표할 것"
김형진 기자  |  wukba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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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6.12  09:2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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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금천구서 한약사 개설 약국 반대 일인 시위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최광훈 대한약사회 회장이 릴레이 시위현장을 방문해 서울시약사회 임원들을 격려하는 한편 약사사회 최대 화두인 한약사 문제를 식약처 및 국회와의 협의를 최종 마무리 단계에 있다고 공식 시사했다. 

   
 

지난 11일 최 회장은 거리에 선 서울시약사회 임원들과 분회장들이 시민들에게 약사와 한약사의 차이를 알리며 홍보전에 나선 상황에서 대한약사회 최광훈 회장도 그 현장에 합류했다.

 

현장에 선 최광훈 회장은 한약사들이 연이어 약국 개설을 시도하며 면허 범위를 넘어서려는 행위가 도를 넘어서고 있다고 비판하며 “시간이 갈수록 한약사들이 약국을 개설하고 하는 행동들이 도를 넘어서고 있다”며 “면허 범위를 넘어서는 행동들이 갈수록 늘어가고 있다”고 지적했다.

 

최 회장은 “약사와 한약사의 문제는 약사법에 명시된 것처럼 직역 갈등의 문제가 아니다, 법의 집행이 제대로 되지 않기에 일어나는 현상”이라며 "국회,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여러 기관과 만나며 한약사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있고 특히 식약처와 한약제제와 관련 협의를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최근 여러 국회의원을 만나 한약사 문제를 알리고 함께 고민했다”고 말했다.

 

최광훈 회장은 정부와의 한약사 문제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는 언급도 했다. 최 회장은 “협의가 끝나면 협의 내용을 가지고 바로 복지부와 한약사 문제를 논의하겠다”고 선언하며 더 이상 업무 범위를 넘어서는 방식, 즉 한약사의 약국개설에 대해 제대로 된 법 집행이 이뤄지지 않고 있어 주무부처인 복지부와의 법 집행을 이뤄지길 노력할 것이란 말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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